*** 하나님의 심판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겔20:10-) 나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광야에 이르게 하고 순종하면 누구나 살 수 있는 법과 규정을 그들에게 주었다.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을 주어(**안식일을 주신 목적은 쉬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죄를 끊고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참안식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죄를 끊어야 연단이 끝나 우리의 영혼에 쉼을 얻습니다...벧전4:1)  그들과 나 사이에 징표를 삼게 하고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게 하였다. 

 

(레26:14-)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며 나의 규정을 무시하고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기면(**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지 않고 죄에서 해방되지 못한다면) 내가 급작스런 공포와 폐병과 열병으로 너희를 벌하겠다....그래도 너희가 나에게 불순종하면 내가 너희 벌을 칠 배나 더하여 너희 교만을 꺾고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 땅을 철과 같이 굳어지게 할 것이다.... 

 

너희가 이런 일을 당하고도 나에게 돌아오지 않고 계속 나에게 대항하면(**계속해서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살면) 나도 너희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에 대하여 전보다 칠배나 더 가혹하게 벌하겠다. 내가 너희 땅에 전쟁을 일으켜 내 계약을 어긴 너희 죄에 대하여 보복할 것이며 너희가 성으로 도망갈지라도 내가 그 가운데 무서운 전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원수의 손에 넘길 것이다.(**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대환난에 던져 넣으시고 적그리스도의 손에 붙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양식을 끊을 때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빵을 구워 조금씩 떼어 줄 것이며 너희가 먹어도 (**기근으로)배부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이런 꼴을 당하고도 여전히 나에게 순종하지 않고 반항하면 내가 다시 무서운 진노로 너희를 대적하여 전보다 칠 배나 더한 벌을 내릴 것이니 너무 배가 고파 너희가 자식까지 잡아먹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적에 땅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들의 죄와 그 조상의 죄 때문에 쇠잔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그들이 나를 거역하고 배반한 그들의 죄와 그 조상들의 죄를 고백하며 또 그들이 나에게 대항한 죄 때문에 원수의 땅에 끌려간 사실을 깨달고 그들의 교만하고 악한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하여 내가 내리는 형벌을 그들의 죄에 대한 당연한 댓가로 여기고 뉘우치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한 나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들의 땅을 다시 돌아보겠다. 그렇지만 그들이 내 법을 거절하고 내 명령을 무시하였으므로...그들은 자기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일단 받아야 할 것이다.(**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만 우리가 행한대로 보응은 받게 하십니다. 불같은 연단 가운데서 죄를 끝이면 연단도 끝납니다.)....이상으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여러가지 법과 규정과 지시 사항이다.

 

(겔21:10) 내 백성이 경고와 조언을 무시하니 즐거움이 없구나.(**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만이 마음에 평안을 얻고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참안식에 들어가며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누립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 기쁨으로 주를 맞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 칼이 쓰기에 좋도록 잘 갈리고 닦아져서 살육자의 손에 들어가려고 날카롭게 번쩍거린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부르짖고 통곡하라. 이것은 내 백성을 칠 칼이며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칠 칼이다. 그들과 내 백성은 모두 칼날에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가슴을 치고 슬퍼하여라. 내가 내 백성을 시험하겠다.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이 모든 일이 그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겔29:39-)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끝까지 우상을 섬기겠다고 고집한다면 가서 너희 멋대로 하여라. 그러나 (**징계의 채찍으로 불같은 연단을 거친)후에는 너희가 나에게 분명히 순종할 것이며 너희 예물과 우상으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히12:5-) "내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서 책망하실 때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모든 징계가 당시에는 기쁘지 않고 슬픈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안을 가져오는 의의 열매를 맺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축 늘어진 손과 마비된 무릎을 바로 세우고 자기의 발이 똑바로 길을 가도록 하십시오. 그것은 절룩거리는 다리가 탈골되지 않고 오히려 고쳐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만물보다 부패된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여 고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과 더블어 화평하게 지내도록 힘쓰고 거룩하게 되도록 추구하십시오. 거룩하게 되는 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히10:16-) "주님의 말씀이다. (**징계의 채찍과 같은 불같은 연단을 받은 )그날 후에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은 다음과 같다.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에 넣어 주고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에 새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죄들과 불법들이 용서받았으므로 다시는 죄에 대하여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우리의 몸은 물로(**말씀으로) 씻어졌으니 진실한 마음으로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지고 지성소로 나아갑시다. 

 

(히6: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말씀에 머물지 말고 성숙에 이르도록 전진합시다. 우리는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침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하여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은 하지 맙시다.(**바리새인과 율법학자, 서기관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가르치거나 알지 말고 실제로 십자가의 좁은길을 걸어야 합니다. 머리의 지식은 사람을 자만하게만 만들고 교만하게 합니다. 조롱과 모욕이 두려워 뒤돌아서지 말고 좁은 길을 실제로 걸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체험하고 경험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영이 날로 성장하여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러야 합니다.)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겔29:40-)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땅의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시온산) 너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섬길 것이며 나는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또 거기서 너희 예물과 첫열매와 너희 거룩한 제물을 다 요구할 것이다.... 거기서 너희는 너희 행위와 자신을 더럽힌 모든 소행을 기억하고 너희가 행한 악에 대하여 너희 자신을 증오하게 될 것이다.(**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을 통해 영이 점점 성장하여 시온산까지 온 자들은 자신의 죄를 저주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어 다시는 죄에 빠지지 않게됩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영이 점점 성장하여 시온까지 오른자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게 됩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너희 악한 행위와 더러운 소행대로 너희를 벌하지 않고 내 이름을 위해 너희를 너그럽게 대하겠다. 그 때는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이것은 주 여호와의 말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죄악을 벗어버리고 우리의 영이 점점 성장하여 시온까지 올라가야만 합니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혼적인 지도자들은 교회에 참석한 모든자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하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하여 많은 자들을 안심시켜 죄에 빠지게 하여 자기 자신보다 두배나 지옥자식을 만듭니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알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것과 좁은 길을 실제로 걷는 믿음은 다른 것입니다.) 

 

( 히12:22-) 여러분이 다다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그 곳은 수 많은 천사들과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이 있는 곳입니다.(**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영이 점점 자라 장성한 영이 된 자들은 그 영은 이미 하늘나라 시온산 새예루살렘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주님이 오실 때 육이 홀연히 영화로운 빛의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자들은 오늘 죽어 육이 사라질지라도 그 영은 하늘 시온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그 영혼이 깨끗함을 입고 정결함을 얻어 하늘나라 시온산과 새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영이 아직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못한 자들도 계속 연단가운데서 깨끗하게 하셔서 그 영이 하늘 시온산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 

 

(히12:1-)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하늘시온산을) 향해 꾸준히 달려갑시다.(**담대함이 우리의 상급입니다. 비웃음과 조롱과 모욕이 부끄럽고 두려워 뒤돌아서지 말고 끝까지 담대함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하시는(**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정결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의 영이 하늘시온에 올라갈 때까지 계속해서 비웃고 업신여기고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박해할 것입니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죄인들의 이런 증오를(**비웃음과 업신여김과 조롱과 모욕과 수욕을) 몸소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지금까지 여러분은 피를 흘리면서까지 죄를 대항하여 싸운 일은 없습니다. 

 

(히4:10-)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그의 일을 마치고(**죄를 끝이고) 안식합니다.(**우리의 영이 점점 성장하여 하늘나라의 시온산, 새예루살렘에 이르르게 되면 마귀가 더이상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 영혼에 쉼을 얻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죄를 벗어버리는 것만큼 우리의 영은 하늘의 시온산으로 올라가며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이 점점 장성하여 그 영이 시온에 이른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피난처와 영원한 안식처는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의 본을 똑같이 따르다가 넘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고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도 분별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진리의 빛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죄성이 낱낱이 들어나 자신의 죄들을 밝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드러나지 않은 피존물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벌거벗은 채로 드러나며 우리가 그분께 계산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깊이 감추어둔 마음의 동기와 우리의 의지까지도 환히 보시고 계십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십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