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막1:14-) 요한이 붙잡혀 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오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하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속의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요3:3-) "내가 진실로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습니다."....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물과 그 영으로(**주의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육체로 난 것은 육체이고 그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다시 나야 한다고 내가 그대에게 말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요3:13) 내가 여러분에게 땅의 일을 말하였는데도 믿지 않는데 하늘에 있는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습니까?
(**성령을 통해 거듭난 영 만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신령한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육에서 나온 혼은 외적인 말씀의 지식은 수용할 수는 있겠지만 영적인 것들은 깨달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신령한 것들을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반드시 육에서 나온 혼이 불같은 연단을 통해 깨어져 부셔져야만 하나님의 나라의 신령한 영적인 것들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의 혼은 마귀를 닮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육적인 혼의 사람은 영적인 것은 깨달지 못하고 외적인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알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남을 판단정죄만 하고 머리의 지식으로 밤낮 참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의 일과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게 됩니다. 혼적인 자들은 자신은 옳은 일을 한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로 살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은 깨달지 못합니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어 올려져야 합니다.(**죄로 인해 저주받아 죽어야 되는 자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온전히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과 함께 탐심과 높아지려는 교만한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새로운 영의 사람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는데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심판은 이렇습니다. 곧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악을 일삼는 사람마다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은(**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은 옛자아에서 나온 혼적인)자기 행위가 책망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오는데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으로 진실하게 사는 자들은 겸손히 낮아져 남을 섬기지만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싫어하여 루시퍼처럼 자신을 높이려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기를 좋아합니다. 인간의 혼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보면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육에서 나온 혼의 옛사람이 하는 일이 자신이 보기에는 다 옳은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인 것을 본인 자신은 깨달지 못합니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 아는 혼적인 사람은 하나님 자리에 앉아 함부로 남을 판단정죄하며 머리로 아는 지식으로 밤낮 참소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합니다. 불같은 연단을 통해 혼이 깨어지고 영이 나오면 그때에는 혼에서 하는 일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영으로 알게 됩니다. 육에서 나온 옛사람의 혼이 불같은 연단과 해산의 고통을 통해 혼이 깨어지고 부셔져 죄를 끝쳐야 연단도 끝이 나고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게 됩니다. 영으로 하나님의 통치함과 다스림을 받는 자들은 성령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됩니다.)
(롬14:17) 왜냐하면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화평, 그리고 성령 안에 있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하나님을 모실 마음의 성전을)건축하는 일을 추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인간은 육과 혼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이 죽어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성령을 통해 우리의 영이살아나야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영은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영이라는 그릇에 하나님의 신령한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주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것을 담을 그릇이 아직 준비되지 못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외적인 말씀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면 자기를 높이기 위해 남의 선생이 되고 싶어하고 루시퍼처럼 하나님 자리에 앉아 남을 판단정죄하고 외적인 말씀의 지식으로 밤낮 참소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입술로는 '주님, 주님'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탐심과 높아지려는 교만한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영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높아지려는 교만한 혼이 깨어져 죽고 새로운 영으로 변화받기 위해 불같은 연단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령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교만한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변화되어 영으로 하나님의 법을 따라 겸손히 낮아져 남을 섬기며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으면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으로 홀연히 변화받고 첫열매로 먼저 들림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께서 통치하며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모든 축복과 누림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 자신의 죄들을 용서받고 하나님을 통해 거듭나서 하나님의 왕국의 신성한 본성에 어울리는 신성한 생명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을 통해 말씀을 영으로 깊이 깨달아 자기의 죄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애통하며 마음을 찢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자기유익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의 성령을 통해 새로운 영으로 변화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닮은 신령한 영의 인격을 갖추고 하늘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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