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27:51-) 보아라,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의 몸이 일으켜졌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 보였다.(**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실 때 많은 죽은자들이 살아난 것같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님을 기다리다가 먼저 죽은 자들이 부활의 몸을 입고 주님과 함께 올 것이며 또 육신을 입고 오래 참고 인내하며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며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던 자들도 우리 주 예수님과 같은 영화로운 부활의 몸으로 홀연히 변화 될 것입니다. )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키던 사람들이 지진과 그일어난 일들을 보고 크게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진실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마28:1-)안식일이 지나고 그 주의 첫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여인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다. 보아라, 땅이 크게 진동하였는데 이것은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무덤에 다가가서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기 때문이다. 그 천사의 모양은 번개가 번쩍이는 것과 같고 옷은 눈처럼 희니 지키던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다. 그 천사가 여인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나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습니다. 와서 누우셨던 곳을 보십시오. 또 빨리 가서 그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제자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십니다. 거기서 여러분이 그분을 뵙게 될 것입니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여인들이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무덤을 급히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려갔다.
(마28:16-) 열한 제자가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그분을 뵙고 경배하였으나 몇몇은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주님이 이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마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때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이고 추수꾼들은 천사들입니다. 그러므로 마치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같이 이 시대가 종결될 때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치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같이 이 시대가 종결될 때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내어 넘어지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불구덩이 속에 넣게 할 것이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의인들은(**조롱과 모욕을 오래 참고 인내하며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욕을 욕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진리의 선으로 행한자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처럼 빛날 것입니다.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종들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십자가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해야할 뿐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신 것같이 십자가의 좁은길을 걸어야합니다. 마귀를 닮은 옛사람이 죽고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새로운 영으로서의 삶의 시작인 옛사람을 장사지내는 의식의 침례를 주고 그 의미를 가르쳐야합니다. 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몸으로 변화받을 수 있도록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며 십자가의 좁은길을 따라 오도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롬8:11-)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을(**주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는 육체에 속하여 육체를 따라 살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육체를 따라 살면 반드시 (**영이)죽을 것이지만 그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영이)살 것입니다.(**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이 산자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의 악한 행실을 십자가로 죽이고 영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
(롬8:6-) 육체의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체에 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육체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여러분은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속 거하시도록 하려면 하나님이 거룩하심과 같이 우리도 거룩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순수하고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에 즉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에 성전삼아 들어와 좌정하시고 왕으로서 우리를 통치하시며 진리와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영을 마음에 모신 자들은 더이상 이기적인 혼의 높아지려는 욕망을 따라 살지 않게 되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에 순종하여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 맺는 자들을 데리려 다시 오십니다. )
(벧전2:24-)그분은 우리의 죄들을 직접 자기의 몸에 짊어지시고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들을 향하여 죽음으로써(**십자가로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죽이고) 의를 향하여 살도록(**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채찍에 맞으시어 상처 받으심으로써 여러분이(**만물보다 부패된 영혼이 치료받고 고침받아) 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이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이신 분께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조롱과 모욕과 핍박과 박해를 받을 때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신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오래 참고 인내하며 주님의 힘으로 넉넉히 이겨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기는 자들에게는 하늘의 면류관과 빛나는 세마포와 그외의 많은 하늘의 영화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은 주님이 오시면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상벌로 갚아 주실 것을 알기 때문에 오래 참고 인내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진리의 선한 행함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심판을 받지않게됩니다. 이 땅에 속한 사람들과 세상의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언제나 하늘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하고 박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는데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신실한 자들은 그들이 진리로 산 그들의 행위가 밝히 들어나기 원해 주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기고 조롱과 모욕하는 세상에 속한 혼적인 종교인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모두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게됩니다.)
(롬8:17-) 자녀들이라면 또한 상속자들, 곧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만일 참으로 그렇다면(**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참된 하나님의 자녀된 하늘의 상속자들이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현재의 고난을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이 소망 때문에 세상의 돈과 명예를 사랑하는 혼적인 종교인들로부터 조롱과 모욕을 받을 때 위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모든 심판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래 참고 인내하며 원수를 원수로 갚지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욕을 욕으로 되갚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진정한 마음으로 깊이 깊이 감사하며 기쁨이 충만하여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능력을 높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이것은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믿음의 삶에서 실체로 체험하고 경험하게 되어 우리의 영에 기록됩니다. 우리의 영에 기록된 것은 영원토록 우리를 따라 다닐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롬9:36) 성경에 "주님을 위하여(**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온전히 우리 주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가 온 종일 죽음에 넘겨지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습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통해 넉넉히 이깁니다.
(계6:9-) 어린양께서 다섯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한 증언 때문에 죽음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이 제단 아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큰 음성으로 부르짖으며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인님, 땅에 거하는 사람들을 언제쯤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의 원한을 갚아 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니 그들 각 사람에게 흰 겉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노예들과 형제들 중 그들처럼 죽음을 당할 사람들의 수가 차기까지는 아직 잠시 더 쉬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하늘의 왕이시며 또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왕이십니다. 침례를 통해 옛사람은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 사람으로 살아나 겸손히 낮아져 주님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우리를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공동 상속자가 되게 하셔서 천국에 들어가도록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곧 오십니다. 아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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