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갈1:6) 나는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던)여러분이(**멸시와 조롱과 모욕과 핍박이 두려워)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여러분을 부르신 그 분을 그렇게 빨리 떠나서 다른 복음을(**믿음에서 돌아서서 다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따르는 것을 이상하게 여깁니다.
(디도서1:15)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십시오.
(딤후4:3) 왜냐하면 때가 이를 것인데 그때에는 사람들이 건강한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서 가려운 귀를 긁어주는 선생들을 많이 두고 그들의 귀가 진리에서 돌아서서 쓸데없는 이야기로 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모든 일에서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파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사역을 완수하십시오.
(고전9:26-) 그러므로 나는 목표 없이 달리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는 권투 선수처럼 싸우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탐심과 육의 정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전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지식과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마음 곧 양심이 약한 것은(사1:4 마음이 약해졌으며) 합당하고도 충분한 하나님의 비밀된 경건의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양심을 저버리고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옛자아의 혼의 지식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혼적인 머리의 지식은 사람을 자만하고 교만하게 만들고 또 혼에서 나온 지식의 말씀은 영혼을 구원할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탐심이나 명에욕이 없는 순수하고 깨끗한 선한 양심에서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는 목적으로 영혼을 사랑해서 나오는 말씀의 지식은 사람들을 죄에서 돌아서게 만들고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딤전6:3-다른 교훈을 가르치거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논쟁을 좋아합니다...고전8:1(**옛자아의 혼의)지식은 교만하게 할 뿐 덕을 세우는 것은 사랑입니다.....))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과 한 영으로 연합하여 영으로 전하는 말씀만이 다른 사람의 영에 전달되며 영혼들을 악에서 벗어나게 하여 하나님의 진리와 선으로 행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양심을 저버리고 세상과 타협하면 마귀에게 공격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많은 자들이 조롱과 핍박이 두려워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세상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에 빠집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십자가의 경건의 경륜을 무시한채 하나님의 진리를 저버리고 세상과 타협하여 다시 옛자아의 혼으로 되돌아가 마귀의 지배아래 놓여 죄의 종노릇하며 살아갑니다.)
(딤전4:1-) 그 영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후에(**조롱과 모욕과 핍박이 두려워)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사람을 미혹하는 영들과 귀신들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릴 것이다. 그러한 가르침은 양심에 불도장이 찍혀 거짓말하는 사람들의 위선에서 나오는 것이다."
(고후11:13) 그들은 거짓되고 속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자기들의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으며 사탄마귀가 다스리는 체제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하신 경륜대로 믿지 못하게 방해하며 의심을 가져다줍니다. 마귀는 우리가 영으로 나아가는 것을 싫어하여 핍박과, 조롱과, 멸시함과, 모욕함을 받을 때 두려운 마음을 주어, 옛자아의 혼의 생각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또 이 세상 물질에만 관심을 두게 하여, 육의 감각으로만 살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난 후에 조롱과 멸시과 모욕과 핍박이 두려워 양심을 저버리고 옛자아의 혼의 생각으로 돌아가 다시 세상에 치우쳐 육의 감각으로만 산다면 그사람은 처음 형편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
(**생각은 우리의 혼을 주도하는 부분이고 양심은 우리 영안에 있는 부분입니다. 만일 우리의 생각이 오염된다면 우리의 혼도 자연히 오염되며 우리의 양심이 더럽혀진다면 우리의 영도 불가피하게 더럽혀집니다. 이것은 모두 우리의 불신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를 순수하게 합니다.(행15:9(**하나님께서 그들의)믿음을 보시고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어.... )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의 진리를 알면서도 육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와 모욕이 두려워 세상으로 다시 돌아서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다시 돌아선다면 그 양심은 더럽혀질 것이고 또 그 영을 다시 회개시켜 희게 할 수 없습니다. 담대함이 우리의 상급이 됩니다.)
(히10:36-) 그러므로 여러분은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 담대함이 큰 보상을(**상급을) 얻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잠시 후에는 오실 분이 오실 것이다. 그분은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황폐하게 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져 (**새정신과 새마음을 즉 새로운)혼을 얻게 되는 사람들입니다.(**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히6:4-) 한번 빛 비춤을 받고, 하늘에 속한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함께 소유하고, 또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시대의 능력을 맛보고 나서도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회개를 다시 하여 새롭게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양심을 저버리고 다시 옛자아의 혼으로 돌아가 육의 욕망을 따라 산다면 두번 다시 회개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분명하게 수치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거룩한 하나님의 비밀된 경건의 말씀을 받아들여), 경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농작물을 산출하면(**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으면), 그 땅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복을 누리는 것이지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낸다면, 내버려지고 저주에 가까운 것을 받게 되고 결국 불태워지게 됩니다.(**하나님의 경륜의 말씀과 하나님의 진리를 알면서도 핍박이 두려워 양심을 저버리고 옛자아의 혼으로 되돌아가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으로 살며, 변론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로, 조롱과, 멸시와, 모욕으로 남을 해친다면 아무 쓸모가 없어 곧 저주를 받고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태움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임금으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이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고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은 사탄마귀에게 속하였습니다. 육의 혈통으로 나온 모든 것은 마귀의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육에서 나온 옛자아의 혼의 생각은 무익하고 혼에서 나온 말씀의 지식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살릴 수 없습니다..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육을 쳐서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켜 영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을 때 우리는 빛의 영의 몸을 입게 되고 하늘나라의 기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9:26-) 그러므로 나는 목표 없이 달리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는 권투 선수처럼 싸우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전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딤전6:3-) 어떤 사람이 다른 것들을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말씀과, 경건에 따른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교만으로 (**영의)눈이 멀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말씀에 관하여 질문이나 던지고, 말다툼이나 하는 (**영적)병든 사람입니다. 그런데서 시기와, 다툼과, 비방과, 악한 의심이 나오며 또 생각이 썩어(**부패되어(사1:4)) 진리를 잃어버림으로써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말씀을 혼의 지식으로만 알고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여 자기를 남들 보다 높이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 끊임없는 논쟁이 나오는 것입니다.(**사람에게 인정받고 칭찬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여! 부패하고 악한 백성이여, 너희가 여호와를 저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배신하였다. 너희가 벌을 더 받고 싶은가? 어째서 계속 거역하느냐? 너희 머리는(**옛자아의 혼의 생각은) 병들었고, 마음은(**영은) 약해졌으며, 발바닥에서 부터 머리 끝까지 하나도 성한 곳이 없이 온통 상하고 터지고(**징계의 채찍으로 연단을 받아) 맞은 자국뿐인데도 너희는 짜내고 약을 바르며 붕대를 감는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
(마3:7-) 독사의 자손들이여, 누가 여러분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여러분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회개의 합당한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은) 찍혀 불속에 던져질 것입니다. )....
(히6:11-) 우리가 여러분이 이와 같은 열심으로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새생명을 받아 하나님의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을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을 입게 되어 하늘나라를 상속받는다는 이)희망에 대한 확신을 끝까지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성장하는데)게으르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된 것을 받는 사람들을 본받으십시오...이와같이 하나님은 약속된 것을 받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계획이 변경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그것을 보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의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예수님만 바라보며)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희망은 (**육의 욕망을 따라 세상으로 다시 휩쓸려가지 않도록 하는)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안전하여 휘장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지성소에 들어갑니다. 우리 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먼저 그 휘장 안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히12:1-)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처럼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는 모든 무거운 짐과 우리를 쉽게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합시다.(고전9:25 우승자가 되려고 경쟁하는 선수마다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고전9:26그러므로 나는 목표 없이 달리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는 권투 선수처럼 싸우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전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합시다. 그분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셨고 수치를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예수님이 보여 주신 본을 받아 우리도 조롱과, 멸시와, 모욕을 받을 때 양심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또 기쁨으로 견디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혀 주십니다.)
(히9:14) 더욱이 영원하신 영을 통하여 흠이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그리스도의 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정결하게 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의 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우리 양심을 정결하게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면 피로 정결하게 된 양심이 필요합니다. 죽은 종교안에서 혼으로 우상을 경배하거나 어떤 죽은 것 즉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섬기는 데에는 양심이 정결하게 되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옛자아의 혼을 따라 우리의 생각 안에서 종교적인 방식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려면 이런 양심이라는 것은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양심은 우리의 영안에 있습니다.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본능 안에 있는 자들은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양심도 죽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성령으로 거듭날 때 우리의 죽었던 양심이 되살아 납니다. 양심은 우리 영의 주도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섬기기를 갈망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양심을 만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영안에 들어 오십니다.(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살아 계십니다. 살아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을 깨끗하게 하사 사망의 법을 따라 살던 사람들을 악한 행실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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