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2부) 성경에 기록된 징벌의 날

새 예루살렘성 2021. 6. 13. 17:15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전12: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고전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인간적인 사랑은 육의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자기의 유익을 위한 이기적인 사랑이므로 영원하지 못합니다. 마귀를 닮은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사랑은 악에서 나온 거짓된 사랑이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헌 누더기를 걸치고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순수하고 진실하고 영원합니다.) 그러나 신언도(**예언도) 쓸모없게 되고 다른 언어들로(**방언으로) 말하는 것도 그치고 지식도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신언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이 쓸모없게 되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주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 것입니다.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가 항상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

 

(요일4:8-)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왜냐하면 사랑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사랑이 하나님에게서 부터 나온 것이지만 천국에서 이 땅으로 그 사랑이 전달되어 오는 과정에서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이기적인 거짓된 사랑으로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변질된 사랑을 회복시켜 변질되지 않는 온전한 사랑으로 바로 세우십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압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사랑은 이렇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재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영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운 교회는 세상의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나타내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평안을 얻고 하나님의 참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자들은 그들이 진리안에서 진실하게 산 것들이 밝히 들어나기를 원하여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 하기를 원합니다.)

 

(요일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이것으로써 사랑이 우리에게서 온전해집니다.(**진리의 선과 사랑이 우리의 영혼에 영원한 생명이 됩니다.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은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을 입고 담대히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존재 그대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으며 온전한 사랑은 도리어 두려움을 쫒아냅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형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게 될 것을 그 영이 알기 때문에 두려워 합니다. 주님이 오시면 마음속에 깊이 감추고 있는 악한 마음의 동기와 의지가 진리의 빛 앞에 다 들어나고 그들의 행한 악한 행위가 밝히 들어날까봐 두려워 그들은 계속해서 거짓된 진리의 어두움 속으로 숨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보면 그들의 영의 본질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자들은 하나님의 형벌받을 것이 두려워 주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기 싫어하고 거부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아 주의 오심을 전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형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영의 형상을 입지) 못한 것입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뵙지도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돈과 명예를 추구하고 타락하여 자만하고 교만하여 사랑이 식어 없어질 때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에 임하고 징벌과 재앙이 땅에 임하게 됩니다.....딤후3:1마지막 때에 어려운 날들이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거만하며 헐뜯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할 줄 모르고 거룩하지 않으며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않으며 비방하고 자제하지 못하며 난폭하고 선을 사랑하지 않으며 배신하고 무모하며 교만으로 (**영의)눈이 멀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할 것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는 없을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에게서 돌아서십시오.)

 

(딤후3:10-)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행실과 목적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를 긴밀히 따랐으며...내가 당한 것과 같이 박해와 고난도 긴밀히 따랐습니다. 나는 그런 박해를 견뎠으며 주님께서 그 모든 박해에서 나를 건져주셨습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다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은 더욱더 악해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교회가 타락하여 돈과 명예를 추구하면 영의 눈멀고 귀먹어 하나님의 진리의 소리를 듣기 싫어하여 거부하고 사랑이 식어져 주님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서로 배반하고 잡아줄 것입니다. 사랑이 식어 독한시기와 질투로 서로 미워하고 증오한다면 지옥의 문이 열려 악한 영들이 다 올라와 이 땅은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빛을 발하여 세상의 중심이 되어여야 할 교회가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다 타락하여 사랑이 식어져 믿음의 형제를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박해할 때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에 임하게 되고 징벌로서 이 땅에 재앙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타락하여 세상과 타협하고 어둠에 속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