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1부) 성경에 기록된 징벌의 날

새 예루살렘성 2021. 6. 12. 18:01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눅21:20-)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되는 것을 여러분이 보거든 그 성이 황폐하게 될 때가 다가온 줄 아십시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신하고 예루살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곳을 빠져나가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때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부터 심판을 먼저 하셔서 밀과 가라지를 골라내시듯 양과 염소를 가르시고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는 알곡은 하늘 곳간에 들이시고 열매 맺지 못하는 쭉정이는 대환난의 불에 태우십니다......)

 

(마21:22-)그날들에는 임신한 여자들과 젖 먹이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에 큰 재난이 있겠고 이 백성에게(**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한 자들에게)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칼날에 쓰러질 것이고 모든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갈 것이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들에는 징조들이 있을 것이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에 어찌할 줄 모르며 불안에 떨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인데 왜냐하면 하늘의 능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에 싸여 능력과 큰 영광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해와 달과 별들에 징조가 있고 태풍에 무화과 과실이 우수수 떨어지듯 별들이 무더기로 떨어지는 하늘의 징조들이 일어나고 처처에 지진과 화산과 성난파도와 핵전쟁의 소문이 있거든) 여러분은 똑바로 서서 머리를 드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의 구속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겔9:1-)그때 나는 그가 큰 소리로 "이 성을 벌할 자들아, 각자 손에 무기를 들고 나오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보니 북쪽으로 향한 성전 윗문 방향에서 여섯 사람이 나오는데 각자 손에 살상용 무기를 듣고 있었으며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그릇을 차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성전으로 들어와서 놋재단 곁에 섰다...그때 여호와께서 가는 모시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그 사람을 불러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을 순회하면서 그 성에서 행해지는(**타락한 교회의 지도자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치며 더이상 회개할 필요도 없고 짐승의 표 666인 베리칩을 받아도 구원을 놓치지 않는다고 하며, 사랑사랑하며 인간적인 사랑으로 모든 우상의 종교들과 연합하여 단일종교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며 우상에게 절하고 또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켜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증스럽고 역겨운)모든 더러운 일 때문에 탄식하고 우는 자들의 이마에 표를 하라.

 

(계7:2-)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해 돋는 데에서 올라오셨고 그분은 땅과 바다를 망가뜨리는 권위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노예들(**비웃고 업신여기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하나님의 진리를 모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는 자들 때문에 또 모든 우상과 연합하며 단일 종교를 만들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키는 역겨운 모든 더러운 일 때문에 탄식하고 우는 자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기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망가뜨리지 마라."

 

(**하나님의 것이라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영들입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다 거짓된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는 더러운 누더기를 걸치고 악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사랑하며 우상종교들과 연합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탐심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믿으며 하나님의 영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는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탐심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속마음으로는 탐심 우상을 섬기며 더운 일을 행하는 역겨운 무리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며 그들의 죄를 애통하며 대신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을 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심판에 들어가지 않지만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자들은 다 심판에 들어가게 됩니다. )

 

(겔8:5-) 그가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이제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바라보았더니 제단 문의 북쪽 입구에 이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의 백성이 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더러운 일을 행하여 성소에서 나를 점점 더 멀리 몰아내는 있다.(**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믿고 탐심이 불일듯이 일어나 죄로 더럽혀지면 주의 성령께서 그 마음에서 떠나십니다.) 그러나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그가 나에게 "너는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악하고 추한 일을 보아라 " 하시기에 내가 들어가 보았더니 온갖 기어다니는 것들과 부정한 동물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섬기던 우상들이 벽 사방에 잔뜩 그려져 있었고(**그들의 마음 속에는 그들의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많은 우상들이 새겨져 있었고) 그 앞에는 이스라엘 장노 70명이 사반의 아들 여이사냐와 함께 서 있었다. 그들은 각기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으며 그 향에서는 구름 같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그들이 기도하지만 그들의 옛자아의 욕망을 만족시켜 주는 탐심우상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각자 우상의 방 어두운 데서 (**자신들의 옛자아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즉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행하는 일을 보았느냐?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않으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고 말한다" 그는 다시 나에게 "너는 그들이 행하는 일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그는 나를 성전 북문으로 데리고 가셨는데 내가 보니 여자들이 앉아서 담무스신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서 그는 나를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다. 거기서 나는 성전 입구 곧 현관과 재단사이에 약 25명의 사람이 성전을(**하나님을) 등지고 동쪽을 향하여 태양에게(**태양신에게)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그 속 마음에서는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을 만족시켜 주는 탐심우상을(태양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그들이 이 땅을 끔찍한 죄로 가득채워 계속 나의 분노를 일으키고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를 모욕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하여 그들을 벌하고 그들을 아끼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큰 소리로 나에게 부르짖어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겔9:15-)내가 듣는 데서 그는 또 나머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뒤를 따라 성 안을 두루 다니면서 동정을 베풀거나 불쌍히 여기지 말고 마구 쳐서 죽여라.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처녀, 어린아이, 부인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되 이마에 표를(**하나님의 인을)가진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너희는 이일을 내 성소 앞에 있는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여라.....내가 그들을 아끼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