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11:2-)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듣고 자기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말씀드리게 하였다.(**예수님을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며 성령충만하던 세례요한도 옥에 갇히자 근심과 낙심으로 성령충만이 떨어져 영이 약해지자 예수님을 의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선생님께서 오실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여러분이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십시오. 눈먼 이가 시력을 얻고(사35:5) 다리 저는 이가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고(마8:2-3) 귀먹은 이가 들으며(요9:5, 요5:8-9) 죽은 이가 살아나고(엡2:1,5) 가난한 이가 복음을 듣습니다.(엡2:12)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나 전도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조롱과 모욕과 핍박을 부끄러워하거나 고난과 환란을 두려워하여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는 자들은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가 될 것입니다.)

 

(마11:10-)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요한은 신언자보다 휠씬 더 나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대하여 성경에 '보아라, 내가 나의 전달자를 너의 면전에 보내니 그가 네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다.' 라고 기록되었습니다.(말3:1, 막1:2)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중 침례자 요한 보다 더 큰 사람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도 요한보다 큽니다. 

 

(마11:16-) 내가 이세대를 무엇에 비유하면 되겠습니까? 마치 어린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다른 어린아이들을 불러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장송가를 불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니 사람들이 그가 귀신 들렸다,'라고 하더니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니 '보아라, 탐심가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의롭다는 것이 밝혀집니다.(**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의 사람은 마음이 부정적이어서 무슨 일이든 언제든지 불평하며 트집 잡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지혜를 받은 하나님의 영의 사람들은 궁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진리의 선으로 행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능력의 일을 가장 많이 행하셨던 도시들이 회개하지 않자 그분은 꾸짖으시기 시작하셨다.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에게 행한 능력의 일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또한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행하였던 능력의 일을 소돔에서 행하였다면 그 도시가 오늘날까지 남아 있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을 것이다."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것을 본다고 해서 회개하거나 심령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영으로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사람들은 자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는 알지만 내면의 영으로는 믿지 않기 때문에 진심으로 자기의 죄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회개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욕망대로 사는 혼적인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돈과 명예를 추구하여 말씀의 지식으로 자기를 자랑하고 높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하나님처럼 높아지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비록 육체는 이 땅에 있을지라도 그 영은 이미 심판을 받아 음부에 있는 것이며 빛보다는 어둠을 더 좋아하는 그들에게는 마음에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요3: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는데(**마음에 평안과 안식이 없는데)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심판은 이렇습니다. 곧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의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고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롬8:7-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체에 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하나님의 법에(**생명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한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육체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렘6:1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길거리에서 서서 바라보아라. 너희가 예날에 걷던 선한 길이 어느 길인지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길로 걸어가거라.(**자기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이 선으로 행하라.) 그러면 너희가 마음의 안식을 찾을 것이다.' 하였으나 너희는 '우리가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내가 파수꾼들을 세워 너희에게 그들이 부는 나팔 소리의 경고를 들으라고 했으나 너희는 '우리가 듣지 않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마1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러한 일들을 (**하늘나라의 비밀을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으로 사는데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에게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고 진실한 자들에게는) 계시하셨으니 아버지를 높이 찬양합니다....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해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자 외에는) 아버지를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살후1:8)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자기유익 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을 깨뜨려 부수셨지만)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우리의 영을 회복시키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고난을 허락하셨지만 위로하시고 영을 치료하여 진리의 선으로 행할 수 있도록 바로 세워주실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3일째에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므로 우리가 그 앞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내 심판은 번쩍이는 번개와 같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 

 

(마11:29-) 수고하며 짐을 진(**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열심히 의를 행해보려는)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겸허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높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십시요. 그러면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을 당한다고 분이 나거나 화가 나지 않고 도리어 조롱과 모욕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게 될 것이고 그들도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게될 것입니다..)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께 배움으로써 우리가 얻는 안식은 우리의 혼의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내적인 안식을 말합니다.) 

 

(히4: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안식일의 안식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그의 일을 마치고 안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의 본을 똑같이 따르다가(**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불순종하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음을 당했던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여 조롱과 모욕을 당할 때 시험에 들어 불평원망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불순종하다가 ) 넘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다 믿지 않으시고 그 믿음을 시험하여 달아보십니다. 왜냐하면 변함없이 신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진실한 자들을 뽑으시기 때문입니다.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자들은 겸손히 낮아지지를 못해 조롱과 멸시와 모욕을 당할때 견디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 불평원망하고 하나님의 진리에서 돌아서게 됩니다. 그런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에 평안과 참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살후1:5-) 박해와 환난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표시로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인정받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창세전에 영안에서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이 땅에서 먼저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으로 핍박받는 고난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받는 심판이므로 오래 참고 인내하며 모든 모욕과 수욕과 핍박과 박해를 십자가로 이기시고 승리하여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신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이 왕국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벧전4:17-심판이 먼저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습니까? 의인도 이토록 어렵게 구원을 얻는다면 경건하지 못한 이들과 죄인들은 어디에 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들도 선을 행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혼을 신실하신 창조주께 맡겨야 합니다.) 

 

(살후1:6-)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므로 여러분에게 환난을 가져다 주는(**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하나님의 영을 모독하는)이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아 주시고 환난을 받는(**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조롱과 모욕을 오래 참고 인내하며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이런 일은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가진 천사들과 함께 하늘에서부터 불꽃 가운데서 나타나시어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과(**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해 주고자 하는 사람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자)외에는 아버지를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에게(**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영을 모독하는 자들에게)형벌을 내리실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서와 그분의 힘의 영광에서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벧전4:17-심판이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습니까?) 

 

(살후1:10-) 그날에 주님께서 오시면 주님은 그분의 성도들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며 또 사람들은 모든 믿는 이(여러분도 우리의 증언을 믿었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안에 계신 분을 놀라운 분으로 여길 것입니다.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에도 오래 참고 끝까지 인내하며 진리의 선으로 행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으로 변화될 것이며 모든 공로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면류관을 벗어 하나님께 드리며 경배하며 기쁨으로 찬양할 것입니다.(계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