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26:38-) "내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여러분이 나와 함께 한 시간만이라도 깨어 있을 수 없었습니까?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영은 원이지만 육체는 약합니다."
(**육신이 약해 깨어 기도하지 못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두려워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갔습니다.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말씀과 기도밖에 없습니다. 베드로는 깨어 기도하지 못했기 때문에 혈기를 이기지 못하고 말고의 귀를 칼로 잘라 버렸고... 그리고 예수님이 로마 병정에게 붙잡히시던 밤에 베드로는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벌어질까 싶어 보잘것 없는 계집종들과 곁에 있던 무리의 추궁하는 소리에 저주하고 맹세까지 하며 예수님을 모른다고 닭울기전 3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인간의 옛자아의 혼은 언제든지 자기 유익을 따라가기 때문에 영으로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순간적으로나마 진리를 부인하고 거짓과 결탁하게 됩니다. 영으로 깨어 항상 기도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살게 되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게 됩니다.)
(**가롯유다는 영으로 깨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에 탐심을 이기지 못하였고 그 마음에 사탄이 들어가 은 삼십에 대제사장과 장노들에게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아 버리고 그들의 음모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려는 것을 알고 뉘우쳤지만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목을 매 자살했습니다.)
(마27:23) 그때에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그분께서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되돌려주며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넘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하니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오! 그대가 책임질 일이오" 라고 하였다. 그러자 유다는 그 은전을 성소 안에 던진 후 나가서 스스로 목을 매었다...그래서 그들이 의논한 후 그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삼았는데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의 밭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신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이 은 삼십, 곧 이스라엘자손이 값을 매긴 그분의 몸값을 가지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대로입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슥11:12-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화 30개를 주었다.....그래서 나는 토기장이에게 돌아갈 그 은화 30개를 여호와의 성전에 던져 넣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린양 되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로 가득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던 유대인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마귀편에 서서 진리를 대적하여 예수님을 비웃고, 업신여기고,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현재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영이 깨어나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의 대한 기록된 말씀들이 현실에서 하나 하나 우리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영이 둔해 깨달지 못하고 지나치거나 아니면 말씀에 이미 기록된 예언대로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무리편에 서서 하나님께 속한 신실한 믿음의 형제들을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55:12-) 나를 조롱하는 자가 내 원수였다면 내가 그것을 참을 수 있었으리라. 나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자가 나의 대적이었다면 내가 그를 피하여 숨을 수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는 바로 너였다 나의 동료요, 나의 동무이며 나의 가까운 친구가 아닌가! 우리는 함께 다니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성전에도 함께 드나들었다.......
악이 그들의 집과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악한 영이 그 마음에 들어와 집을 짓고 자리잡으면 진리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게 되어 영적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소리쳐 부를 것이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라. 내가 아침에도, 정오와, 저녁에도 안타깝게 부르짖을 것이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비록 나를 대적하는 자가 많아도 그가 나를 전쟁에서 안전하게 구하시리라. 영원히 계신 하나님이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벌하실 것이니 그들은 자기들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다. 나의 동무는 자기 친구인 나를 배반하고 자기가 한 약속을 어겼다. 그의 입은 버터보다 매끄러우나 그 마음 속에는 전쟁이 일고 있으며 그의 말은 기름보다 부드러우나 칼처럼 날카롭다.(**그들은 겉으로는 천사같이 부드럽게 친절하게 아름답게 말하지만 그러나 그 마음속으로는 칼을 날카롭게 갈고 있었다.)
(롬3:11-) 의인은 없다 한사람도 없다. 깨달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도 없다. 모두 빗나가 함께 무익하게 되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그들의 혀로는 속임을 일삼는다.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일에 재빠르다.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비참이 있다. 그들은 평안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
(**두마음을 품고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자들은 위선자 같이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속이기도 하고 또 남에게 속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은 진실하여 겉과 속이 똑 같고 그 입에 거짓이 없습니다....계14: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흠이 없습니다.)
(시편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려라.(**너희를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모욕하는 원수를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 심판권을 주께 맡겨버려라.) 그가 너를 붙드시리라. 그는 의로운 자들이 (**직접 원수 갚으려다 죄에)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잠24:29) 그가 네에게 행한 대로 네가 앙갚음을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아라.(**원수를 원수로 갚지 말고 욕을 욕으로 되갚지 말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말고 악을 선으로 이기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신32:32-)그들은(** 주의 오심을 비웃고 업신여기는 혼적인 자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처럼 부패하여 그 행위가 쓰고 독한 열매를(**들포도를)` 맺는 포도나무 같으며(사5:4) 독사의 독으로 만든 독주와 같다."이것이 내 창고에 쌓여 밀봉되어 있지 않은가?(계5:1누가 봉한 것을 떼고 책을 볼 수 있겠는가?)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환난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속히 오리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며.....내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심판의 칼을 갈아 내 원수들과 나를 미워하는자에게(**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복수하리라.
(고전16:13-)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도록 하십시오. 충분히 (**영이)성장한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여러분도 거룩한 입맛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나 바울이 친필로 문안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을(**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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