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1부) 하나님께서는 사람속에 있는 악한 생각을 다 아십니다.

새 예루살렘성 2020. 12. 30. 19:16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창6: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땅에 가득한 것과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한 것을 보시고 땅에 사람을 만든 것이 후회가 되어 탄식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상에서 쓸어 버리겠다. 사람으로 부터 짐승과 땅에 기어다니는 생물과 공중의 새까지 모조리 쓸어 버릴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만든 것이 정말 후회가 되는구나." 그러나 노아만은 여호와께 은총을 입은 사람이었다. 

 

(**아담의 육의 혈통으로 나온 인간의 옛자아의 혼의 생각들은 마귀를 닮아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으로 가득하여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는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한 궤계과 거짓으로 중상묘략하고 음해하여 남을 해치고 죽이는 일까지도 서슴없이 담대하게 행합니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의 옛자아의 혼에서 나오는 생각들은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과, 음란과, 방탕과, 독한시기와, 질투와, 중상모략과 이와같은 악한 생각으로 가득합니다....(롬1:28-그들은 자기들의 모든 지식 가운데에(**머리로만 아는 지식으로 가득하여 자만하고 교만한 그 마음에는) 하나님을 두기를 거절하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옳지 못한 생각을 하여 합당하지 않은 일들을 행하도록 그들을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모든 불의와, 사악과, 탐욕과, 악의가 가득하고, 시기와, 살인과, 분쟁과, 사기와, 악행이 가득차 있으며,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무례한 자요, 거만한 자요, 뽑내는 자요, 악한 일을 도모하는 자요, 몰지각한 자요, 약속을 저버리는 자요, 동정심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짓을 이삼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한다는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잘 알면서도 그들은 자신이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짓을 일삼는 자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자를 두둔하는 것도 심판하시지만 남을 함부로 비판하며 판단정죄하는 것도 또한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하나님께 어떻게 생각하며 또 행해야 할 것을 일일이 하나님께 묻고 또 물으며 우리의 혼의 생각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위를 조심하여 절제하며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죄에 넘어지지 않도록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고 곧은 정도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롬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어떤 일에 있어서 남을 판단하는 것은 바로 그 일에 있어서 자신을 유죄판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그대도(**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죽이지 않아서) 같은 짓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짓을 일삼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진리대로 심판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런 짓을 일삼는 이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짓을 행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주님과 함께 심판자리에 나아가려면 먼저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야 합니다.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지 않고 담을 넘어 주님보다 먼저온 자들은 다 도둑이며 강도요 탐욕이 가득한 이리들입니다.)...자기 이익을 위해 다투고 진리에 불순종하며 불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진노와 격분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는 환난과 고통이 있을 것인데....

 

(벧전4:1-) 그리스도께서 육체에 고난을(**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온갖 수욕과 모욕과 십자가의 고난을)받으셨으니 여러분도 동일한 생각으로 자신을 무장하십시오.(왜냐하면 육체에 고난을 받은 사람은 죄에서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육체 안에 살아 갈 남은 시간을 더 이상 사람의 정욕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들도 선을 행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혼을 신실하신 창조주께 맡겨야 합니다.  

 

(벧전1:22) 여러분이 진리에 순종하여(**혼적인 종교인들의 조롱과 모욕을 오래 참고 끝까지 인내하며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주의 십자가로 죽이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겨) 자기의 혼을 정결하게 함으로써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아는 혼적인 자들은 남의 실수와 흠만보면 밤낮 참소하며 비난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정죄판단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언제든지 기회가 오면 자신들도 같은 죄를 짓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롬2: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직분이 목사이든 전도사이든 선교사이든 신분이)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어떤 일에 있어서 남을 판단하는 것은 바로 그 일에 있어서 자신을 유죄 판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그대도 같은 짓을 일삼기 때문입니다....그런짓을 일삼는 이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짓을 행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셔서 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시려는 것을 그대는 알지 못하며 그분께서 그토록 인자하시고 관용하시고 오래 참으시는 것을 그대는 멸시합니까?(**주님은 약속에 더디신분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오래 참아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벧후3:3-)여러분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마지막 시대에 조롱하는 사람들이 와서 조롱하면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며 "주님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습니까?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된 처음과 똑같이 그대로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현재의 하늘들과 땅은 불살라질 때까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지되고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이 심판받아 멸망되는 날까지 보존됩니다.....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약속에 더디게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분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도록 여러분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질 것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방식으로 생활하고 경건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재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오기 때문에 하늘들은 불에 타서 풀어질 것이고 원소들은 뜨거운 열에 타서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하늘들과 새 땅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고대하고 있으니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안 가운데서 주님께 발견되도록 힘쓰십시오.

 

(마9:4-)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여러분은 왜 마음속으로 악한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요2:24-)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아셨기 때문이다. 또 그분께는 사람에 대한 그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아셨기 때문이다. 

 

(사55: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사람은 언제나 자기의 유익만을 위한 생각으로 흘러가지만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왕국과 우리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 계획하시고 일하십니다.)

 

(마12:10-)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합당합니까?" 라고 예수님께 물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중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안식일에 그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붙잡아 들어 올리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합니까!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은 합당합니다. 그 후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그대의 손을 펴십시오." 라고 하시니 그가 펴자 다른 손과 같이 성하게 회복되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 예수님을 죽일까 하고 모의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그곳을 떠나셨다.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의 사람은 지독한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여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남을 선동하여 악한 마음을 품게하고 중상모략하여 자기가 원하는 계획대로 움직이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잠잠히 그들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와 의지를 환히 다 보시고 계십니다.) 

 

(사30:15)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외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내면으로는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너희는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 되었다. 토기장이를 진흙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 어떤 물건이 그것을 만든 사람을 보고 "너는 나를 만들지 않았다"하고 할 수 있느냐? 기계가 그것을 발명한 사람에게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 (**인간의 옛자아의 혼은 마귀를 닮아 자기를 자랑하고 높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기를 원하며 또 남들 위에 서서 남을 억압하고 지배해보려고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라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에게도 속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속마음을 속일 수 없습니다.)

 

(마7:22)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였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쫒아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의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할 것이지만 그때 내가 그들에게 선언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은사를 가지고 돈과 명예를 얻을 목적으로 너희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것을 파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여, 나에게서 떠나가십시오. 

 

(렘42: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돈과 명예를 추구하다 영의 눈멀고 귀먹은)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너희 소경들아, 눈을 떠서 보아라! 내 종보다 더 눈먼 자가 누구냐? 내가 보내는 사자보다 더 귀먹은 자가 누구냐?...너는 많은 것을 보면서도 그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들을 귀가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듣지 않는구나.".....너희 중에 누가 이일에 귀를 기울리겠느냐? 지금부터라도 너희가 관심을 가지고 듣겠느냐? 

 

(히3:7-)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그분을 시험한 날에 그분을 노엽게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지 마라." .... 형제여러분,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조롱과 모욕과 핍박이 부끄럽과 두려워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살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여러분은 매일 서로 권유하여 여러분 중에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마귀의 미혹과 돈과 명예의 유혹으로 죄에 빠지면 마음이 강박하게 굳어져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게 됩니다. 그들은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조롱과 경멸로 모욕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합니다.)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잡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이(**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것입니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