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같이 순수하고 온유함으로...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3: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 강으로 오시자, 요한이 말리며 "내가 주님께 침례 받아야 하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오십니까?"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이제 허락하십시오.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합니다."라고 하시자 요한이 허락하였다.

 

(**하나님은 침례를 제정하시기 위해 침례자 요한을 보내셨습니다. 침례 받는 다는것은(**마귀를 닮아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주님과 함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새로운 영으로 부활하는) 하나님이 요구하신 것을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따라 모든 의를 이루시기 위해 침례 받으셨을 뿐 아니라 자신을 죽음과 부활 안으로 넣으시기 위해 침례를 받으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천연적인 방식으로가 아니라 부활의 방식으로 사역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침례를 받으심으로 그분은 삼년 반 뒤에 실지로 죽고 부활하시기 전에 이미 부활 안에서 사시고 사역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마3:16-)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즉시 물에서 올라오셨다. 보아라, 하늘이 그분께 열렸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보아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예수님께서 침례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내려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시45:7왕이 옳은 것을 사랑하고 악한 것을 미워하시므로 왕의 하나님은 왕에게 기쁨의 기름을(**성령을)부어 다른 왕들보다 높이셨습니다......사61:1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여호와께서 은혜 베푸실 때와 우리 하나님의 복수하는 날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슬픔대신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근심 대신 찬송을 주어 그들이 여호와께서 심은 의의 나무와 같아서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여 하나님의)그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폐허가 된 곳을 다시 일으키고 오랫동안 황폐한 성들을(**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을)재건할 것이다.......사42:1-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택하고 기뻐하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었으니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것이다. 그는(**자기를 높이기 위해)외치거나 소리를 높이지 않을 것이며 거리에서 떠들어대지도 않을 것이다.(**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궁휼과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할 것입니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꺽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의로운 심판을 성실하게 베풀 것이다. 그는 비틀거리거나 낙심하지 않고 세상에 진리와 의를 세울 것이나 섬나라 사람들도 그의 교훈을 사모할 것이다."......)

 

(**비둘기는 하늘나라 삼층천의 성도를 상징합니다. 비둘기는 까마귀같이 섞은 냄새나는 죽은 시체의 고기는 먹지 않고 깨끗한 곡식만 먹습니다. 비둘기는 온순하며 그 눈은 한번에 한가지 사물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둘기는 시야와 목적에 있어서 순수함과 온순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 같이 주 예수님 위에 내려오심으로 그분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만 초점을 맞추시고 온순함과 순수함과 겸손함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아1:15나의 사랑이여, 그대는 정말 아름답구려 그대의 눈은 비둘기 같소이다.... 아2:14바위틈에 숨은 비둘기 같은 님이여, 그대의 사랑스런 얼굴을 보이고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 주오....요1:32요한이 또 증언하였다. "나는 그 영께서(**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그분 위에 머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물속에 침례 주라고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는 그 영께서 내려오시어(**하나님의 영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은 바로 성령 안에 침례를 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보았으며 그래서 나는 이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주의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도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고 순수함과 온유함을 가지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위한 사역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행하는 것은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가 맺힙니다.(갈5:22그 영의 (**행함의)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자제이니 이런 것들을 반대할 율법이 없습니다.(**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을 마귀를 닮아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밤낮 참소하던 혼적인 종교인들이 더이상 비난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는 자들은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로 그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듯이 그 행함의 열매를 보고 그 영의 본질이 어디서 온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요일4:1-)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하나님에게서 나온 영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신언자들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자기 자신의 이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고)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은 자기를 좀더 높이려고 계속해서 고집부리며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고 서로 원수맺고 미워하며 증오하며 남을 저주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알아봅니다.....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압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가운데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생명을 얻고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주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행하는 진리의 선과 사랑이 우리의 영혼에 생명이 됩니다.)...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됩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이것으로써 사랑이 우리에서 온전해 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존재 그대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서 심판날에 두려움이 없이 담대함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들을 복수하는 날을 제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심판날을 선포하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이 이 세상이 심판을 받는 날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들을 심판하여 영원한 형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요일4: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으며 온전한 사랑은 도리어 두려움을 쫒아냅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형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한 것입니다.....

(요일5:1-)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낳으신 분을(**하나님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마다 그분에게서 난 사람도 사랑합니다.(**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을 사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며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을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한다면, 그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탄의 영을 받은 자 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진리의 선과 사랑을 행할 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진리의 선과 사랑이 우리의 영혼에 영원한 생명이 됩니다.)

 

(요일5:1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며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은 우리의 영에 영원한 생명이 됩니다. 계속 고집을 부리며 습관적으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기를 좋아하고 남을 저주하고 미워하는 사랑이 없는 자들에게는 그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습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사랑을 행하는 자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사42:1-)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택하고 기뻐하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었으니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것이다. 그는(**자기를 높이기 위해)외치거나 소리를 높이지 않을 것이며 거리에서 떠들어대지도 않을 것이다.(**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자기의 주장을 높이기 위해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거나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궁휼과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를 알다주던 알아 주지 않던 상관하지 않고 꾸준히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여 하나님을 위한 일을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은 업신여기지 않고 그들도 하나님께 돌아와 진리의 선과 사랑을 행할 때까지 오래 참아주며 인내하며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 해 줄 것입니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꺽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의로운 심판을 성실하게 베풀 것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할 때에도)그는 비틀거리거나 낙심하지 않고 세상에 진리와 의를 세울 것이니 섬나라 사람들도 그의 교훈을 사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