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을 이미 장사 지낸 자는 말이 없습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3: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주변 모든 지역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의 죄들을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 받았다.

 

(**침례를 받는 것은 사탄마귀를 닮아 자기를 높이려고 남을 업신여기며 탐심과 육신의 정욕으로 살며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우리의 옛존재가 장사되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겸손히 낮아져 섬기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새로운 존재로 부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침례는 사람들을 좋은 땅의 실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합니다. 사람들에게 침례 주는 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물속에 그들을 잠기게 하는 것이며 즉  마귀를 닮아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을 따라 사는 자기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옛존재를 장사지내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다만 자신의 옛사람을 장사되므로서 높아지고 싶어하는 옛자아의 혼이 죽었으므로 변론과 논쟁을 끝칩니다. 이미 장사지내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작이 부활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즉 생명 주시는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새시작을 가져오실 수 있도록 마귀를 닮은 옛사람이 끝났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침례란 마귀를 닮은 옛사람을 끝내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합니다. 침례 받는다는 것은 옛사람이 죽음 안에 넣어져서 매장되는 것이고 물에서 일으켜지는 것은 죽음에서 주님과 함께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새로운 영으로 부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주님과 함께 부활된 사람은 이제부터는 자기 욕망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주님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와 선으로 살게 됩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마3:7)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침례 주는 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독사의 자손들이여(**사탄마귀의 자식들이여), 누가 여러분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습니까?(**말씀의 지식에 박식하고 율법을 따라 엄격하게 행했던 자들이라 할지라도 회개하지 않고 마귀를 닮은 자기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영원한 멸망을 당해 불못에 던져 질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에서 하는 모든 일은 탐심과 명성과 헛된 영광을 얻기 위해 자기의 유익을 따라 행하기 때문에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에 합당한(**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고 여러분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속에 던져질 것입니다.....손에 키를 드시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어 밀의 알곡은 곳간으로 모으실 것이지만 쭉정이는(**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으로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과 육신의 정욕으로 사는 사람들은)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유대교사로서 가장 엄격한 정통파였고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현대주의자들이었습니다.(행26:5) 율법의 정통을 고수하는 바리새인들과 부활을 믿지 않던 사두개인들의 변론과 논쟁으로 인한 다툼은 끊임이 없었습니다.(행23:7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 무리가 나누어졌다. 왜냐하면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다 있다고 시인하기 때문이다.)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뛰어난 종교적 삶과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성경 지식을 자랑했으나 사실상 가식과 위선에 빠져 있었습니다.(마23:2-33)

 

(**오늘날도 ' 휴거가 있다 없다. 또 환란전 휴거다. 환란통과설이 맞다.' 하며 서로 자기 의견이 맞다 상대는 틀렸다 하고 서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툰다면 정통파 바리새인들과 부활을 믿지 않던 사두개인들이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지식에 박식하고 교리를 따라 열심으로 헌신봉사하고 전도하고 구제와 선교를 많이 했다고 할지라도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본능안에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안에 있는 것입니다. 옛자아의 혼에서 깨우친 말씀의 지식과 그 사상에서 나온 교리로 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해도 하나님의 의에는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들어가지 않고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을 입고 생명의 부활로 나올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으며 천사와 영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았습니다.(마22:23,행23:8) 율법을 따라 열심을 내며 헌신했던 바리새인들과 부활과 영을 믿지 않았던 사두개인들은 모두다 옛자아의 혼의 본능안에 있던 자들입니다. 그들 모두 침레자 요한과 주 예수님께 독사의 자손들이라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지 못한자들은 다 사탄마귀의 자식들이며, 뱀들이며, 독사의 자손들입니다. )

 

(마3:7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침례주는 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독사의 자손들이여, 누가 여러분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습니까?..... 마12:34 독사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마23:33뱀들이여! 독사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어떻게 게헨나의 심판을 피하겠습니까? ....

마3:7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여러분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은 알곡들은 휴거되어 공중에 있는 곳간으로 모으실 것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말씀의 외적인 지식자랑으로 자기를 남보다 좀더 높이려는 헛된 영광을 구하려고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고 남을 함부로 경멸로 모욕하다 서로 원수맺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남을 저주하는 사망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 쭉정이와 가라지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없으므로 불 못에 던져넣으심으로 불속에서 침례 주실 것입니다.(마3:11 나는 여러분을 회개시키려고 물속에 침례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서, 그리고 불속에서 침례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드시고 자기의 타작마당을(**하나님의 집에서 부터)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어 밀의 알곡은 곳간에(**휴거되어 공중으로) 모으실 것이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