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의 설교

(펌글)우리는 아직 자아가 죽지 않아서

새 예루살렘성 2022. 3. 21. 03:31

(펌)

 

비교의 영 바벨의 영에 잡혀있고

세상신에 붙들려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우리 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한  훈련장에 불과한데

이 땅을 본향처럼 여기고

이땅에 좌표를 꽂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오늘날과 같이

발전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그 발전된 환경에 

치심하지 말고

있으나 없으나

범사에 감사하기를

바라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더좋고.....

이런 경지가

말도 안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치유 사역자에게

주님은 질문하십니다

 

1. 너는 환자를 네 몸처럼 사랑하느냐?

2. 너는 환자의 발을 닦아주며

네가 죽는 날까지 

그 환자만을 돌보다가  

네 인생을 마감해도 좋으냐?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생면부지의 남을 위해

내 인생을 다 희생해도

괜챦느냐는 질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실 때

 

진심으로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심령 상태라면

 

주님은 그 대답을 받으시고

환자를 치유하시고

치유 사역자에게

상급과 자유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 주님이

환자 1명을 위해서

내 인생 전체를 희생시키시겠어?

하고 주님의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하거나

거짓으로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는 하나님께

제대로 쓰임받지 못할 것입니다

 

순수한 희생을 결단할 때

어둠이 뿌려놓은 가라지는 사라지고

사단 마귀의 참소는 그쳐지고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순수한 희생을 거부할 때

어둠이 뿌린 가라지로 인해

사단 마귀의 참소로 인해

하나님의 뜻은

이뤄질 수가 없고

우리의 심신의 고통은 

심하고 길어집니다

 

이 세상신을 끊어 버리고

자아를 포기할 때

감사도 희생도 순교도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저 천성집을 생각할 때에

나는 이땅에 정들 수 없어라

 

이런 찬양 가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이 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영적 도약을 해야 할

분기점에 와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5년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었지만

중국과 북한은

아직 우파에게 

정권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안보 경제 사상 종교 언론 모두를

자기들 감시 하에

자기들 지시 하에

자기들 통제 하에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전 매스컴이

윤대통령이

용산이 아닌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저들이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 통제 하겠다는 것입니다

 

인력도 승계하라는 것입니다

정보통을 스파이로 두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적 전쟁을

치러내야 하며

 

중국과 북한의 속국이 되거나

북한 주도의 적화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을

이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면서

주님께 간청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

갖혀 있어서는 안 되며

교회 밖으로 나와서

전쟁을 치뤄야 하며

 

우리는 기도만 해서는 안되며

기도한 대로

살아내고

싸워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두갈래 길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발전된 대한민국을 

수단으로 삼아서

북한 인민을 해방시키고

자유통일을 이뤄 내어

백투더 예루살렘을 이뤄 내고

예수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제사장 국가가 되던지

 

2.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조차

불평 불만하면서

비교의식에 사로잡혀서

이땅에서 내것을

지키고 늘리겠다는 일념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

북한 지하교인 해방에는

관심도 안 두는 삶을 삶으로써

하나님의 징계를 

다시 자초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넓히고

주님 마음을 품으면

 

러시아 중국 북한

공산당 체제를

무너뜨려 주실 것이며

 

남북이 자유통일되어

북한 복음화를

이뤄내실 것입니다

 

북한의 현실을 우리 눈으로 실제로 봐야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풍요롭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발전된 세상을 

누려 왔는지을

알게될 것이고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 대해

우리 세대가 감사함을 모른다면

우리 자녀 세대는 더 모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고

이 세상이 끝이고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남북 통일을 하지 않고

미국 중국 북한과 다 잘 지내며

중국을 대국으로 섬기며

김정은 비위을 맞춰가며

이대로 살면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께서 

북한 지하교인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며

저들을 해방시키고자 하시며

 

천국과 지옥은 엄연히 있고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영혼과 사명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만큼

천국에 상급이 쌓여가는 것이

영계의 원리이기에

 

우리는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며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적그리스도 세력인

공산주의 주사파 세력에

항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력이

수년 내에 무너져 내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문명적으로

조금 편리할수도

조금 낙후될 수도 있으나

그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우리의 영적 주소가 어디이고

영적 푯대가 어디에 

꽂혀져 있으며

영적 상태가 어떠한가? 입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며

오직 주님께만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바라기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나의 iPhone에서 보냄

비교의 영 바벨의 영에 잡혀있고

세상신에 붙들려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우리 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한  훈련장에 불과한데

이 땅을 본향처럼 여기고

이땅에 좌표를 꽂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오늘날과 같이

발전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그 발전된 환경에 

치심하지 말고

있으나 없으나

범사에 감사하기를

바라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더좋고.....

이런 경지가

말도 안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치유 사역자에게

주님은 질문하십니다

 

1. 너는 환자를 네 몸처럼 사랑하느냐?

2. 너는 환자의 발을 닦아주며

네가 죽는 날까지 

그 환자만을 돌보다가  

네 인생을 마감해도 좋으냐?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생면부지의 남을 위해

내 인생을 다 희생해도

괜챦느냐는 질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실 때

 

진심으로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심령 상태라면

 

주님은 그 대답을 받으시고

환자를 치유하시고

치유 사역자에게

상급과 자유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 주님이

환자 1명을 위해서

내 인생 전체를 희생시키시겠어?

하고 주님의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하거나

거짓으로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는 하나님께

제대로 쓰임받지 못할 것입니다

 

순수한 희생을 결단할 때

어둠이 뿌려놓은 가라지는 사라지고

사단 마귀의 참소는 그쳐지고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기심과 두려움으로

순수한 희생을 거부할 때

어둠이 뿌린 가라지로 인해

사단 마귀의 참소로 인해

하나님의 뜻은

이뤄질 수가 없고

우리의 심신의 고통은 

심하고 길어집니다

 

이 세상신을 끊어 버리고

자아를 포기할 때

감사도 희생도 순교도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저 천성집을 생각할 때에

나는 이땅에 정들 수 없어라

 

이런 찬양 가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이 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영적 도약을 해야 할

분기점에 와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5년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었지만

중국과 북한은

아직 우파에게 

정권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안보 경제 사상 종교 언론 모두를

자기들 감시 하에

자기들 지시 하에

자기들 통제 하에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전 매스컴이

윤대통령이

용산이 아닌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저들이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 통제 하겠다는 것입니다

 

인력도 승계하라는 것입니다

정보통을 스파이로 두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적 전쟁을

치러내야 하며

 

중국과 북한의 속국이 되거나

북한 주도의 적화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을

이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면서

주님께 간청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

갖혀 있어서는 안 되며

교회 밖으로 나와서

전쟁을 치뤄야 하며

 

우리는 기도만 해서는 안되며

기도한 대로

살아내고

싸워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두갈래 길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발전된 대한민국을 

수단으로 삼아서

북한 인민을 해방시키고

자유통일을 이뤄 내어

백투더 예루살렘을 이뤄 내고

예수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제사장 국가가 되던지

 

2.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조차

불평 불만하면서

비교의식에 사로잡혀서

이땅에서 내것을

지키고 늘리겠다는 일념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

북한 지하교인 해방에는

관심도 안 두는 삶을 삶으로써

하나님의 징계를 

다시 자초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넓히고

주님 마음을 품으면

 

러시아 중국 북한

공산당 체제를

무너뜨려 주실 것이며

 

남북이 자유통일되어

북한 복음화를

이뤄내실 것입니다

 

북한의 현실을 우리 눈으로 실제로 봐야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풍요롭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발전된 세상을 

누려 왔는지을

알게될 것이고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 대해

우리 세대가 감사함을 모른다면

우리 자녀 세대는 더 모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고

이 세상이 끝이고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남북 통일을 하지 않고

미국 중국 북한과 다 잘 지내며

중국을 대국으로 섬기며

김정은 비위을 맞춰가며

이대로 살면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께서 

북한 지하교인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며

저들을 해방시키고자 하시며

 

천국과 지옥은 엄연히 있고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영혼과 사명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만큼

천국에 상급이 쌓여가는 것이

영계의 원리이기에

 

우리는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며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적그리스도 세력인

공산주의 주사파 세력에

항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력이

수년 내에 무너져 내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문명적으로

조금 편리할수도

조금 낙후될 수도 있으나

그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우리의 영적 주소가 어디이고

영적 푯대가 어디에 

꽂혀져 있으며

영적 상태가 어떠한가? 입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며

오직 주님께만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바라기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