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칩에 대한 정보

(펌글) 친구 남편이 의사인데요. 오늘 간만에 전화통화하다가 저보고 백신 맞았냐고 조심스럽게 묻길래.

새 예루살렘성 2021. 12. 27. 15:18

난 안맞았고 안 맞을꺼라했더니 진짜 잘했다고... 의사들도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 맞고, 의사내부 단톡방에 병명에 상관없이 중환자실에 들어온 사람들 통계를 내는데 50%가 접종완료자 나머지 40%정도가 1차 접종자. 그냥 비접종자는 극히 적은 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이자 백신같은경우 한병을  나누어서 맞는데 사실상 어떤 백신도 그렇게 나누어서 맞지않는다고...

 

제 친구 집안이 의료인, 제약회사연구원들이 많은데 ... 저보고 이건 절대 맞으면 안된다. 

 

의사단톡방에서도 이야기는 나누지만 공식적으로 이야기못하고 본인들도 그냥PCR로 계속 때우면서 노바백신 기다리고...

 

우리나라 모 대학병원에 계시는 부검의 같은 경우  최근 부검 의뢰가 미친듯이많이 들어온데요. 다들 가족들이 죽고나서 이유나 알아보자해서 의뢰하는모양이에요. 부검이라는게 몸을 난도질하는건데도 해보는거죠. 너무 황당하니까...

 

보통 개인이 부검을 하려면 50만원 이상 내야되는데 그 부검의가 요즘 들어오는 시신들을 보면 심장이 다 과하게 비대해져있고 다 백신접종자들이라서 문제가 심각하다...라고도 합니다. 본인도 이야기하고싶지만 할수 없는 상황이라 너무 괴로워서 미친다고...

 

그리고 심장에 문제가 있을경우 CT로는 안나오니 무조건 MRI까지 가면 문제를 발견할수있다고 심장은 CT에서만 괜찮다고 가만히 있지말고 MRI까지 꼭 검사해보라면서.. 오늘 오전에 엄청 전화를 했어요 .

 

이미 단독방에 계신분들 아시는이야기겠지만 그래도 오늘 친구에게 들어서 몇글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