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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예상했던 시나리오] 문재인, "코로나-19 백신, 3차 까지 맞아야 <기본접종>" 11/29/2021
새 예루살렘성
2021. 11. 29. 17:55
김필재 TV edited)
<한달 만에 정지된 일상 회복...文 "부스터샷 맞아야 접종완료">
문재인이 29일 “이제는 3차접종이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맞아야만 접종이 완료되는걸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씨는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연구결과와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백신접종 효과가 빠르게 감소하며 적지않은 돌파감염 발생해 3차 접종을 받아야만 높은 예방 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는것이 분명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권은 소위 고위험군이 몰려 있는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한 3차접종을 속도를 내고 2차와 3차접종 간격도 종전 6개월에서 단축하기로 했다. 12~17세 청소년은 물론 5~12세 아동 접종에도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문 씨는 "최근 전면등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있어 걱정이 매우 크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접종 등 접종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씨는 '오미크론' 상륙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강화도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의료체계가 감당하려면 방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관련기사] 목숨 걸고 접종했지만, <백신 부작용>엔 무관심
부작용 의심돼도 병원·질본·보건소 인과관계 입증 서로 미뤄
“목숨을 담보로 꼭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겁니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을 두려워하는 기저질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1차 백신을 접종 후 극심한 고통을 겪은 기저질환자들은 2차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2020년 기준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국내 인구 10만 명당 63.0명이 심장질환(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 대구·경북 인구를 약 500만명으로 잡으면 최소 3천여명이 심장질환으로 인한 백신 접종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전국적으로 3만1천500여명의 심장질환자가 목숨을 담보로 접종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신고되지 않은 질환자까지 포함하면 국내에 대략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백신패스로 인한 불이익과 백신 부작용 신고에 대한 복잡한 절차와 기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김모(49)씨는 심장질환 기저질환자 였지만, 고민을 거듭한 끝에 1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김씨는 지난 8월 24일 1차 접종을 한 후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으며 3일 밤을 잠 이루지 못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김씨의 설명이다. 이후 김씨는 사경을 헤매야 할 정도로 극심한 심근염 고통을 겪으면서 거의 3주간 병원신세를 졌다.
김씨의 경우 지난 2018년에 심근경색 판정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4년동안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치료 중이다. 그가 백신 접종을 결정하기 전까지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심장내과 담당의사와 신중히 상의를 했고, 고민 끝에 자발적으로 맞게 된 것이다.
당시 김씨는 담당의에게 검사 결과 백신부작용이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소견서는 백신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인정해주는 경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극히 찾기 드문 사례라는 이유로 발행해 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대구 중구보건소에 상황을 문의를 했고, 중구보건소에서는 질병관리본부(질본)에 이상증상이 있다고 접수했냐고 질문한 뒤 우선 질본에 접수부터하라고 했다. 질본에 연락했던 김씨는 오히려 “왜 당시 이상증상이 있을 때 연락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반문을 듣게 됐고, 의사소견서를 받은 후 다시 접수하라고 설명했다.
결국 김씨는 다시 의사소견서를 받기 위해 평소 가던 병원부터 유명한 대학병원까지 모두 찾아다니며 소견서를 받고 싶었지만, 병원 측에서는 ‘의심됨’, ‘사료됨’이라는 표현만 할 뿐 정확하게 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전달받지 못했다.
김씨는 “저와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전국적으로 엄청 많지만, 부작용에 대해 인정을 안해주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아무런 목소리도 못내는 이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자들도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나 질본은 부작용을 겪는 이들에 대해서 원리원칙만 따질 뿐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부작용 당시 응급시술을 받을 만큼 고통을 겪었는 데 원칙과 서류만 따지는 현재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지역의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 질병본부에서 백신 접종과 연관된 것으로 판명된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이를 인정할 경우 국가와 질본이 책임을 져야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쉽게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며 전문의들도 이같은 소견서를 작성해 주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북매일)
<한달 만에 정지된 일상 회복...文 "부스터샷 맞아야 접종완료"> 문재인이 29일 “이제는 3차접종이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맞아야만 접종이 완료되는걸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달 만에 정지된 일상 회복...文 "부스터샷 맞아야 접종완료">
문재인이 29일 “이제는 3차접종이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맞아야만 접종이 완료되는걸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씨는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연구결과와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백신접종 효과가 빠르게 감소하며 적지않은 돌파감염 발생해 3차 접종을 받아야만 높은 예방 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는것이 분명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권은 소위 고위험군이 몰려 있는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한 3차접종을 속도를 내고 2차와 3차접종 간격도 종전 6개월에서 단축하기로 했다. 12~17세 청소년은 물론 5~12세 아동 접종에도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문 씨는 "최근 전면등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있어 걱정이 매우 크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접종 등 접종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씨는 '오미크론' 상륙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강화도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의료체계가 감당하려면 방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관련기사] 목숨 걸고 접종했지만, <백신 부작용>엔 무관심
부작용 의심돼도 병원·질본·보건소 인과관계 입증 서로 미뤄
“목숨을 담보로 꼭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겁니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을 두려워하는 기저질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1차 백신을 접종 후 극심한 고통을 겪은 기저질환자들은 2차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2020년 기준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국내 인구 10만 명당 63.0명이 심장질환(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 대구·경북 인구를 약 500만명으로 잡으면 최소 3천여명이 심장질환으로 인한 백신 접종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전국적으로 3만1천500여명의 심장질환자가 목숨을 담보로 접종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신고되지 않은 질환자까지 포함하면 국내에 대략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백신패스로 인한 불이익과 백신 부작용 신고에 대한 복잡한 절차와 기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김모(49)씨는 심장질환 기저질환자 였지만, 고민을 거듭한 끝에 1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김씨는 지난 8월 24일 1차 접종을 한 후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으며 3일 밤을 잠 이루지 못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김씨의 설명이다. 이후 김씨는 사경을 헤매야 할 정도로 극심한 심근염 고통을 겪으면서 거의 3주간 병원신세를 졌다.
김씨의 경우 지난 2018년에 심근경색 판정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4년동안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치료 중이다. 그가 백신 접종을 결정하기 전까지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심장내과 담당의사와 신중히 상의를 했고, 고민 끝에 자발적으로 맞게 된 것이다.
당시 김씨는 담당의에게 검사 결과 백신부작용이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소견서는 백신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인정해주는 경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극히 찾기 드문 사례라는 이유로 발행해 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대구 중구보건소에 상황을 문의를 했고, 중구보건소에서는 질병관리본부(질본)에 이상증상이 있다고 접수했냐고 질문한 뒤 우선 질본에 접수부터하라고 했다. 질본에 연락했던 김씨는 오히려 “왜 당시 이상증상이 있을 때 연락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반문을 듣게 됐고, 의사소견서를 받은 후 다시 접수하라고 설명했다.
결국 김씨는 다시 의사소견서를 받기 위해 평소 가던 병원부터 유명한 대학병원까지 모두 찾아다니며 소견서를 받고 싶었지만, 병원 측에서는 ‘의심됨’, ‘사료됨’이라는 표현만 할 뿐 정확하게 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전달받지 못했다.
김씨는 “저와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전국적으로 엄청 많지만, 부작용에 대해 인정을 안해주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아무런 목소리도 못내는 이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자들도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나 질본은 부작용을 겪는 이들에 대해서 원리원칙만 따질 뿐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부작용 당시 응급시술을 받을 만큼 고통을 겪었는 데 원칙과 서류만 따지는 현재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지역의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 질병본부에서 백신 접종과 연관된 것으로 판명된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이를 인정할 경우 국가와 질본이 책임을 져야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쉽게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며 전문의들도 이같은 소견서를 작성해 주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북매일)
<한달 만에 정지된 일상 회복...文 "부스터샷 맞아야 접종완료"> 문재인이 29일 “이제는 3차접종이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맞아야만 접종이 완료되는걸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씨는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연구결과와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백신접종 효과가 빠르게 감소하며 적지않은 돌파감염 발생해 3차 접종을 받아야만 높은 예방 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는것이 분명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권은 소위 고위험군이 몰려 있는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한 3차접종을 속도를 내고 2차와 3차접종 간격도 종전 6개월에서 단축하기로 했다. 12~17세 청소년은 물론 5~12세 아동 접종에도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문 씨는 "최근 전면등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있어 걱정이 매우 크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접종 등 접종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씨는 '오미크론' 상륙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강화도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의료체계가 감당하려면 방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관련기사] 목숨 걸고 접종했지만, <백신 부작용>엔 무관심 부작용 의심돼도 병원·질본·보건소 인과관계 입증 서로 미뤄
“목숨을 담보로 꼭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겁니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을 두려워하는 기저질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1차 백신을 접종 후 극심한 고통을 겪은 기저질환자들은 2차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2020년 기준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국내 인구 10만 명당 63.0명이 심장질환(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 대구·경북 인구를 약 500만명으로 잡으면 최소 3천여명이 심장질환으로 인한 백신 접종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전국적으로 3만1천500여명의 심장질환자가 목숨을 담보로 접종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신고되지 않은 질환자까지 포함하면 국내에 대략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백신패스로 인한 불이익과 백신 부작용 신고에 대한 복잡한 절차와 기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김모(49)씨는 심장질환 기저질환자 였지만, 고민을 거듭한 끝에 1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김씨는 지난 8월 24일 1차 접종을 한 후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으며 3일 밤을 잠 이루지 못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김씨의 설명이다. 이후 김씨는 사경을 헤매야 할 정도로 극심한 심근염 고통을 겪으면서 거의 3주간 병원신세를 졌다. 김씨의 경우 지난 2018년에 심근경색 판정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4년동안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치료 중이다. 그가 백신 접종을 결정하기 전까지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심장내과 담당의사와 신중히 상의를 했고, 고민 끝에 자발적으로 맞게 된 것이다. 당시 김씨는 담당의에게 검사 결과 백신부작용이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소견서는 백신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인정해주는 경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극히 찾기 드문 사례라는 이유로 발행해 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대구 중구보건소에 상황을 문의를 했고, 중구보건소에서는 질병관리본부(질본)에 이상증상이 있다고 접수했냐고 질문한 뒤 우선 질본에 접수부터하라고 했다. 질본에 연락했던 김씨는 오히려 “왜 당시 이상증상이 있을 때 연락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반문을 듣게 됐고, 의사소견서를 받은 후 다시 접수하라고 설명했다.
결국 김씨는 다시 의사소견서를 받기 위해 평소 가던 병원부터 유명한 대학병원까지 모두 찾아다니며 소견서를 받고 싶었지만, 병원 측에서는 ‘의심됨’, ‘사료됨’이라는 표현만 할 뿐 정확하게 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전달받지 못했다.
김씨는 “저와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전국적으로 엄청 많지만, 부작용에 대해 인정을 안해주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아무런 목소리도 못내는 이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자들도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나 질본은 부작용을 겪는 이들에 대해서 원리원칙만 따질 뿐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부작용 당시 응급시술을 받을 만큼 고통을 겪었는 데 원칙과 서류만 따지는 현재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지역의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 질병본부에서 백신 접종과 연관된 것으로 판명된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이를 인정할 경우 국가와 질본이 책임을 져야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쉽게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며 전문의들도 이같은 소견서를 작성해 주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북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