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샛별이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새 예루살렘성 2021. 11. 6. 17:45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벧후1:16-) 우리가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그분께서 오시는 것을 알려 주었는데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권능으로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할 수 있는 새로운 영으로 변화받은 자들을 주님이 데리려 오십니다. 주님이 오시면 사탄을 임금으로 섬기며 사망의 법을 따라 사는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교묘하게 꾸며낸 신화에 따라 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위엄을 목격한 사람들로서 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신언자가(**예언자가) 말한 더 확실한 말씀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주의를 기울리는 것처럼 여러분은 날이 밝고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불같은 핍박과 혹독한 박해를 인내하며 오래참고 견디며 옛자아의 혼이 질그릇 부셔지듯 깨어지고 부셔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깨달을 때까지) 이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등불은 어둠을 빛추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로된 머리의 지식이 아닌 주의 성령을 통해 실제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영으로 이해하고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징계의 채찍으로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 받는 불같은 핍박과 혹독한 박해를 통해 옛자아의 혼이 깨어지고 부셔지면 주의 성령을 통해 영으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히12:6-)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입니다." 징계를 받을 때 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우리 믿는자들은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죽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징계를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서 믿음에서 뒤돌아 서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아들들이 받는 징계를 여러분이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사생아이지 친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함에 동참하는 데 유익하도록 징계하십니다. 모든 징계가 당시에는 기쁘지 않고 슬픈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안을 가져오는 의의 열매를(**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게 해 줍니다.

 

 

(히8:10-) (**하나님의 징계를 인내하며 오래 참고 견딘 자들에게)나는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안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영에) 그 법들을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생명의 법은 문자된 법과 다릅니다. 문자로된 법은 외적인 의식에 달려 있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법은 내적인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사는 자들은 외적인 의식에 따른 가르침들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히8:11그들 각 사람이 자기 나라 시민과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라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의 통치 아래 옛자아의 혼을 죽이기 위해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으로 불같은 핍박과 혹독한 박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가 어떠한 분이신인 것을 아는 지식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시119:1-) 흠 없이 여호와의 법대로(** 내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법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자는 복이 있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지 않고 여호와 뜻대로 사는 자들이다.......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에서 놀라운 진리를 보게 하소서.....내가 항상 주의 법을 사모하다가 지칩니다. 주는 교만하여 저주받은 자와 주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를 책망하십니다.... 나는 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의 교훈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상담자입니다. 내가 완전히 낙심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시119:25-) 이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나에게 주의 교훈의 가르침을 깨달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놀라운 일을 묵상하겠습니다. 내 영혼이 슬픔으로 지쳤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에게 힘을 주소서. 나를 잘못된 길에서 지키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심으로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진리의 길을 택하고 주의 법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철저하게 따랐으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명령을 힘써 지키겠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평생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내가 주의 법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그것을 기뻐합니다.

 

 

(시119:36-) 내 마음이 주의 말씀으로 향하게 하시고 이기적인 욕심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말씀으로 내 삶을 새롭게 하소서....주의 법은 훌륭합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사모합니다. 주의 의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내가 주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언제나 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내가 희망을 주의 법에 두었습니다....내가 주의 교훈을 따랐으니 참 자유 가운데서 살 것입니다.....내가 주의 명령을 사랑하므로 그것을 지키는 데에 기쁨을 느낍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주의 교훈을 묵상하겠습니다....

 

 

(시119:49-) 주는 나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나에게 생명을 주었으므로 내가 고통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지상 생활에서 주의 법은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여호와여 주는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이므로 내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했으니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마음을 돌이켜(**옛자아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의 교훈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내가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악인들은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시편119:64-) 여호와여, 땅이 주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주여, 내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주께서 나를 벌하시기 전에는(**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으로 때리시기 전에는)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갔으나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주는 선하시고 주께서 행하시는 일도(**징계의 채찍으로 때리신 일도) 선합니다.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교만한 자들이 거짓말로 나를 괴롭히고 있으나 내가 최선을 다해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그들의 마음은(**영이) 둔하고 무감각하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주의 벌을 받아 내가 (**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으로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로 부터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으로 불같은 핍박으로 시련과)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것 때문에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119:72-) 주께서 주신 법은 나에게 천금보다 더 소중합니다. 주께서 나를 만들어 세우셨으니(**새로운 영으로 창조함을 받았으니) 이제 주의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깨닫는 마음을(**새마음과 새정신을) 주옵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내가 주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판단이 의로운 것과 나를 벌하신 것이 주의 신실하심 때문이라는 것을 압니다.....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다가 지쳤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시119: 97-) 내가 주의 법을 한 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에게 있으므로 그것이 나를 내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므로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하며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입니다....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주의 법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두마음을 품는 자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쓰레기는 쓸모가 없으므로 불에 태워야합니다. 만약 우리도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고 남에게 악을 행하는 필요 없는 존재가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태어질 것입니다. 마귀를 닮아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을 법을 따라 사는 자들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거짓으로 사기치지 않고 남을 해치지 않습니다. )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죄를 짓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은 죄를 멀리하고 또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더나아가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여 진리의 선으로 행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이 진리이기 때문에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게 됩니다.)

 

 

(요5:29) (**마귀의 악한 성품을 닮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선을 행한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에,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악을 일삼은 사람들은 심판의 부활에 이를 것입니다.

 

 

(벧후1:20-) 여러분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람 자신의 견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언은 결코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께 이끌려서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13:11-) 여러분은 이 시기를 압니다. 벌써 잠에서 깨어나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음 때보다 더 가까웠기 때문이다. 밤이 깊었고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무기로 무장합시다. 낮에 행하듯 단정히 행합시다.(** 어두움의 죄악을 벗어버리고 경건하게, 거룩하게,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합시다.)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고, 음행하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맙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체의 일을 꾀하지 마십시오.(**마귀를 닮은 악한 성품을 닮은 옛자아의 육신의 정욕과,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인 신성한 사랑의 성품을 받아 진리의 선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요5:21)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일으키시어 생명을 주시는 것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줍니다....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 안에 생명이 있으신 것같이 아들에게 생명을 주시어 아들 안에도 생명이 있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아버지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위를 주셨는데 이것은 아들이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실 마지막 때인 이 시대는 어두운 밤이자 어두운 곳이며 모든 사람이 영적 어둠속에서 움직이며 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어두움의 사탄이 왕으로 다스리며 사망의 어두움 안에서 저주에 묶여 고통으로 애통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빛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그늘에서 죄의 종노릇하는 우리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천박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마귀의 악한 성품을 닮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사망의 법에 묶여 있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마귀의 죄의 종노릇하던 자들이 죄에서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빛가운데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영이 산자와 어두움의 사망의 법을 따라 악을 행하는 영이 죽은자를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상벌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요5:29) (** 마귀의 악한 성품을 닮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선을 행한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에, 악을 일삼은 사람들은 심판의 부활에 이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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