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법

새 예루살렘성 2021. 8. 7. 17:03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히8:10)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집과 맺을 언약은 다음과 같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안에 넣어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들을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각 사람이 자기 나라 시민과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라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골2:20-)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서 세상의 초보적인 교훈에서 떠났는데 왜 여전히 세상에 살고 있는 것처럼 규례에 복종합니까? 그 규례는 곧 붙잡지도 마라, 맛보지도 마라, 만지지도 마라,"라는 것으로서 (이런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썩어 없어질 것들입니다.) (**아담의 혈통으로 나온 자연인 자아의 혼에서 나온)사람의 계명과 가르침에 따른 것입니다. (** 외적인 율법)이러한 것들은 제멋대로 하는 경배와 가시적인 겸허와 자기 몸을 학대하는 데에는 지혜롭다고 하는 평판이 있지만 육체의 방종을(** 육체의 욕망을) 막는데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생명의 법은 문자로 된 법과 다릅니다... 생명의 법은이 법의 생명의 요소에 따라 우리를 마음안에서 다시말하면 영안에서 규제하지만 문자로된 법은 그법의 죽은 문자에 따라 우리를 밖에서 즉 혼의 생각에서 규제합니다. 죽은 문자로된 법은 외적인 의식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생명의 법은 내적인 영에 새겨져 마음의 의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분량이 크든 작든 우리 모두에게는 생명의 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자로 된 법을 따른 외적인 가르침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히8:11).

 

(히8:10) 나는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안에 넣어주고 그들의 마음에(**영에) 그 법들을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의 생명의 법은 우리의 영에서 역사하여 혼에 전달되지만 사망의 법은 우리의 밖에 부터 전달되어 즉 생각, 옛자아의 혼의 머리의 지식으로 부터 전달되어 나온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혼으로 깨달아 행한다면 사망의 법으로 살게되어 그 마지막은 멸망의 길로 가게 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성령을 통하여 안에서부터 깨달아 영으로 생명의 법을 따라 살게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빛의 몸을 입고 빛의 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자로된 외적인 가르침을 따라가기 보다는 성령을 통해 영안에서 깨우침을 받아 혼을 깨우쳐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생명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외적인 밖에서 들어온 혼의 지식으로 행하는 것은 사람을 자만하고 교만하게 하지만 영안에서 성령을 통해 나오는 행위의 열매는 겸손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행위가 따라오므로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 나오게 됩니다. 혼의 지식은 사람을 자만하고 교만하게 하지만 영을 통해 나오는 행위는 겸손과, 온유함과 사랑으로 행하여 교회에 덕을 끼칩니다.)

 

(딤전6:3)어떤 사람이 다른 것들을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말씀과, 경건에 따른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교만으로 (**영의)눈이 멀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말씀에 관하여 질문이나 던지고,(**논쟁과 변론으로)말다툼이나 하는 (**영적)병든 사람입니다. 그런데서 시기와, 다툼과, 비방과, 악한 의심이 나오며 또 생각이 썩어 진리를 잃어버림으로써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끊임없는 논쟁이 나오는 것입니다.

 

(**외적 혼의 지식은 사람을 자만하고 교만하게 합니다. 말씀을 내적 영으로 경험하지 못하고 오로지 머리의 혼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지식의 부요함으로 자만하여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외적인 혼의 지식으로 나가는 자들은 사망의 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고, 자만하고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논쟁을 좋아하며, 시기와, 다툼과, 모독하는 말과, 좋지 못한 의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생명의 법으로 사는 자들은 의의 행위의 열매가 맺힙니다.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우리의 영에 참된생명이 되고 빛의 영화로운 몸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

 

(살전4:3)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딤전6:11) 하나님의 (**영의)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말다툼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힘을 다해 추구하십시오... 딤전6:19-21 그리하여 그들의 장래를 위해서 보화인 좋은 기초를 스스로 쌓아 참된 생명을 붙잡으라고 하십시오...속되고, 헛된 말과, 지식이라고 속여 말하는 반론을 피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 외적인 혼에서 나온 머리의)이 지식을 주장하다가 믿음에 있어서 표적을 놓쳤습니다.

 

(** 성령님께 순종하지 않고 계속 머리의 외적인 지식으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툰다면 빛의 영의 몸을 입혀주시려는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경륜의 계획과 뜻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만약 다툼을 끄치지 않는다면 둘다 멸망하고 맙니다.(갈 5:14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왜냐하면 온 율법이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라는 이 한마디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서로 물고 삼킨다면 양쪽 다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내가 말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욕망을 일으켜 그 영을 거스르고 그 영은 육체를 거스리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갈망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 아담의 혈통으로 나온 인간 자연인 옛자아의 혼의 생각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입니다. 옛자아의 혼에서 나오는 생각과 육의 악한 행실을 십자가로 죽이고 성령을 따라 영으로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빛의 영화로운 몸을 입혀 주십니다....고전5:2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몸을 입게 되면 벗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계3:17,계16:15) 우리가 이 육체의 집에 있는 동안 짐을 진 것처럼 탄식하는 것은 이 몸을 벗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늘의 몸을 입어서(** 영화로운 빛의 몸을 입어서) 죽을 몸이 영원히 살기 위한 것입니다....

 

(계3:17) 사실은 네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옷은 우리의 행위를 말합니다. 벌거벗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의로운 행위가 없어 거룩한 세마포를 입지 못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계16:15)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않고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이기적인 옛자아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고후5:9-)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확신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리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각 사람은 육체에 머물러 있는 동안 자기가 행한 일에 따라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사람은 빛의 생활을 하여 어둠의 죄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의를 행하여 빛을 비추어 하나님을 나타내야 합니다.(엡5:7-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한 무리가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행하십시오.

빛의 열매는 온갖 선과 의와 참된 것에 있습니다.(**빛의 생활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그와 반대로 그것들을 책망하십시오....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에 의해(**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해) 드러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들을 드러나게 하는 것마다 빛이기 때문입니다....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혼적인 지식에서 나온 지혜는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입니다. 밖의 혼을 통해 나오는 지혜는 이기적인 야심에서 나오는 것이라 사람을 자만하고 교만하게 하여 다툼과, 시기와, 질투로 다툼을 이르키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남을 저주하므로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약3:13-15-17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박식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런 사람은 좋은 생활 태도를 통하여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로 자신의 행위를 나타내 보이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이기적인 야심이 있다면 여러분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이런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고, 혼적인 것이며, 귀신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기와 이기적인 야심이 있는 곳에는 무질서와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 하늘의 지혜를 받아 영에서 나오는 지혜는 겸손하고, 온유하여, 의의 열매가 가득 맺게 해 줍니다...(약3:15 오직 위에서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순수함이란?...전혀 이질적인 잡것의 섞임이 없는 마음, 즉 마음 사사로운 욕심이나, 불순한 생각 전혀 없는 것을 뜻합니다)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용하고, 유순하고, 궁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습니다. 의의 열매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들이 화평 가운데서 뿌려 거두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그분의 법들을 우리 생각 안으로 넣어주시고 그 다음에 그법들을 우리 마음에 즉 영에 새기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생명의 법을 체험하고 진리의 선을 행하고 있을 때 새롭게 창조받은 영안에 생명의 법을 새기십니다.(히8:10 나는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안에 넣어주고 그들의 마음에(**심령에) 그 법들을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늘나라는 외적인 혼의 지식으로 아는 외적인 율법을 쫒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영에 새겨진 것으로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는 살게 될 것입니다. 영에 하나님의 생명의 법이 새겨지면 다시말하며 이렇게 영에 생명의 법이 다 새겨져 하늘나라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준비가 다 되면 주님이 우리를 데리려 다시 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백성이 되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되시는 것은 바로 생명의 법에 따른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는 문자로 된 법의 지식에 따라 행할 필요가 없고 생명의 법의 내적인 의식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 자기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위의 열매가 맺힐때 하나님의 생명의 법이 우리의 영에 새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에 하나님의 생명의 법이 새겨지지 못한 자들은 계속 옛자아의 혼의 생각을 따라 사망의 법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사망의 법을 따라 살면 그 끝은 멸망입니다. )

 

(약4:1) 여러분 가운데 싸움과 다툼이 어디서 생기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육체의 각 부분 속에서 싸우고 있는 쾌락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딤후2:14)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숙히 명령하십시오. 그러한 말다툼은 아무런 유익이 없고 듣는 사람들을 망쳐 놓을 뿐입니다....디도서3:9 어리석은 논쟁과, 족보 이야기와, 다툼과, 율법에 관한 말다툼을 피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런것은 무익하고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은 한두번 권고한 후에 거절하십시오. 그대가 아는 것처럼 이런 사람은 잘못된 길로 빠져서 스스로 가책을 느끼면서도 계속 죄를 짓고 있습니다.(**심령에 생명의 법이 새겨지지 못한 자들은 머리로는 알지만 행함은 따르지 못합니다.)

 

(히12:1)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 향해(** 빛의 영의 몸을 입기 위해)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