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우리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을 것이지만 이 세상에 속한 혼적인 자들은 조롱과 모욕이 부끄럽고 두려워 뒤돌아서고 다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돌아가 탐심이 불일듯이 일어나 계속해서 거짓과 악을 따라 행할 것입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거짓된 이 세상을 심판하여 각각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잠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다 깨끗한 것 같아도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바리새인 대제사장들,율법학자들, 서기관들도 모두 자기들은 바른 길을 간다고 생각하고 또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예인줄 알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업신여기고 멸시하고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바울되기전 사울도 자신이 스테판을 핍박하고 돌로쳐 죽이는데 힘을 보태 곁에서 옷을 지켜주며,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신실한 자들을 찾아내어 죽이는 일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앞장서서 잡으러 다녔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옳은일이라고 생각하여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다면 인간은 진리에 대한 어떠한 것도 깨달을 수 없고, 자신이 어떠한 죄인인줄도 깨달지 못합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마귀를 닮은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선은 하나님 앞에서는 헌누더기를 걸치고 다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자기유익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은 어떠한 선도 스스로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렘5:1) 너희가 만일 정직하고 진실한 자를 한 사람이라도 발견하면 내가 이 성을 용서하겠다. 너희는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창18:32-)"의로운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롬3:11의인은 없다 한사람도 없다. 깨달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도 없다. 모두 빗나가 함께 무익하게 되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그들의 혀로는 속임을 일삼는다.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말들은 다 악에서 나온 거짓입니다. 그들은 마음은 진실함이 없고 겉으로는 천사같이 웃고 친절하게 부드럽게 아름답게 말하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독한시기 질투와 적개심과 증오심으로 가득해 독을 품고 있는 독사 같아 적당한 기회가 오면 물어뜯을 마음으로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일에 재빠르다.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비참이 있다. 그들은 평안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참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 )
(마12:33-) "그 나무로 그 열매를 알게 됩니다.(**그 행함의 열매로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독사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람은 그가 쌓아 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가 쌓아 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마27:20-) 대제사장들과 장노들은 무리를 부추겨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죽이도록 요구하게 하니 총독이 그들에게 "내가 두 사람 중에 누구를 석방해 주기를 원하오?" 라고 하자, 그들이 "바라바입니다." 라고 하였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어떻게 하면 되겠소" 라고 하니 그들 모두가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빌라도가 " 왜 그러오?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했소?" 라고 하자, 그들은 더욱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십시오!" 라고 하였다. 빌라도는 아무 성과도 없이 오히려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죄가 없으니 여러분이 책임을 지시오." 라고 하니 모든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십시오!"
(**하나님은 그 행한대로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창4:10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땅이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떨어지는 네 동생의 피를 받았으니 이제 너는 땅에서 저주를 받았다.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너를 위해 농산물을 내지 않을 것이며, 너는 땅에서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가 될 것이다....
마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여러분이 살해한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여러분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 세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 그 행한대로 의로운자들의 피를 흘린 것에 대한 댓가를 심판 받게 될 것입니다.)
(**만약 악인이 살아 있을 때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심판은 죽어서도 연장이 될 것입니다....왜냐하면 그 행위가 죽어서도 영원토록 따라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혼적인 자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을 업신여기고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박해합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는 인간의 혼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
(신32:43-) "내가 심판의 칼을 갈아 내 원수들에게 복수하리라. 내 화살이 그들의 피로 물들 것이며 내 칼이 그들을 죽일 것이니 피를 흘린 자는 피살자와 포로들과 적장들이다. 만민들아. 여호와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여호와께서 자기 종들의 원수들을 죽이시고 그들에게 보복하여 자기 땅과 백성을 깨끗하게 하시리라."
(계19: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왜냐하면 음행으로 땅을 부패하게 한 큰 창녀를(**타락한 교회를)그분께서 심판하시어 그 여자의 손으로 흘린 그분의 노예들의 피에 대해 복수하셨기 때문입니다."
(시79:10-)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실 때 세상이 두려워 잠잠하였으니 하나님이 땅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실 때였습니다. 사람의 분노는 결국 주께 영광을 가져다 주며 주는 그것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악인들이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조롱과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합니다. 악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핍박하고 박해하지만 시련과 고난으로 해산의 고통을 통해 결국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깨달고,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욕을 욕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됩니다. 악인도 악한 날에 하나님의 악의 도구로 쓰시려고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잠16:4 여호와께서 모든 것을 자기 목적에 맞도록 만드셨으므로 악인들도 재앙의 날을 위해 존재한다. 여호와께서 교만한 자들을 미워하시므로 그들은 절대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교만하면 패망하고 거만하면 넘어진다....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