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우리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벧전3:8-) 여러분은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의 오심을 기다리며) 서로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며 생각을 낮추고, 악을 악으로 갚거나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하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위하여(**진리의 선으로 살도록) 부름받았고 그렇게 함으로 복을(**하늘나라를) 상속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갈망하는 사람은 그 혀로 악하게 말하는 것을 그치도록 하고 그 입술로 거짓되게 말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악에서 돌이켜 선을 행하고 화목을 찾고 추구하십시오.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향하시고 주님의 귀는 의인들의 간구를 들으시지만 주님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대적하십니다."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진리의 선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직접 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옳다고 자신을 변호하거나 변론이나 논쟁하지 않으시고 모든 심판권을 하나님께 맡기셨으며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벧전2:21-) 여러분은 이것을 위하여(**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진리의 선을 따라 행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여러분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분은 죄를 범하지 않으셨고 그분의 입에서는 속임수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욕을 들으셨지만 욕으로 되갚지 않으셨고 고난을 당하셨지만 위협하지 않으셨으며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계속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마27:12-)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시는 동안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니 빌라도가 예수님께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그대에 대하여 불리하게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오?" 라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그가 체포되어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세대 사람들 중에 그가 죽임을 당하게 된 것이 자기들의 죄 때문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마27:16-) 그때에 바라바라고 하는 악명 높은 죄수가 있었다. 무리가 모였을 때 빌라도가 그들에게 "내가 누구를 석방해 주기를 원하오. 바라바요, 그리스도라하는 예수요? 라고 물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넘겨준 줄을 빌라도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거짓의 아비, 사탄을 임금으로 섬기고 마귀가 왕노릇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의 속한 모든 혼적인 자들은 다 거짓의 아비 사탄마귀를 닮아 어느누구도 신실하거나 진실하지 않고 공의롭지 못합니다. 세상의 명예와 권력을 좋아하는 빌라도는 공정하지 않은 사람이라 대제사장들이 시기질투 때문에 죄없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것을 알면서도 소요가 일어날까 두려워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예수님을 죽음에 내어 주었습니다... 혼적인 자들은 언제든지 자기 유익을 따라 행하기 때문에 신실하거나 진실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님 한분만이 신실하시고 진실하시며 정의롭습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거짓된 이세상을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대로 산 행위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환히 밝혀지기를 원해 주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믿으며 탐욕이 불일듯이 일어나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며 혼의 욕망과 육신의 정욕대로 산 혼적인 자들은 거짓으로 산 그들의 불의가 드러날까 두려워 하나님의 참진리의 빛 가운데로 나오기를 싫어하여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돌아가 어두움 속으로 숨어버립니다. 그런 혼적인자들은 주님의 오심을 싫어하여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영적인 자들을 적개심과 증오심을 가지고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신실한 자들 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계19:11-) 나는 또 하늘이 열리고 거기 흰 말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 위에는 '신실'과 '진실'이라고 부르는 분이 앉아서 정의로 심판하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피묻은 옷을 입었으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그분의 입에서는 모든 나라를 칠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쇠막대기로 모든 나라를 다스릴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 것이지만 이 세상에 속한 혼적인 자들은 우리의 말한 것을 믿지 않고 뒤돌아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돌아가 계속해서 거짓과 악을 따라 행할 것입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거짓된 이 세상을 심판하여 각각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잠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다 깨끗한 것 같아도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