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거룩한 언약의 피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롬4:13) 그러므로 (**하늘나라의)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이며 은혜에 따른 것입니다. 이것은 그 약속이 아브라함의 모든 씨, 곧 율법의 속한 사람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사람에게도 확고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을(**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아 해메듯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갈증으로 영이 목말라 하나님의 진리를)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보혈의 피는 우리의 인간의 악의 본능에서 나오는 죄들을 용서하실 수 있고 또 그 피는 우리의 영혼이 정결함을 입고 깨끗함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의 피이며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피입니다....(마26:28이것은 죄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입니다.))
(**자만하고 교만한 인간의 혼의 본능을 십자가로 죽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통해 영이 정화되어 깨끗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신성을 닮은 겸손하고 온유한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됩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지 않는다면 즉 사탄마귀를 닮은 탐심과 높아지려는 인간의 본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들은 언젠가는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악의 본능들이 분명히 행동으로 들어나게 되고 또 하나님을 대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혼의 끝은 영이 파멸되어 영원한 멸망을 받게될 것입니다..)
(호7: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고 할 때마다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속이고 남의 집에 뛰어들어 강도질하여 악당들처럼 거리에서 약탈을 감행한다. 그들은 내가 이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달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죄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내가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사랑과 주님의 성령을 통해 나오는 사랑이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로는 분별하기가 아주 힘이 듭니다.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인간의 옛자아에서 나온 혼의 사랑은 자기 유익을 따라 수시로 변화기 때문에 믿을 것이 못됩니다.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사랑은 하나님 앞에서 헌누더기를 걸치고 악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우리의 영이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호 6:3 그러므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내가 너희를 어떻게 할까?...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그래서 내가 내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너희를 죽였다. 내 심판은 번쩍이는 번개와 같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 ))
(마11:26)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해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1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러한 일들을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들에게는(**자기 유익을 따라 세상머리 잘 돌아가는 혼적인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어린아이 같이 성령님만 의지하는 영적인 자들에게는) 계시하셨으니 아버지를 높이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영원합니다. 인간의 혼에서 나온 사랑은 언제든지 자기의 유익을 따라 변질 됩니다. 예수님을 열심히 따라다녔던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붙잡히시던 날에 다 배반하고 달아났습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먹고 베드로는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굳게 다짐했지만 새벽닭 울기전 3번이나 예수님을 저주하며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나머지 제자들도 두려워 다 달아났습니다. 예수님은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그들이 예수님을 배반할 것을 이미 다 아셨습니다. 그래도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들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여전히 사랑하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영을 회복시키시고 주의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 이후 그들은 주의 성령을 통해 죄를 이길 힘을 얻고 죽기까지 죄와 싸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혼은 마귀의 지배아래 있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이 사탄의 악의 세력을 이길 수가 없지만 주의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귀의 미혹과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우리의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성령을 통해 십자가로 죽이면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우리의 영혼에 흘러 들어와 우리의 영혼이 정화되고 깨끗하게 변화되어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없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온전히 주의 성령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가능합니다.)
(시89:13-)주는 능력이 많으시고 주의 힘은 위대합니다. 의와 심판이 주의 보좌의 기초가 되었으며 사랑과 성실이 주 앞에 있습니다.(**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주의 십자가로 죽인 자들은 하나님을 순수하게 진실하게 사랑하게 됩니다.) 즐거운 노래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빛 가운데(**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경건하게) 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주의 이름과 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내손이 그를 붙들어 주고 내 팔이 그를 힘 있게 할 것이니 원수가 그들을 착취하지 못하고 악인이 그를 괴롭히지 못하리라. 내가 그의 원수들을 박멸하고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겠다....
(요4:34) "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요6:28) 그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일은 이것인데 곧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