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마음을 품으십시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20: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가시면서 길에서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옛자아의 욕망안에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사람의 아들을 유죄 판결하여 죽이기로 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제삼 일에 살아날 것입니다.
(마26:64-)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장차 여러분은 사람의 아들이 큰 능력이 있으신 분의 오른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였소!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증인들이 필요하겠소? 보시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듣었소. 여러분 생각은 어떻소? 라고 하니 그들이 "그는 사형을 받아야 합니다." 라고 하고는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그리스도야, 알아맞혀 보아라. 너를 때린 사람이 누구냐? 라고 하였다.
(요19:7 )유대인들이 그에게(**빌라도 총독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 율법이 있는데 그 율법에 따르면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딤전2:6-)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속전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혼적인 종교인들에게 유죄판결을 받아 죽임을 받고 살아날 것을 세번이나 계시하셨습니다.(마16:13-21,마 17:22,마30:18)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것처럼 혼적인 종교인들에게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과 수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마20:20-)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절하며 무엇인가를 구하였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라고 하시니 그 여인이 "주님의 왕국에서 나의 이 두 아들 중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였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여러분이 마실 수 있습니까?" 라고 하시자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내 잔을 마실 것이지만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마20:24-) 열두제자가 듣고 두 형제에 대하여 분개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까이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이방인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권세를 부리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죽으시러 가신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예수님 제자들은 자기들 중에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냐를 따지면 다투었습니다. 이 세상은 사탄을 임금으로 섬기며 마귀가 왕노릇하는 곳입니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인간의 혼의 본능은 물욕과 명예욕과 권력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언제나 옛자아의 혼의 생각은 마귀를 닮아 자기를 남들보다 높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아 사람들 위에 서서 굴림하여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여 종삼으려고 합니다.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종교인들은 마귀를 닮아 있기 때문에 자신이 남을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남들이 자신을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그 위에서 굴림하여 남을 지배하여 종삼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혼적인 생각은 세상적이요 사탄마귀에게서 온것입니다. 이런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은 마귀의 종이요 거짓 종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혼적인 자들은 이러한 혼적인 거짓종들을 옳다고 생각하여 그들을 따르고 혼적인 거짓종들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 그들을 자기 종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이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든지 크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종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을 위해 자기 생명을 속전으로 주려고 온 것입니다."
(빌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격려나 사랑의 어떤 위로나 영의 어떤 교통이나 어떤 애정과 동정심이 있다면 여러분은 같은 것을 생각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여) 혼 안에서 연결되고 한 가지 것을 생각하여(**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여)나의 기쁨이 넘치도록 해 주십시오. 어떤 일도 이기적인 야심으로 하지말고, 헛된 영광을 위해 하지 말며(**자기가 영광 받으려고 즉 자기 유익을 위해 일하지 말고 또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일하지 말며) 오직 생각을 낮추어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각자 자기의 장점만 귀하게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장점도 귀하게 여기십시오.
(요13:15-) 주이며 선생인 내가 여러분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여러분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셨으니 겸손히 낮아져 서로 서로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준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행한 것같이 여러분도 행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노예가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내어진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크지 못하니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알고 그대로 행하면(**십자가의 진리를 온전히 믿고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면)복이 있습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여러 언어로 말할지라도(**천국의 외적인 지식과 말씀의 지식이 있어 사람들에게 가르친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소리 나는 쾡가리가 됩니다. 내가 신언의(**병고치고 예언하는) 은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먹이고 위하여 나의 모든 소유를 다 나뉘어 줄지라도 또 내가 자랑거리가 되도록 나의 몸을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자연인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선한 행위는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는 선인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악입니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인간의 혼에서 나오는 선행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높임받아 자기 자신이 영광을 받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혼에서 나온 선한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는 헌 누더기를 입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사64:6-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문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 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가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애써 주를 붙들려고 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외면하시고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우리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롱과 모욕을 오래 참고 인내하며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나오는 선과 사랑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사랑인 것이며 그런한 사람에게는 빛나는 흰 세마포가 입혀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겸손히 낮아져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순수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남을 사랑으로 서로 서로 섬기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런자들이 모인곳은 감사와 기쁨과 희락과 환희가 충만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여 자만하고 교만하여 자신은 남의 섬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는 바깥 어두운데 내쫒겨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저주에 가까워 불에 태워지게 될 것입니다.
(히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경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농작물을 산출하면(**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으면) 그 땅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지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낸다면(**어두움의 사망의 죽은 행실을 따라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함부로 남을 판단정죄하며 비난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한다면 그 영은 바깥 어두움에) 내버려지고 저주에 가까운 것을 받고 결국 불태워지게 됩니다.....)
(빌2:5-) 여러분 안에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입니다.(**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즉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 예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어 겸손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았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딛2:14)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고(**어두움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우리를 순수하게 하시어 선한 일에 열성적인 그분의 유일한 소유인 특별한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자들은 남을 섬기기 보다 남의 위에 서서 남의 섬김을 받기를 원합니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자들은 자신은 손가락 하나 가닥하지 않고 남에게만 짐을 지어주고 종처럼 섬겨 주기를 바랍니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욕망대로 사는 혼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남에게 존경받고 높임받고 대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겸손히 낮아져 남을 섬기며 남을 대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이라면 겸손히 낮아져 서로 서로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을 통과하여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으로 살고 싶은 혼적인 종교인들은 조롱과 모욕은 부끄럽고 두려워 좁은길은 피하고 담을 넘어 예수님 보다 먼저와 이적과 기적과 표적만 쫒아 행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남의 위에 굴림하여 영혼들을 지배하여 종삼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혼적인 종교인들은 그것을 옳게 여기고 따라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거짓종들이 전하는 거짓진리를 끝까지 믿게 허락하시는 것은 세상의 욕망을 따라 살기를 좋아하는 혼적인 자들을 마지막 때 심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습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실 것밖에 보여줄 표적이 없습니다.)....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십시오" 라고 하셨다."(**예수님께서는 영혼을 죽이는 쑥물과 같은 인본주의에서 나온 교훈과 그 사상에서 나온 교리에 미혹되지 않도록 미리 경고 하셨습니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욕망안에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에게서 나오는 말씀의 교훈과 그 사상에서 나온 교리를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