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눈먼자의 눈이 떠져서 내적시력이 회복되어.....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9:27-)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실 때에 눈먼 두 사람이 따라오며 외쳐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시자, 눈먼 이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러분은 내가 이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님, 그렇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여러분의 믿음대로 되십시오."라고 하시니 그들의 눈이 즉시 열렸다.
(**예수님께서 눈을 만지시자 눈먼 이들의 눈이 열린 것은 하나님과 영적인 것들을 보는 내적 시력이 회복된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생각과 마음이 부패되어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들은 세상의 쾌락과 돈과 명예를 쫒아 살며 영적으로 병들어 영의 눈멀고 귀먹어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는 부패된 영혼들입니다. 영적인 눈 먼 장님들은 인생의 삶의 길을 가다 잘못 헛딛어 올무와 덪에 걸리기도하고,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도 하고, 가시와 돌뿌리에 채어 발에 상채기로 곪아 터지기도 하면서 아픔과 고통속에서 낙심과 절망에 빠져들면서 영적으로 병이 들어갑니다.(잠22:5 악인은 가시와 덫이 많은 길을 걷지만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그런 길을 피한다....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둘 것이며 그의 분노와 기세도(**자만심과 교만이) 꺽일 것이다...아이들은(**영적으로 어린자들은) 미련한 짓을 하기가 일쑤지만 징계의 채찍으로 이런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잠20:30 상처가 나도록 때리고 엄하게 벌하면(**징계의 채찍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악도 물아내게 된다. )
(**영적으로 병든자는 예수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절망의 밑바닥을 헤매이던 자가 한줄기 빛을 발견하고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서 그 절망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와 구원받기를 원하여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롬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행2:21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행4:12다른 이에게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지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하늘 아래 사람들 가운데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행17:31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 식구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인간은 영적으로 볼 수 있는 내적시력이 없으면 무엇이 진실인지 선인지 거짓인지 악인지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 속이기도 하고 또 속기도 하면서 미워하고 증오하고 남을 저주하다 영이 병들어 부패되고 멸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둠과 절망의 구덩이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는 자들의 영의 눈을 만져주시고 다시는 올무와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영의 눈을 열어 볼 수 있게 하십니다. 영의 눈이 열린자들에게 볼 수 있는 내적시력을 주셔서 올무에 빠지거나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거짓된 허상에 속지 않게 하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기 위해 예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들에게는 감추어둔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마귀의 미혹과 죄의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치게 하시고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의 눈동자 같이 친히 지켜 보호하시고 진리의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행9:1-) 한편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외적인 율법의 행함에 능통한)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죽이려는 기세가 등등하여....그 길에 속한 사람을(**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죄용서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같은 부활의 몸을 입기를 소원하여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순수하게 진실하게 경건하게 살면서 주님을 기다리며 진리의 선한 길을 가는 자들을) 만나기만 하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오기 위한 것이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그를 두루 비추므로 그가 땅에 엎더졌다. 그러나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온전히 믿고 순수하게 진실하게 살며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신실한 자들에게 비난과 조롱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하고 박해하는 것을 하나님에게 행하는 것으로 간주하십니다.)
그래서 그가 "주님 누구십니까? 라고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동행자들이 그의 손을 잡아 이끌어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갔다.(**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혼적인 자들은 세상에 속한 것은 잘 보지만 영의 내적시력이 없어 영안으로 들어가면 장님입니다.) 그는 삼일 동안 보지 못한채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아나니아가....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며 "사울 형제님, 형제님이 오던 길에 형제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곧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형제님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시고 성령으로 충일되도록 하셨습니다."라고 하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 그는 시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침례를 받았다.(**율법에 능통하여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흠이 없이 율법을 잘 지키던 사울이라는 옛사람을 죽여 장사지내고 부활의 주님과 함께 새로운 영으로 부활하여 바울이라는 새사람의 영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
(행26:13-)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나의 일행을 두루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땅에 엎어졌을 때에 내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히브리말로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돋친 막대기에 뒤발질하는 것이 너에게 고통이다.'라고 하시기에....(잠22:5악인은 가시와 덫이 많은 길을 걷지만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그런 길을 피한다....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둘 것이며 그의 분노와 기세도(**자만심과 교만이) 꺽일 것이다...아이들은(**영적으로 어린자들은) 미련한 짓을 하기가 일쑤지만 징계의 채찍으로 이런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잠20:30 상처가 나도록 때리고 엄하게 벌하면(**불같은 연단의 고난의 징계의 채찍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악도 물아내게 된다.)
(**순수하게 진실하게 경건하게 살면서 주님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밤낮 참소하고 비난하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하고 박해하는 것은 사실은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행위이며 또 가시돋힌 막대기에 뒤발질 하는 것과 같이 자기 영혼에 상채기를 내고 부패시켜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영적 눈먼자들은 보지 못하고 깨달지 못합니다.)
(행26:115-) 내가 '주님 누구십니까? 라고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너에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본일과 장차 내가 너에게 보여 줄 일에 대하여 너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내가 이 백성과 이방인들에게서 너를 구출하여(**마귀의 죄의 종노릇하는 것에서 해방시켜) 그들에게 보내는데 이것은 그들의 (**영의)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어둠의 사망의 법을 따라 살던 자들을 회개시켜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성을 상속) 받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진실입니다. 이 세상은 어두움의 사탄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사탄마귀를 임금으로 섬기며 돈과 명예를 쫒아 살며 영의 눈멀고 귀먹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육을 쫒아 행하여 쾌락과 정욕으로 음난하게 살며 사탄의 권세와 저주아래 사망의 줄에 묶여 죄의 종노릇하며 고통과 애통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영의 눈을 뜨고 영의 귀가 열려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게 되면 이 세상이 사탄의 권세 아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인간의 혼은 마귀의 자식, 독사의 자손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런 것들은 영의 일이라 주 예수님의 십자가에 육에 속한 옛자아의 혼을 죽이면 영이 살아나 알게 됩니다.)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여 세상의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알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영으로 깨달지 못해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주님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마귀의 종노릇합니다. 그들의 영은 죽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잠잠히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와 의지를 밝히 다 보시고 계십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줄 것입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진실하게 경건하게 살며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밤낮 참소하고 비난하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과 박해를 가해 낙심과 절망으로 넘어지게 만들어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 사망의 법을 따라 옛자아의 욕망으로 살게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길을 가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들은 천국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계3:15-) 내가 너의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나는 네가 차거나 뜨겁기를 원한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너를 나의 입에서 토하여 낼 것이다. 네가 "나는 풍부하고 풍성하게 되어(**외적인 문자로 된 말씀의 지식이 머리에 풍부하여) 부족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영적으로)네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영의)눈멀고 (**의의 세마포를 입지 못하여)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권면한다. 불에 제련한 금을 나에게서 사서 풍성하게 되도록 하고(**주님과 함께 좁은길을 걸으며 핍박과 고난을 통과하여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영으로 충만하여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흰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도록 하며 안약을 사서 너의 눈에 발라서 보도록 하여라.(**예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며 부르짖고 기도하여 주님께서 너의 눈을 만져 영의 눈이 열려 내적시력이 회복되게 하여라.)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구원할 것이며 주님은 그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만일 그가 죄들을 지었다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병이 낫도록 서로 죄들을 자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의인의 간구는 효과가 매우 큽니다......죄인을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게 한 그 사람은(**사망의 법을 따라 살던 자를 회개시켜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길로 인도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죄인의 혼을 죽음에서 구원할 것이고 많은 죄들을 덮을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영의 눈이 떠져 내적시력이 회복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그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시고 또한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