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의사는 병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자기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죽이고 죄를 벗어버린자들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영화로운 영의 몸으로 부활될 것이라는 증거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첫번째 오신 예수님은 사망이 법을 따라 살던 죄인들을 불러 만물보다 부패된 병든 영혼을 치료하여 고치시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호14:4 내가 그들의 타락한 마음을 고치고 그들을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혼적인 종교인들의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에도 오래 참고 인내하며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며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순수하게 진실하게 경건하게 살면서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하나님의 보석들을 데리려 오십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막12:27) "하나님은 (**영이)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영이)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다 죽은 사람들은 비록 육은 죽었어도 그들의 영은 죽지 않고 살아서 낙원같은 음부에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자들을 밤낮 참소하고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과 박해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한다면 그들의 육이 살아 있다고 할지라도 그 영은 죽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산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딤후4:1- 내가 여러분 앞에서 또 (**영이)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분께서 나타나시는 것과 그분의 왕국을 두고 그대에게 엄숙히 명령합니다....그날에 나에게 그것을 보상으로 주실 것인데 나에게만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실 것입니다.....살후1:6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므로 여러분에게 환난을 가져다 주는(**밤낮 참소하고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는) 이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아 주시고 환난을 받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이런 일은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가진 천사들과 함께 하늘에서부터 불꽃 가운데 나타나시어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에게(**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지 못하는 혼적인자들 즉 영이 죽어 있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실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서와 그분의 힘의 영광에서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마25:3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영광 안에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입니다....모든 민족이 사람의 아들 앞에 모이게 될 것이고 목자가 양들을 자기 오른편에(**영이 산자들은 예수님의 오른편에 앉혀 주실 것입니다.) 염소들은(**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행하는 혼적인 자들은) 왼편에 둘 것입니다. 그때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오시오.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는 사람들이여, 창세 때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시오..... 그후에 왕이 또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저주 받은 사람들아, 너희는 나를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에게 예비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거라...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것이지만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 아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문자로 된 외적인 율법을 인간의 힘으로 노력으로 철저하게 잘 지킵니다. 혼적인 종교인들은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을 고치시는 의사이신 예수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지를 못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행하는 그들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자만하고 교만하여 스스로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영적으로 병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깊숙한 내면의 영은 만물보다 부패되어 그 마음에는 탐욕이 끝이 없고 남보다 높아지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하여 적당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의 위에 서서 말씀으로 억압하고 영혼들을 지배합니다. 그들은 병을 병으로 느끼지 못하는 영적 문둥병에 걸린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은 믿음에 선줄 알고 교만하고 거만하여 남의 눈에 있는 티끌만 보고 자기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못합니다. 그들은 머리의 지식으로 아는 말씀을 가지고 밤낮 참소하며 비난하며 자신의 기준으로 정한 의에 도달하지 못한 자들을 업신여기며 경멸하고 멸시합니다. 교만하고 거만한 혼적인 자들은 남이 넘어질 때를 기만히 기다리고 기회를 엿보다가 남이 실수하는 때를 놓치지 않고 마치 옆구리와 어깨로 밀치고 뿔로 처받아 공격하듯 참소하고 비난하여 남의 영혼에 깊은 상처를 주어 영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영을 죽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영은 영혼을 살리지만 문자로만 아는 머리의 지식은 사람의 영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줍니다. 그러나 인간의 옛자아의 혼의 사람은 진실한 진정한 사랑이 없기 때문에 남을 불쌍히 여기거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습니다.)
(겔34:2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살진 양과 여윈 양 사이에 심판할 것이다.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고 뿔로 받아 병든 자를 밖으로 몰아내고 있다. 그러나 내가 내 양을 구출하고 그들이 더 이상 희생물이 되지 않게 하겠다. 내가 내 양을 하나하나 심판하여 좋은 양과 나쁜 양을 가려낼 것이다.(**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양과 염소를 갈라내시고, 알곡과 쭉정이 가라지를 갈라내시고, 의인중에서 악인을 골라 내셔서 불구덩이에 던져 넣습니다.)
(겔34:17-)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양떼들아, 내가 너희 하나하나를 심판하여 수양과 수염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너희가 좋은 꼴(**하나님의 말씀) 먹은 것을 하찮은 일로 생각하느냐? 어째서 남은 꼴을 발로 짓밟는냐? 너희 중에는 맑은 물 마시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남은 물을 발로 더럽히는 자들이 있다. 그래서 나의 다른 양들이 너희 발로 짓밟은 풀을 먹고 너희 발로 더럽힌 물을 마시고 있다.
(겔34:10-) 내가 (**자기 유익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행하는 혼적인)너희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을 너희에게서 찾을 것이니 너희가 다시는 내 양을 먹이는 목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 입에서 건져내어 다시는 너희 음식이 되지 못하게 하겠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오래 참고 인내하며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내 양을 찾아 돌볼 것이다. 목자가 흩어진 양을 찾듯이 내가 내 양을 찾을 것이며 흐리고 어둡던 날에 흩어졌던 모든 곳에서 내 양을 건져내겠다...그들이 좋은 초지에 누울 것이며...풍성한 꼴을 먹을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들이 쉴 곳을 마련해 주겠다. 나는 잃어 버린 자를 찾고, 방황하는 자를 돌아오게 하며, 상처입은 자를 싸매 주고,약한 자를 강하게 하며, 살지고 강한 자는(**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행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을) 멸하여 심판할 것이다.
(히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하나님의 말씀을 심령에 새겨) 경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농작물을 산출하면(**진리의 선한 행함의 열매를 맺으면) 그 땅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복을 누리는 것이지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낸다면(**옆구리와 어깨로 밀치고 뿔로 쳐받듯 밤낮 참소하고 비난하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거듭거듭 계속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내버려지고 저주에 가까운 것을 받고, 결국 불태워지게 됩니다.
(겔34:35-) 내가 그들에게(**주님을 기다리며 조롱과 모욕을 끝까지 참고 인내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에게) 축복을 주고 내 산 주변 일대에도 축복하며 때를 따라 비를(**감추어둔 하늘의 지혜를) 내릴 것이니 그것이 축복의 단비가 될 것이다. 그들이 들의 나무가 열매를 맺고 땅이 농작물을 낼 것이며(**그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행함의 열매를 맺을 것이니) 그들은 안전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죄의)사슬을 끊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들의(**영혼을 억압하고 지배하려는 자들의 즉 자기유익 밖에 모르는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행하는 혼적인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출해 낼 때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을 겪지 않고 이방 나라의(**다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모욕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내적으로 깊이 바로 깨달게 되는)그때에는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인 나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자기들이 내 백성임을 알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 말이다. 내 목장의 양떼인 너희는 내 백성이며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영으로 깊이 깨달지 못하면 말씀을 외적인 문자적으로 아는 혼적인 자들에게 밤낮 참소당하고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을 당하여 낙심하고 좌절하여 넘어져 부끄럽고 두려워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살게됩니다.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들은 천국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들어가지 못하게 가로 막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내적으로 깊이 깨달은 자들은 담대함을 얻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무장하여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전쟁터의 원수를 향해 나아가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기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군병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늘의 거룩한 군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적 전쟁터에서 끝까지 죄와 싸워 이겨 승리하는 자들에게는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를 주어 먹게 하시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고, 영이 지옥불에 던져지는 둘째 죽음의 해를 받지 않게 하시고, 감추어둔 만나를 먹여주시고, 새이름을 주시고, 흰옷을 입혀 주시고, 땅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시험하기 위해 온 땅에 닥쳐 올 시련의 때를 면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도록 하시고, 또 이기는 자들에게는 철장권세를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진리를 대적하는 부패된 혼의 생각들을 쇠지팡이로 질그릇 부수듯이 부수는 권세를 주시고, 그리고 성전에 기둥이 되도록 하십니다.)
(막12:27-) "하나님은 (**영이)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영이)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우리 주 하나님은 단 한분밖에 없는 주이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둘째로 중요한 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그 율법학자는 "선생님 옳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짐승을 불에 태워 바치는 모든 제물과 그 밖의 여러 제물보다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은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네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22:3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생각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으뜸가는 계명이며'너희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라는 둘째 계명도 이것에 못지 않습니다. 온 율법과 신언서가 이 두 계명에 있습니다."
(마9: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왜 여러분의 선생님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십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십시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긍휼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는 은혜의 일부입니다.(히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 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그러나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긍휼이나 은혜받기를 좋아하지 않고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무언가 해드리기를 더좋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일수록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헌신하며 봉사하느라 열심을 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열심히 일을 하거나 재물을 받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하게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시는 것같이 우리도 남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기를 더 원하십니다.(호6:3-그러므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동이 트는 것처럼 확실하다.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봄비같이 그가 우리에게 나오실 것이다..."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지 않고도 외적으로 얼마든지 말씀을 전하고 선교하고 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식적인 일보다는 어떠한 마음으로 행하는지 그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먼저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새로운 영으로 변화되어 내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며 선교하고 헌신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동기와 의지를 살피십니다.)
(미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불에 태워 바칠 번제물로 일년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내가 수천 마리의 수양이나 강물처럼 많은 가람기름을 가지고 간다며 여호와께서 기뻐하실까? 내 허물과 영혼의 죄를 위해 내 몸의 열매인 맏아들을 바칠까?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선과 사랑이 무엇인지 친히 행하여 본으로 보이셨습니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변치 않는 신실한)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