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 (3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우리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새 예루살렘성 2021. 3. 16. 17:48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잠16:4) 여호와께서 모든 것을 자기 목적에 맞도록 만드셨으므로 악인들도 재앙의 날을 위해 존재한다. 여호와께서 교만한 자들을 미워하시므로 그들은 절대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교만하면 패망하고 거만하면 넘어진다...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시79:10-)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실 때 세상이 두려워 잠잠하였으니 하나님이 땅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실 때였습니다. 사람의 분노는 결국 주께 영광을 가져다 주며 주는 그것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악인도 악한 날에 하나님의 악의 도구로 쓰시려고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 악인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핍박합니다. 악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핍박하고 박해하지만 시련과 고난의 해산의 고통을 통해 결국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깨달고,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욕을 욕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됩니다. 악인들은 악의 도구로 다 쓰임받고 나면 막대기를 부러뜨리듯 그 힘을 꺽어 버리시고 하나님께서 그 행한대로 심판하시고 그 악인들은 영원한 형벌에 떨어집니다. )

 

(계19: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왜냐하면 음행으로 땅을 부패하게 한 큰 창녀를(**타락한 교회를)그분께서 심판하시어 그 여자의 손으로 흘린 그분의 노예들의 피에 대해 복수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악인이 살아 있을 때 그 행한대로 보응을 받지만 마음이 강팍하여 고집을 부리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심판은 죽어서도 연장이 될 것입니다....왜냐하면 그 행위가 죽어서도 영원토록 따라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땅에 속한 혼적인 자들은하나님의 영을 받은 하늘에 속한 신실한 자들을 업신여기고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박해합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땅에 속한 혼적인 자들은 이유도 없이 적개심과 증오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순수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신실한 자들 위에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는 인간의 혼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들입니다. )

 

(왕하9:6-) 예후가 일어나 집 안으로 들어가자 그 젊은 예언자는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 너는 아합의 집안 사람들을 죽여라. 내가 이세벨에게 내 예언자들과 종들을 죽인 죄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할 것이다....개들이 이스르엘에서 이세벨의 시체를 먹어도 그녀를 묻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서 그는 즉시 문을 열고 도망하였다...그들이 이세벨을 내 던지자 그 피가 벽과 말에 튀어 올랐다. 예후는 말과 전차를 물아 그 시체를 짖밟은 다음 궁전으로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저주받은 여자를 묻어 주어라. 어째든 그녀는 왕의 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시체를 묻으려고 갔을 때 두골과 손발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 사실을 보고하자 예후가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종 엘리야에게 이스르엘 개들이 이세벨의 시체를 뜯어먹을 것이며 그 뼈는 밭의 거름처럼 흩어져 그것이 이세벨의 뼈라는 것을 알아볼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사는 땅에 속한 거짓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각각 상벌로 갚아 주십니다.)

 

(계19: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왜냐하면 음행으로 땅을 부패하게 한 큰 창녀를 그분께서 심판하시어 그 여자의(**타락한 혼적인 교회가) 손으로 흘린 그분의 노예들의(**죄 없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핍박과 박해하고 죽이는 ) 피에 대해 복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두 번째로 "할렐루야!" 라고 말하니 그 여자를 태우는 연기가 영원무궁히 올라갔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자들은 이유없이 남을 미워하거나 업신여기거나 비웃지 않으며 또 조롱과 비난과 경멸로 남을 모욕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남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경멸로 모욕하며 적개심과 증오심을 가지고 이유도없이 미워하는 것은 영적인 살인이며 그 영혼을 날카로운 비수로 찌르고 활살로 쏘아 피를 흘리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손에 죄 없는 사람을 죽인 피가 흥건하다고 하십니다. 

 

(사1:13-) "너희가 초하루와 안식일과 그 밖의 명절을 지키고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구나.....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는 죄 없이 죽은 사람들의 피가 잔뜩 묻어 있다. 너희는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고 내 앞에서 너희 악을 버리고 죄된 생활을 청산하라.(**회개하고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라.) 선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정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고 고아를 보호하고 과부를 위해 변호하라."

 

(시26: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함을 보이려고 손을 씻고(**회개하고 죄의 행위에서 돌이키고) 주의 제단 앞에 나아가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주의 놀라운 일을 말합니다.(**나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 능력을 전합니다.) 여호와여 주가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있는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시73:13-) 참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선을 베푸시며 그 중에서도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선을 베푸시는구나. 그러나 나는 발을 잘못 디뎌 거의 미끄러질 뻔하였으니(**시험에 들뻔했는데) 이것은 내가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였음이라. 그들이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려움을 당하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으니 교만을 목걸이로 삼고 폭력을 옷으로 삼는구나. 그들의 마음은 악을 토하고 그들의 탐욕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그들이 남을 조롱하며 악한 말을 하고 거만을 피우며 은근히 남을 위협하는구나. 이 입으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혀로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악담하니 그의 백성이 그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의 악한 영향을 그대로 받아 "하나님이 어떻게 알겠는가 가장 높으신 분이라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알 수는 없다." 하는구나 이 악인들을 보아라. 이들은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은 날로 늘어만 간다.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죄를 짓지 않은 것이 허사구나. 나는 종일 괴로움을 당하며 아침마다 벌을 받았다..... 

 

내가 모든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 힘들었으나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영으로 깊이 기도했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달았습니다. 주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시므로 그들이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릅니다. 그들은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꿈과 같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심판하시려고)주께서 일어나시면 그들이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내 마음이 괴롭고 아플때 내가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 앞에 짐승같이 되었습니다.(**짐승같이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항상 (**말씀과 기도로) 주를 가까이하므로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습니다. 주는 나를 주의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실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 몸과 마음은 쇠약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주를 멀리 하는 자는망할 것입니다. 주께 신실치 못한 자를 주는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정말 좋은 일입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널리 전하겠습니다.  

 

 

4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