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21:1-)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매어져 있는 나귀와 어린 나귀가 함께 있는 것을 즉시 보게 될 것이니 풀어서 나에게로 끌고 오십시오. 누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께서 그것들을 쓰시겠답니다.' 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즉시 그것들을 보내 줄 것입니다." 이일이 일어난 것은 신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나의 왕께서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온유하시어 나귀와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셨다." 무리의 대부분은 자기들의 겉옷을 얹으니 예수님께서 올라타셨다.
(요12: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보아라, 너의 왕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다. 제자들이 처음에는 이일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신(**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신) 후에야 이 일이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며 사람들이 예수님께 그렇게 행하였다는 것을 기억했다.
(슥9:9-)시온의 사람들아,(**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여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아) 크게 기뻐하라. 예루살렘 사람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너희 왕이 너희에게 나아간다. 그는 의로우신 분이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가 겸손하여 나귀를 타으니 어린 나귀 곧 나귀 새끼이다.(**하나님은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자들을 물리치시고 준비된 자들을 즉 마음이 순수하고 진실하여 겸손하고 온유한 영적인 자들을 하늘나라의 내적인 진리의 비밀을 전할 전달자로 사용하십니다.)
(사62:11-) 예루살렘 사람들아, 성 밖으로 나가서 돌아오는 네 백성을 위해 길을 예비하라.(**너희는 '천국이 가까왔다. 회개하고 마음이 깨끗하게 정결케 되어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외쳐라.) 대로를 닦고 돌을 제거하여라.(**너희는 마음의 쓴뿌리를 제거하고 자만하고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성전삼아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정결케 하여 순수하고 진실한 깨끗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온 세계가 알 수 있도록 기를 세워라. 여호와께서 온 세상에 선포하신다. 너희는 예루살렘 주민에게(**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 자들에게) 나 여호와가 그들을 구원하러 간다고 말하며 그들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간다고 말하라. 사람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백성' 이라 부를 것이며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시', '하나님이 버리지 않은 도시'라 부를 것이다.
(마11:28)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예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히3:7-)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그분을 시험한 날에 그분을 노엽게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지 말라.(**믿음에서 돌아서면 마음이 강팍해 집니다.)....형제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니오. '오늘' 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여러분은 매일 서로 권유하여, 여러분 중에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마귀의 미혹과 시험으로 세상의 물질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여 믿음에서 돌아서면 마음이 강팍해져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조롱과 경멸로 모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게 됩니다.) 우리가 처음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잡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이(**예수님의 신부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명예보다 우리 주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면 마귀의 미혹과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조롱과 모욕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좁은길을 가는 신실한 자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그들과 동행하십니다. )
(히3:18-)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그분의 안식에 결코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맹세를 하셨습니까? 불순종한(**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던 즉 세상의 물질을 더 사랑하여 불평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던) 그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그들이 불신했기 때문에 (**가나안에)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는 알지만 영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조롱과 모욕과 고난과 같은 시련과 어려움이 올때 믿음에서 흔들려 불평원망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믿음과 행위는 동일한 것입니다.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조롱과 모욕을 받으면 부끄럽고 두려워 불평원망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알고 영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이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믿으면 믿음의 행위는 자동으로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들은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을 받을 때 오래 참고 견딥니다. 나무의 열매로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알듯 그 행위를 보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 마귀에게 속한 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히4:1-)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라는 약속이 아직 유호한데도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그것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고 여길까 봐(**시험과 유혹을 견디지 못해 불평원망하고 믿음에서 뒤돌아설까봐)우리는 두렵습니다. 우리도 또한 그들과 맟찬가지로 복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들은 말씀은 말씀을 듣은 그들의 믿음과 결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분노하여 맹세한 것처럼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을 만난 우리도 조롱과 모욕이 부끄럽고 두려워 뒤돌아서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마음이 강팍해 진다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모든 시련과 고난을 오래 참고 인내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돌아서서 마음이 강팍해져서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조롱과 모욕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며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들은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갈 사람들이 불순종했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세상의 물질과 명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은 시험과 유혹이 올 때 이기지 못합니다. 그들은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을 받을 때 부끄럽고 두려워 불평원망하며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죄악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행함의 열매를 맺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을 입지 못해 결국 영적 가나안 즉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그 영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이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그의 일을 마치고 안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의 본을 똑같이 따르다가 넘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