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1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

새 예루살렘성 2021. 2. 13. 18:48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17:5-)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제자들이 듣고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매우 두려워하였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당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그 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쭈었다. "그러면 왜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참으로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복원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엘리야가 이미 왔으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들 마음대로 대하였습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혼적인 종교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서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에 관해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5:8)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청결하고 깨끗해야 즉 마음이 순수하고 진실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심령이 되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회개시켜 심령을 깨끗게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 보다 엘리야의 영을 받은 세례 요한이 먼저 와서 주의 길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아는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종교인들은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하나님이 보낸 엘리야를 알아 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알아 보지 못하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시기질투하여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주님이 오실 이 마지막 때에도 초림에 일어났던 일들이 똑같이 반복될 것입니다.(전3:11) 세상에 깊이 취해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탐욕과 명예욕에 영의 눈멀고 귀먹고 마음이 부패되어 하나님의 참진리를 거부하고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따르며 '주님이 오신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그들의 입을 막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들이 행한 악한 행실이 들어나 심판 받을 것을 그들의 영은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은 그들이 행한 선한 행함이 하나님께 들어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세례요한이 깨끗한 심령으로 메시야를 만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자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은 회개하고 혼의 옛사람을 죽여 장사지내고 새로운 영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의식인 침례를 받았습니다.(마3:5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주변 모든 지역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 받았다.))  

 

(**그러나 메시야가 오기 전에 먼저 엘리야가 와야 된다는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는 상세히 알고 있었던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자만하고 교만하여 엘리야의 영을 받은 세례 요한을 알아 보지도 못하였고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려고 요한에게 나아온 것이 아니라 무슨 흠을 잡아 낼까 싶어 요한에게 나아온 것입니다.(마3:7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침례 주는 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독사의 자손들이여, 누가 여러분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여러분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다.' 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속에 던져질 것입니다....밀의 알곡은 곳간으로 모으실 것이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전1:9) 전에 있던 것도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한 일도 다시 하게 될 것이니, 세상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 "보라, 이것은 새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않으니 앞으로 올 세대들도 우리 시대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에도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예전에 행했던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처럼 자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회개하기를 거부합니다. 마음의 탐욕은 영의 눈을 멀게하고 귀먹게하여 마음을 부패시킵니다.(전7:7 탐욕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사람의 마음을 부패하게 한다.) 마음이 부패되면 하나님의 진리보다 거짓진리를 따르게 됩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거짓진리를 믿게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것은 세상의 욕망을 따라 사는 그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의 '주님이 오신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깨끗한 심령이 되어야 하니 회개하라' 고 외치는 소리를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이 전하는 메세지에 무슨 흠이나 잡을 것이 없나 하고 그들의 실수만을 잡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그들의 마음은 굳게 닫혀져 있어 주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라고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심령에 성전삼아 들어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탐욕과 명예욕과 음란이 가득한 더러운 심령에는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을 따라 행하는 깨끗하지 못한 혼적인 종교인들의 마음속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밖에서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즉 회개하고 마음이 깨끗하게 순수하고 진실해 질때까지 계속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계3:20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계3:15-) 내가 너의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나는 네가 차거나 뜨겁기를 원한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너를 나의 입에서 토하여 낼 것이다. 네가 '나는 풍부하고 풍성하게 되어 부족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네가 (**영적으로 얼마나)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권면한다. 불에 제련한 금을 나에게서 사서 풍성하게 되도록 하고 흰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도록 하며 안약을 사서 너의 눈에 발라서 보도록 하여라.(**하나님의 말씀이 경험을 통해 실제가 되지 못하고 머리에 지식으로만 아는 것은 사람을 자만하고 교만하게 만듭니다.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면 영의 눈이 떠져 하나님께 속한 진리와 선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책망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니 너는 열심을 내고 회개를 하여라.  

 

(**외적인 율법의 행위로는 흠이 없이 완벽해던 바리새인과 율법학자와 같은 종교지도자들은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는 박식하게 상세히 알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는 믿지 않았습니다. 메시야를 맞을 준비를 시킬 자들로 사람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던 그들을 사용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유대땅에 초림에 오신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석청과 꿀을 먹으며 기도하는 세례요한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오리라한 엘리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박식하게 아는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종교인들은 심령이 깨끗하지 못하여 세례요한이 엘리야인지 알아보지 못했고 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초림에 오신 예수님을 독한시기 질투로 미워하고 증오하며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침뱃고 채찍으로 때리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외적으로 율법의 행위를 흠없이 지키던 그들의 마음의 악들이 하나님 앞에 낱낱이 다 들어난 것입니다. 말과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말라기4:5-) "보라! 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와 같은 예언자를 보내겠다. 그는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어서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이 아버지에게 돌아서게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가서 그들의 땅을 저주로 치겠다.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이 이제 두번째 오실 예수님의 재림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엘리야의 영을 받은 자들을 보내시어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도록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들은 조롱과 모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여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고 외치며 회개시켜 마음이 순수하게 하여 주님을 맞을 준비를 시킵니다. 그러나 자만하고 교만한 혼적인 종교지도자들은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주님이 오신다고 회개하라' 고 외치는 자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모욕합니다. 

 

그들은 주님이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며 진심으로 회개하여 심령이 순수하고 깨끗하고 되어 하나님의 영과 결합된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밤낮 참소하며 비난하며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여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마음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와 의지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자들은 조롱과 모욕에도 뒤로 물러 서지 않고 담대할 것입니다. )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