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1부) 누룩들어가지 않은 떡을(인본주의가 들어가지 않은 말씀을) 먹어야합니다.

새 예루살렘성 2021. 2. 2. 18:18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습니다.(**사망의 법을 따라 육신의 정욕으로 살고 싶어하는 옛자아의 혼의 사람들은 기적과 이적과 같은 표적만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나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사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십시오."라고 하셨다....그때서야 제자들은 떡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을(**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교지도자들의 가르침 즉 마귀가 뿌린 가라지, 즉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과 거기서 나온 교훈과 교리들을) 경계하라는 말씀인줄 깨달았다. 

 

(출12:19) 누룩 넣은 빵을(**마귀가 주는 생각에서 나온 즉 옛자아의 혼에서 나온 인본주의가 들어간 변질된 말씀을) 먹는 사람은 타국인이든 본국인이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거될 것이다. 누룩 넣은 것은(**마귀가 뿌린 가리지 즉 인간의 혼에서 나온 인본주의의 말씀은) 그 어떤 것도 먹지 말아라. 너희는 어느 속에 살든지 누룩 넣지 않은 빵을(** 인본주의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오직 위에서 온 하나님의 거룩한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고전10:17)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종교지도자들의 인본주의에서 나온 교훈과 교리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변질시키는 누룩과 같습니다. 마귀가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 속한 생각과 거기서 나온 사상에서 탈출하여 영적인 가나안, 즉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려면 누룩과 같은 인간의 혼에서 나온 거짓진리의 교훈과 교리들을 멀리하고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영을 죽이는 쓴물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계8:10-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횃불처럼 타는 큰 별이(**타락한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져 나와서 강들의 삼분의 일과 샘물들 위에 떨어졌는데(**마귀가 하나님의 왕국 말씀에 가라지를 뿌렸는데) 그 별의 이름은 쓴 쑥입니다.(**강이나, 샘물이나, 물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어 쓴맛으로 변하였기 때문에 그 물로(**인본주의로 변질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사람들의 영이) 죽었습니다.))

 

(출12:7-) 해질 무렵에 모든 양을 잡고 피는 그 양을 먹을 집의 문설주와 상인방에 바르고 그날밤 그 고기를 불에 구워서 쓴 나물과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함께 먹어라......너희는 7일 동안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하며 그 첫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 그 7일 동안에 누룩 넣은 빵을 먹는 사람은(**인본주의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먹는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그 기간의 첫날과 7일에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갖고 아무 일도 하지 말며 각자 먹을 음식만 준비하여라. 너희는 누룩을 넣지 않고 빵을 만들어 먹는 무교절을 지켜라. 내가 이 날에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었다.....그 7일 동안 너희 집에 누룩을 두어서는 안된다. 

 

(출12:22- ) 여러분은 즉시 가서 가족 단위로 어린 양을 한 마리씩 잡아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하십시오. 우슬초 가지를 꺽어 그릇에 담은 양의 피에 적셔 그 피를 좌우 문설주와 상인방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을 죽이려고 두루 돌아다니실 때에 문의 상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어가시고 멸망시키는 천사가 여러분의 집에 들어가서 여러분을 죽이는 일이 없도록 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집트에서 그 곳 사람들을 치실 때 우리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을 넘어가시고 우리를 살려 주셨다." 그러자 백성들은 머리를 숙여 경배하였다......밤중에 여호와께서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남으로부터 감옥에 있는 죄수의 장남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의 모든 장남과 그리고 짐승의 처음 난 것을 모조리 죽이셨다. 그러자 그 날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과 이집트 백성들이 다 일어나고 이집트 전역에 대성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은 초상을 당하지 않은 가정이 한집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세상으로 비유된 이집트 사람을 하나님이 심판하실때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를 좌우 문설주와 상인방에 뿌린자들은 죽음을 면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을 심판하심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을 정하셨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오실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심령에 주님의 보혈의 피가 뿌려져야 합니다.)

 

(히10:19-)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히10:22-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어졌으니 진실한 마음으로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지고 지성소로(**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레8-10장)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지성소에 들어가 피뿌림을 받아 마음이 순수하고 진실하여 청결하게 된 자들은(히10:22-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즉 진심으로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살고 싶어하는 자신의 죄성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저주하며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회개하여 심령에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뿌려진 자들은 멸망받지 않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고전5:6-) 여러분이(**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죄를 계속 짓으면서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기를 높여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육의 혼에서 나온 재능과 능력과 자신의 힘을)자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본래 누룩 없는 사람들이니 새반죽이 되도록 묵은 누룩을 깨끗이 없애십시오.(**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의 법을 따라 사는 새로운 영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속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의 교훈과 교리의 생각과 거기서 나온 사상들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유월절 곧 그리스도도 이미 희생되시어 재물로 드려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묵은 누룩이나 악독하고 사악한 누룩으로 지키지 말고 순수와 진실의 무교병으로 지킵시다.(**하나님께서 이집트를 심판하실 때 문설주와 상인방에 뿌린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를 보시고 멸망시키는 천사가 그냥 넘어 간것처럼 탐심과 높아지고 싶어하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대로 살고 싶어하는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달고 자신의 죄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며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들의 심령에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뿌림을 받아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지 않게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탐심과 높아지려는 마음을 가지고 남보다 좀더 좋은 조건을 주시지 않는다고 속으로는 하나님을 원망불평하며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낙심과 좌절은 교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과 교만은 믿음이 없는 불신에서 나오는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나보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자들을 시기질투하여 미워하고 증오하며 남을 저주하면서 외적으로만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거짓없는 깨끗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순수하고 진실하게 행하며 하늘의 소망을 주시고 위에 것만 바라보게 하시고 겸손히 낮추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또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자들은 자신은 남보다 아는 지식이 많고 가진것이 많다는 자만심과 교만한 생각으로 남의 위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망의 법안에 있는 혼적인 자들은 자신은 모든 조건이 남보다 우월하여 남의 섬김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들의 죽은 행실의 열매는 남을 함부로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하는 말로 모욕하고 또 남을 억압하여 지배하려고 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합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안에 있는 혼적인 자들이 자기 죄를 깊이 깨달고 자신의 죄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저주하며 애통하며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대환란에 던져질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대환란에 남아 불같은 연단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불평하며 저주하며 하나님을 모독한다면 결국에는 저주에 가까와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것입니다....)

 

( 계16:8 네째 천사가 그의 대접을 해에다 쏟았습니다. 해는 사람들을 불로 태우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몹시 뜨거운 열에 탔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런 재앙들을 내리는 귄위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고 회개하지 않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천사가 그의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짐승의 왕국이 어두워졌으며 사람들은 아파서 자기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고통과 종기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며 자기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았습니다....계16:21사람들은 우박의 재앙을 두고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우박의 재앙이 너무 심했기 때문입니다......계18:7 그 여자가(**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을 따라 사는 타락한 혼적인 교회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산 그 만큼 그 여자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어라. 왜냐하면 그 여자가(**자만하고 교만하여 영적으로 타락한 혼적인 교회가) 마음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서 앉아 있다. 나는 과부가 아니니(**하나님이 나의 남편이니)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여자의 재앙들 곧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 하루 만에 닥쳐올 것이고 그 여자는 불에 완전히 타 버릴 것이다. 그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이란 밖으로 행하는 외적인 행위만이 아니라 내적인 것으로 거짓이 없는 깨끗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사는 즉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사는 삶의 생활입니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