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율법의 완성인 주님이 주신 새계명

새 예루살렘성 2020. 12. 7. 18:04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신언서를 없애 버리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율법을)없애버리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완성하러) 왔습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은 남을 해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부패된 인간의 본성으로는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켜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자신은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깊이 깨달게 됩니다.. 인간의 옛자아의 혼은 마귀를 닮아 자기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입니다. 아무리 인간에게 유익한 법이라고 할지라도 그 율법을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용하고 본인자신은 손하나 가딱하지 않고 남에게만 그 율법을 강요하여 마음에 무거운 짐만 지게 하여 힘에 겨워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만듭니다. 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혼적인 자들은 겉으로는 천사같이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상대가 넘어질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참소하고 비난하고 조롱과 경멸로 모욕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합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살전4:4-각자 거룩하게 됨과 존귀하게 됨으로써 자기 자신의 그릇을 지킬 줄 알아야 하며....아무도 선을 넘어서 자기 형제를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 엄숙히 증언한 대로 주님은 이 모든 일에 관하여 복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탐심과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욕망을 가진 옛자아의 혼으로는 아무리 좋은 율법이라도 온전히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기적인 인간의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면 주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즉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어 진리의 선으로 행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이룰 수 있게 됩니다....(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계명을 지킵니다. 내가 주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이것을 몹시 사랑합니다.))

 

(마5: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거나 또 버리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다 할 것이고 누구든지 계명들을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크다 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않으면(**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천국은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남을 섬길 때 그 마음에 기쁨이 충만한 자들이 모인 희락과 환희가 넘치는 천국의 빛으로 충만한 곳입니다. 천국은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빛의 자녀들이 모인곳입니다. 사랑은 상대적이라야 합니다. 서로 서로 사랑이 오고갈 때 기쁨과 희락과 환희가 넘치는 것입니다. 한쪽만의 유익을 위해 상대에게만 율법을 강요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

 

(**지옥은 자기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 율법으로 남을 억압하여 지배하며 쾌감을 얻으려는 자들이 모인 빛이 없는 암흑의 세계입니다. 그곳은 사랑이라고는 전혀 없고 서로서로 남을 지배하기 위해 권모술수와 거짓으로 음해하고, 다툼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증오와, 저주와, 슬픔과, 애통과, 고통과, 형벌과 영원한 죽음만이 있는 어두움의 세계입니다.)

 

(마5:21)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라고 옛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누구든지 형제에게 '라카'라고 하면(**바보, 머리가 둔한 자, 아무 쓸모없는자라고 경멸하는 자는) 공회의 심판을 받게 되며 '모레'라고 하면(**미련한 반역자 놈이라고 경멸하고 모욕하면) 게헨나 불에(**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불못에 )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옛시대인 율법의 시대에는 살인의 행위 곧 결과 만을 다루었지만 왕국의 새 법은 화내는 것 즉 살인의 동기를 다루게 됩니다. 미워하는 것도 영적으로 살인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화내고 미워하는 것은 대부분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된 주께서는(마10:30)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시121:4)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깊이 감추어둔 마음의 동기와 의지까지 다 보시고 계십니다......시139:2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보시고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요일2:1-)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우리가 그분의(**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는) 계명들을 지킨다면 이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분을 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분을 안다고 말하면서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며 그 사람 안에는(**그 심령안에는 하나님의)진리가 있지 않습니다.

 

(**마22:3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생각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으뜸가는 계명이며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라는 둘째 계명도 이것에 못지 않습니다. 온 율법과 신언서가 이 두 계명에 달려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막12:3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으뜸가는 계명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둘째가는 계명은 이렇습니다.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이(**대계명은) 없습니다.....신6:4"여러분은 잘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이십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십시오....레19:17너희는 마음으로 너희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그것 때문에 죄를 짓지 않도록 그와 맺힌 것이 있으면 풀어라. 또 너희는 원수를 갚지 말고 너희 동족에게 앙심을 품지 말며 너희 이웃을 너희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다. ) 

 

(**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주님의 왕국의 새 법을 거슬러 범죄한다면 주님의 심판 곧 멸망이 아닌 징계를 받게 되는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용서를 받고 주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요일1:7-9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실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시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고 또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지 않고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가 따르지 못합니다.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심령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심령에 말씀이 새겨지지 않고 머리의 지식으로 아는 자들은 그 아는 지식으로 밤낮 남을 참소하고 비난하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정죄판단만 합니다.

 

(딤후3:12)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다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그러나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마5: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여러분을 비난하고 박해하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반대하여 온갖 악한 말을 할 때에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늘에서 여러분의 보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전에 있었던 신언자들도 이같이 박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