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계13:8) 창세 때부터 죽음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모두(**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의 본능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666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귀가 있다면 들으십시오. 

 

(계17:8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그 짐승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지만(**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짐승정부가) 장차 나타나는 것을 볼 때에 놀라게 될 것이다.'....... 계20:12-또 나는 죽은 사람들이 큰 사람이든 작은 사람이든 다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루마리들이(**행위책들이) 펴쳐져 있었고 또 다른 두루마리 하나가 펼쳐져 있었는데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은 이 두루마리들에(**행위책에) 기록된 대로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누구든지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이 불 못에(**생명록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영이 지옥불못에 던져지는 두번째 죽음에) 던져졌습니다.(계2:11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이는 결코 둘째 죽음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계21:27어떤 속된 것도 결코 그 성에(**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짓과 거짓을 일삼는 사람도 결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것입니다. )

 

 

(**생명책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년왕국 시대의 축복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신성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미리 정하셔서 이 축복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의 이름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는 자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기 위해 필연적으로 가야하는 좁은문 좁은길을 통과하지 못하고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이 부끄럽고 두려워 십자가의 진리의 믿음에서 돌아서는 자들은 주님도 '그들의 이름을 시인하지 않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천년왕국 시대에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계3:5)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몇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격이 있기 때문에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이기는 이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고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을 것이며 나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눅10:16- 여러분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내 말을 듣는 것이고 여러분을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것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입니다....영들이 여러분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여러분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생명록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된 것을) 기뻐하십시오.(**마귀를 닮은 옛자아의 혼은 남의 위에 서서 선생되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지배하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꿈과 환상과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어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높임받고 물질의 풍족함과 명예를 다 얻었을 지라도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서 그 이름을 시인하지 않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해 생명록에 기록되지 못했다면 즉 천하를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어버리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입술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속지 않으시고 그 믿음이 입술에 사탕발림 같은 소리인지 아니면 마음 깊은데서 나온 영의 믿음인지 시험하여 달아보십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배운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믿는 자들이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 시험을 치르게 하십니다.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한 양심을 가진 진실한 자들은 진리를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이 아닌 두마음을 품은 자들은 시험의 불을 통과할 때 하나님의 말씀과 십자가의 진리를 부인하고 세상과 타협할 것입니다.)

 

(마10:32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그의 안에서 시인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그러나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이 부끄럽고 두려워 이기지 못하고 믿음에서 돌아서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입니다.....

 

눅12:8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내 안에서 시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그의 안에서 시인할 것이고 사람 앞에서(**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이 부끄럽고 두려워 이기지 못하고 믿음에서 돌아서서 다시 세상과 타협하고)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조롱과 모욕과 핍박이 두려워 십자가의 좁은문 좁은길을 통과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돌아서서 다시 세상과 타협하여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을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성령이 하시는 일을 비난하고 모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 당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히6:6 (**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이 부끄럽고 두려워 믿음에서)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회개를 다시하여 새롭게 된다는 것은(**영이 회복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히10:26-)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아들인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죄들에 대한 희생제물은 더 이상 없고 오직 무서울 것으로 예상되는 심판과 대적하는 자들을 삼켜버릴 맹렬한 불만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심판 형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이 빛 비춤을 받은 후에 고난 가운데서 큰 싸움을 견뎌낸 지난날들을 기억하십시오.....그러므로 여러분은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 담대함이 큰 보상을 얻도록 할 것입니다.(**끝까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온전히 신뢰하여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을 인내로서 오래 참고 견뎌 이기고 주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를 맺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들에게는 상급으로 빛나는 흰세마포 옷을 입혀 주십니다. )

 

(계3:5)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몇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격이 있기 때문에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이기는 이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고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을 것이며 나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말3: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오만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습니까?'하고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이며 그의 명령을 지키고 우리 죄를 슬퍼하며 탄식해 봐야 무슨 유익이 있는가? 우리가 보기에는 교만한 자가 복이 있고 악을 행하는 자가 잘 되며 하나님을 시험해도 벌을 받지 않는다' 하였다." 그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소리도 듣고 계시지만 또 믿는 자들의 주고 받는 대화도 다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대화를 다 들으시고 그 마음의 중심에 무엇을 더 사랑하고 더 원하는지를 지켜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시고 여호와를 두러워하는 자와 그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그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보물을 챙기는 날에(**주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그들이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그때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차이와, 나를 섬기는 자와 나를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될 것이다."

 

(말4:1-)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용광로의 불과 같은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그날에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가 다 지푸라기처럼 타서 없어질 것이며 그들 중에는 하나도 살아 남는 자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으려고 입술의 말로 함부로 남을 판단정죄하지 않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으며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며(**영이 회복될 것이며) 너희는 나가 외양간에서 풀려 나온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내가 이것을 행하는 날에(**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범죄하지 않으려고 입술의 말로 함부로 남을 판단정죄하지 않으려는 너희들의 영을 회복시키시는 날에) 너희가 악인을 짓밟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 발밑에 재와 같을 것이다.....만일 (**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을 더 사랑하는 두 마음을 품은)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그들의 땅을 저주로 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