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제목 : 사랑제일교회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테러의 합리적 의심과 좌파세력의 교묘한 전광훈 목사와 광화문 자유우파세력의 고립작전(한심한 미통당)과 심한 우려 8/25/2020

인민재판식의 군중심리에 목사님들조차 분별력이 없어 부화뇌동하는 정말 패역한 악한 세대이다.

 

영에 속해 있지못하고 육에 속해 있기에 이 분별력이 없는 것이다.

 

정말 석연치가 않다!

 

사랑제일교회가 그동안 수없이 대형집회를 계속 해왔는데도 확진자가 발생하지않아 기적이라고까지 신기해했었는데 왜 하필 8. 15 광화문 대집회를 이틀 앞두고 갑자기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기 시작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충분히 8. 15 광화문 대집회를 방해 저지하기위한 불순분자의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테러로 의심할 수 있는데 정부나 언론은 이에 대해 황당한 핑게로만 치부해 이해가 안된다.

 

정부와 언론측이여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8. 15 광화문 대집회 주최측 입장에서 위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지않는가?

 

정황상 충분히 8. 15 광화문 대집회를 방해 저지하기위한 불순분자의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테러를 의심할 수 있지않는가?

 

그런데 아예 이 의심을 무시하고 모든 잘못을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덮어 씌우고 마녀사냥에 광분하고 있는 정부와 언론의 행태가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언론들이 부역하는 전체주의 독재사회, 나라가 되었지않았나?

 

한 개인을 찍어 인권을 무참히 짓밞는 무서운 세상이다.

 

하지만 약자를 돌아보고 약자 편을 드는 정서가 있는 자가 귀한 자이다.

 

인민재판, 마녀사냥에 동참하지않는 분별력 있는 자가 귀한 자이다.

 

국민들이 집단 갑질을 할 때에 약자 편에서 좁은 길을 가는 자가 의인이다. 

 

지금 전광훈 목사와 광화문 자유우파세력의 우군이 되어야 할 미통당이 도리어 좌파세력의 2중대 노릇을 해 전광훈 목사와 광화문 자유우파세력이 고립무원이다.

 

좌파세력이 간교하게 전광훈 목사, 광화문 자유우파세력과 미통당을 이간질하는데 성공하는줄도 모르고 미통당은 참으로 한심하다.

 

좌파세력이 전광훈 목사와 광화문 자유우파세력이 껄끄럽고 두려워 교묘하게 갈라치기 작전을 해 전광훈 목사와 광화문 자유우파세력을 고립시키는데 성공하고 있는줄모르는 미통당이 참으로 한심하다.

 

미통당, 자유우파세력의 의리없는 단점을 잘 아는 좌파세력이 전광훈 목사, 광화문 자유우파세력과 미통당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해 이제 자유우파세력은 좌파세력과의 대결에서 더욱 크게 불리해져 심히 우려스럽다.

 

즉 한국의 사회주의화 다음 수순으로 남북연방제통일 다음 수순으로 적화통일을 향한 좌파세력의 전속질주를 실상 막기가 어려워 우려스럽다는 사실이다.

 

연정두 ( 찬미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성숙과 부흥 위한 기도와 말씀" 밴드 리더 http://band.us/@iorankr

 )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