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거리낌 없는 선한 양심을 가진다면....

새 예루살렘성 2020. 8. 19. 17:50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요일3:18-) 어린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성으로 사랑합시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이 평온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거리낌 없는 선한 양심을 가질 때(딤전1:5,19 행24:16) 우리는 마음의 평안함을 가지게 되고 납득이 되고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어 조롱과 모욕과 경멸을 받을 지라도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지 않고 잠잠하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거하려면 거리낌 없는 양심과 함께 평온한 마음이 이어야 합니다.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서 마음이 불안해지면 주님 안에 거하는 데에 방해를 받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통은 깨어집니다. 양심에 꺼리낌이 없으면 마음의 평안함을 가지게 되고 우리는 담대함을 가지고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요일3:20-) 만일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보다 더 크셔서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담대함을 가지며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받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분께서 보시기에 기쁜 일을 실행하기(**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이렇듯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영으로 통해 압니다.

 

(**양심은 우리의 영의 한부분이며 마음의 한부분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통치안이 있으며 하나님의 통치아래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을 다스립니다. 우리가 양심의 찔림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양심을 통해 유죄판결을 받을 것을 지각하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질 위험에 대한 경고를 받는 것입니다. 만약 양심의 찔림을 받을 때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책망하고 죄에서 돌이킨다면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통은 끊기지 않을 것이고 계속 우리속에 주님이 거하실 것입니다. )

 

(**만약 우리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 양심에 책망할 것이 없다면 우리는 평안 가운데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분께 구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깨끗한 마음에 좌정하여 거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 마음에 유죄판결이 있다면 이것은 기도할 때 장애물이 됩니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고 마음이 평온할 때 하나님께 간구하는 길이 곧게 되고 우리의 영은 깨끗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