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요일1:7-8)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따라 진실하게 순수하게 거룩하게 정직하게 행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빛가운데서 살게 되며 우리의 영은 점점 더 성숙한 영으로 성장해 나아갑니다. 영의 성숙의 정도만큼 높은 영계의 선상에 있으며 영은 같은 영끼리 서로 교통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영계의 선상에 있으면 서로 교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빛안에서 진리로 행할때 하나님의 신선한 목적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안에서 살때 우리는 하나님의 빛 비춤 아래 있게 되고 그 빛은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해서 행하는 우리의 모든 죄들, 허물들, 실패들, 결점들을 들어냅니다. 그럴때에 우리는 하나님 빛 비춤으로 인해 우리의 죄를 깨달고 양심은 주 예수님의 구속하는 피로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그 피는 우리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내 이웃과 교통이 유지되도록 모든 죄에서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

 

(히9:14)그리스도의 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조상에서 물려받은)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정결하게 하겠습니까?...그것은....부름받은 사람들이 영원한 유업의 약속을 받도록(**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으로 부활되어 하늘나라의 기업을 받도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행24:15) 이 사람 자신들도 바라고 있듯이 나도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다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나 자신도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하여 항상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의 양심을 더럽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통가운데서 주님의 피로 깨끗하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비추심을 받아 우리의 양심 안에서 주님 피로 항상 깨끗하게 되는 것을 그때 그때 마다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듭난 후에도 죄를 짓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교통은 중단됩니다. 우리의 옛자아의 본능안에서 여전히 죄를 짓습니다. 우리의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의 성품이 흘러들어올 때 우리는 죄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요일1:9-)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 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시는 분으로  만드시는 것이고 또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우리의 영안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기록되었으면 진리의 선으로 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영에 기록된 대로 영계에서도 따라다니며 그렇게 살것입니다.(계14:13 "그들은 괴로운 수고에서 벗어나 쉬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행한 일이 그들에게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 

 

(**우리는 거듭나고 나서도 죄를 짓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행10:43모든 신언자도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그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이 용서를 받을 것이라고 그분에 대하여 증언합니다. ) 

 

(딤전1:3-)어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진리 외에)다른 것들을(**옛자아의 혼의 생각에서 나온 교리나 사상이나 철학을)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꾸며낸(**신화) 이야기와 끝없는 (**유대인의)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믿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 보다는 오히려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명령을 한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목표에서 빗나감으로써(**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서 벗어나) 헛된 이야기에 빠져 율법교사가(**남의 선생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말하는 것이나 단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은 남의 위에 서기를 좋아하고 남의 선생되기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내적으로 여전히 본성 안에 죄가 있기 때문에 외적으로 우리의 행위에서 여전히 죄를 짓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은 구속에 근거하여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백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교통을 회복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우리의 자백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끊어진 교통을 회복하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는 것과 깨끗하게 하시는 것이 모두 필요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선한 양심 곧 거리낌 없는 양심을(딤전1:5, 행24:16) 가지고 끊임없이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분을 누리기 위한 것입니다.)

 

(요일1:9)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시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고 또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 우리를 용서하신 다는 것은 죄들의 허물에서 우리를 해방하시는 것이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은 불의의 더러운 것을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난 후에도 내적으로는 여전히 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내적으로는 여전히 본성안에 죄가 있기 때문에 외적으로 우리의 행위에서 여전히 죄를 짓습니다. 거듭난 후에 죄를 지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거짓말 하시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고 그분의 계시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