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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전합니다. 국방부와 민주당이 청와대 용산 이전 반대하는 진짜 이유가 밝혀졌네요.

새 예루살렘성 2022. 3. 24. 15:49

펌~

국방부 소유 용산 땅(국방부 좌측 땅, 나라 소유라 팔면 안 됨, 모기업이 잔금까지 다 치루었는데, 명의가 아직 안 바뀜.

이런 땅이 엄청나게 많음.)을 누군가에게 팔아치웠다고 합니다. 3-6조(?) 규모의 대장동 방식이죠.

 

그 땅을 매입한 이들이 누굴까요? 민주당 애들이죠. 대장동 방식입니다.

보통은 농지 주인을 협박해서(대전 동안동 3조 규모로 민주당이 해먹음, 당장 수사해야함.) 땅을 매입하는데,

이번에는 국방부에 로비해서 그 땅을 매입한 것 같네요.

 

청와대가 용산으로 이전할 경우에, 덮어둔 공원 조성해야할 국방부 땅 처리 과정이 세상에 다 밝혀집니다. 

오늘 용산구청장이 갑자기 튀어 나온 이유죠.

천문학적인 탈세, 횡령이죠.

대법관, 공무원, 용산시청, 민주당, 국회의원, 검찰, 경찰, 조중동, 지상파 3사, 연합뉴스, 한겨레, 오마이뉴스 애들도

다 받아 먹었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걸 알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에 맡깁니다.

그래서 국방부 장관(로비금을 얼마나 받았을까?)이 미친 듯이 반대하고, 민주당이 거품을 무는 겁니다.

안보나 이전 비용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대장동 시즌2라고 보면 됩니다.

 

문재인, 김어준, 민주당, 임종석, 한겨레, 오마이뉴스가 그래서 윤석열을 청와대에 보내려고 한 겁니다.

윤석열이 청와대에 입성하면 다 덮을 수 있거든요.

도청기, 간첩 때문이 아니라 돈 때문입니다. 돈 때문에 윤석열을 청와대로 반드시 보내려고 한 겁니다.

인간 말종당 더블어 빨갱이당 진짜 당신들 대단하다.

어찌 될까요?

진짜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