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같이...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42:6) " 나 여호와가 의를 나타내려고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너를 보호하고 지킬 것이며 너를 통해 내 백성과 새로운 계약을(**어린양되신 예수님의 피로 새언약을) 맺고 너를 세워 이방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겠다.(**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사는 자들이 어떤 것인지 본이 되게 하겠다.) 네가 (**악을 선이라고 하고 선을 악이라 하며 즉 거짓과 악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믿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캄캄한(**어두움의 사탄마귀의 지배아래 죄의)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을 끌어내어 자유롭게할 것이다.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여 죄에서 해방시킬 것입니다.) 

 

(벧전2:21-) 그리스도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여러분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분은 죄를 범하지 않으셨고 그분의 입에서는 속임수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욕을 들으셨지만 욕으로 되갚지 않으셨고 고난을 당하셨지만 위협하지 않으셨으며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계속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도살장에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처럼 조롱과 멸시로 모욕하는 자들을 대적하지 않고 모든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사53:7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그가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면 그는 (**예수님께서 본으로 보여 주신 대로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기 위해 도살장의 양처럼 묵묵이 좁은길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영의)자손을 보게 될 것이며 그의 날이 장구할 것이니 그를 통해 내 뜻이 성취될 것이다. 그는 자기 영혼이 고통을 당해 얻어진 결과를 보고 만족스럽게 여길 것이다.))

 

(시44:11-)주는 우리를 도살장의 양처럼 되게 하시고 우리를 온 세계에 흩으셨습니다.....주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보고 우리 주변의 나라들이 우리를 비웃고 조롱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온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우리를 보고 머리를 흔듭니다. 내가 모욕과 수치로 얼굴을 들 수 없으니 나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내 원수들의 저주와 비난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일을 당했으나 주를 잊었거나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지 않았습니다....주께서는 우리를 사나운 짐승이 들끓는 광야로 내몰아 죽음의 그늘 가운데 내버려 두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이방 신을 섬겼다면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롬8:28-)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누가 감히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고발하겠습니까?(**마귀는 밤낮 참소하고 비난합니다.)...누가 감히 유죄 판결하겠습니까?...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환난이겠습니까? 곤경이겠습니까? 박해이겠습니까? 굶주림이겠습니까? 헐벗음이겠습니까? 위협이겠습니까? 칼이 겠습니까? 성경에 "주님을 위하여 우리가 온종일 죽음에 넘겨지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습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이미 영안에서 아시고 선택하여 불러내신자들을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을 걷게 하시어 하나님의 빛의 형상을 입게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미리 정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입니다...그러므로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으로 핍박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히10:30"원수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또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 담대함이 큰 보상을 얻도록 할 것입니다....너희 하나님이 오셔서 너희 원수들에게 복수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경멸과 비난으로 핍박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 믿음에서 돌아서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에 굳게 서서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사59:20)"구원자가 시온에 올 것이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죄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초림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없애시려고 오셨지만 두번째 오실 재림의 예수님은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로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죽이고 죄에서 해방되어 죄를 떠난 사람들을 데리려 다시 오십니다.)

 

(사52:2 ) 예루살렘아, 너는 티끌을 떨치고 일어나 내 보좌에 앉아라.(**옛자아의 혼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마음의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라.) (**사탄마귀의 미혹으로 죄의 종으로)사로잡힌 시온 사람들아, 너희를 묶고 있는(**저주와 애통과 고통과 사망의 줄에 묶여 있는 죄의)사슬을 풀어 버려라.(**원수를 원수로 갚고 악을 악으로 되갚고 남을 저주하는 자들은 사망의 줄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모든 저주와 사망의 사슬을 풀기 위해서는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합니다.)

 

(딛1:12-) 그 은혜는(** 우리의 마음에 왕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은)우리에게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적인 정욕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절제하며 의롭게 경건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위대하신 우리의 하나님이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그 복된 희망이란?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시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며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사는 자들을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를 주신 것은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고(**죄에서 해방시켜 우리의 영혼을)깨끗하게 하셔서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 그의 백성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