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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이동욱 박사의 백신 공개질의, 문 정권의 사기방역!

새 예루살렘성 2021. 12. 14. 17:24

지난 토요일(12월 11일 오후 2시)에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부근에서 백신패스 반대집회가 있었다. 필자 부부가 1시 40분경에 광화문역에 도착했는데 역측이(아마도 정부가) 광화문역 화장실을 폐쇄하고 교보문고 화장실을 이용하게 해서 그곳에 들어갔다. 발열체크와 전화로 신분체크를 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첫째로 광화문에서 열리는 백신패스 반대집회 등 반정부집회 참석자들을 감시하기 위해서일 것이고, 둘째로 코로나 검사를 더 많이 해서 코로나 위기를 조장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정말로 교활하기 짝이 없는 정부다. 

집회에 참석해 보니까 생각보다 사람들이 적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다행이었다. 아마도 처음 열리는 집회라서, 혹은 화장실을 찾는 것 때문에 늦게 온 것 같다. 

 

그 집회에서 한국면역학학회장을 지낸 이왕재 박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인의 코로나 확진자 99.4%가 무증상 감염자여서 나는 그동안 ‘한국인의 99.4%는 코로나 백신이 필요 없고, 코로나 백신이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0.6%의 기저질환자들만 코로나 백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중증질환자가 되거나 사망하는 것을 보며 ‘코로나 백신이 중증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0.6%의 기저질환자들은 코로나 백신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내가 며칠 전에 코로나로 죽은 사람을 부검한 것을 보았는데 지금 여기서 말할 수 없을 정로로 모습이 매우 심각했다. 언젠가는 그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

 

(논평)

이왕재 박사가 본 코로나로 죽은 사람 부검 상태는 참혹할 것이 분명하다. 코로나 백신 사망자를 분석한 의사들이 모두 그렇게 증언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해외의 저명한 의사들(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등)이 “코로나 백신 속에 수산화 그래핀 등의 독성물질이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은 대량살상 무기라”고 주장한 것을 믿었기 때문에 이왕재 박사가 “코로나 백신이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0.6%의 기저질환자들만 코로나 백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수용하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이왕재 박사도 해외의 저명한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은 대량살상 무기라”고 증언한 것이 사실인 것을 깨달은 것이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코로나 백신을 분석한 양심적인 의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코로나 백신들 중에는 생리식염수가 들어 있는 물백신도 상당 수 있지만 독성물질이 들어 있는 백신도 많다. 독성물질이 들어 있는 백신도 독성물질이 5% 들어 있는 것, 10% 들어 있는 것, 20% 들어 있는 것, 30% 들어 있는 것(100병 중의 5병)이 있다”고 한다. 세상 말로 재수 없는 국민들은 독성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백신을 맞아서 사망하거나 중중질환자가 된다. 이 때문에 코로나 백신을 분석한 양심적인 의사들은 “목숨이 가장 중요하니까 퇴직을 하더라도, 학업을 중단하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라.”

 

이 당부를 명심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국무총리 김부겸이가 오늘(12월 13일) 코로나 백신관련 기자회견을 한다. 이번에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일 것이 뻔하기 때문에 경기도 의사회장 이동욱 박사가 페이스북을 통하여 김부겸에게 공개질의를 했다. 

 

“김부겸씨가 기자회견 한다는데 공개질의 한다. 

기자회견으로 본인들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치명적 대국민 거짓말에 대해 대답을 좀 해보라. 

기자들도 이런 팩트에 대해 왜 대국민 거짓말을 했는지 질의를 좀 해 보라.

 

1. ‘전 국민 70%가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이 와서 코로나에서 해방된다’고 선동하여 전 국민에게 백신을 맞혔다. 그런데 현재 20대 이상 92%가 백신을 맞았는데 왜 집단면역이 오지 않는 것인가?

집단면역은커녕 백신접종 시작 전보다 코로나 확진자와 코로나 사망자가 폭증했는데 국민 92%가 백신접종 후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왜 수십 배 증가했는가? 당신들은 앞으로도 ‘집단면역이 온다’고 주장할 것인가? 

집단면역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집단의 목표 운운하며 백신 강요하는 백신패스를 중단하기 바란다!

 

2. 백신을 92%이상 맞은 40대, 50대, 60대가 10대보다 일일 확진자 숫자가 더 많다. 

문 정부는 “화이자 등의 코로나 백신의 예방효과가 95%라”고 선전했으므로 화이자 백신을 92%이상 두 번 맞은 40대, 50대, 60대는 코로나 발생자가 95% 적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왜 10대보다 오히려 확진자가 더 많은가? 당신들은 아직도 ‘화이자, 모더나의 예방율이 95%라’고 맹목적으로 주장하는 것인가?

 

3. 40대, 50대, 60대 코로나 예방 접종자들 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들을 왜 식당, 카페, 유흥업소에 돌아다니게 하는가?

코로나 예방 접종자에 의한 대량의 확산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 대책은 무엇인가? 갈라치기 백신패스만 강요하고, 많은 돌파감염자들의 코로나 재확산은 그냥 둘 건가?

 

4. 코로나는 변이가 매우 자주 생기는 바이러스인데 언제까지 변이 바이러스 탓, 국민 탓을 할 건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잘 생긴다는 것을 몰랐는가?

 

5.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의 예방효과는 20%라’는데 오미크론도 코로나일 뿐이고, 이렇게 변이가 생길 때마다 예방효과가 8-90% 없는 백신을 국민이 왜 강제로 맞아야 하는가?

 

6.김부겸씨! 아직도 ‘실내, 밀폐된 백화점, 대형마트, 전철, 관공서, 식당은 코로나가 없고, 마스크를 쓴 옥외집회만 코로나가 있다’고 대국민 사기를 칠 것인가?”

 

@이동욱 박사의 어제 페이스북 글

 

“질병청, 어용학자, 당신들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국민을 속이는 코로나와 백신관련 가짜 뉴스를 중단하라!

정은경, 기모란, 이재갑 등 어용의사들, 당신들은 말장난으로 방역농단을 하고 있다. 국민을 그만 속여라! 

당신들이 정부에 들러붙어서 폴리페서하며 많이 해 먹을 지금은 좋지만 교묘한 방역농단을 계속하면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한 죄로 반드시 징역간다!

 

당신들은 아래에 지적한 공개질의 팩트에 대해 할 말 있으면 국민 앞에서 공개 대답하기 바란다. 

 

첫째,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 백신 미접종자 탓이라’는 천인공노할 가짜 뉴스에 관하여 공개 대답하기 바란다. 

미접종자 10대 보다 92% 백신 맞은 30대, 40대, 50대, 60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왜 더 많은가? 

지금 미접종자 10대는 확진자가 고작 728명인데 백신 2회 이상 접종자 20대 이상은 확진자가 무려 5783명이다. 지금 확진자 발생의 8-90%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의한 재확산 발생이 엄연한 팩트다.

백신 접종자들에 의한 재확산이 8-90%인 것이 엄연한 팩트인데, 백신 접종자들이 ‘나는 백신 접종했으니 안전하다’고 자기 세뇌하며 막 돌아다니게 하는 김부겸, 정은경의 엉터리 방역농단으로 코로나가 해결되는가? 

지금 확산이 대부분 8-90% 접종자에 의한 돌파감염 재확산인데, 미접종자들을 마녀사냥하며 ‘백신패스하면 코로나 확산이 없어진다’는 것은 무당의 논리보다 황당한 논리다!

미접종자 백신패스는 인권유린일 뿐이다. 코로나 재확산 주범인 코로나 백신 접종자 8-90% 확산은 어떻게 해결할 건가? 

국민 92%가 백신을 맞았으면 넘치도록 맞았으니 백신패스를 즉각 중단하라! 당신들은 분명히 ‘국민 80%가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이 된다’고 했다. 이 사기꾼들아!

 

둘째, 어용교수들은 ‘오미크론’ 탓, 가짜 뉴스, 방역농단을 중단하라. 

지금 확진자 7000명 쏟아지는 주범은 ‘델타형’이고 지금 ‘델타형’이 해결 안 되는 것이 문제다. 어용교수들은 이것을 오미크론 탓으로 돌려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어용교수들이 오미크론을 탓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은경의 델타 방어가 실패하여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것, 다시 말해서 그들의 방역실패를 코로나 백신을 두 번 맞고도 오미크론에 감염된 불쌍한 인천 목사님 부부 탓, 즉 국민 탓을 하기 위한 저열한 공작이다. 김일성이가 경제파탄을 주민 탓으로 돌리는 것과 동일하다.

 

어용교수들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방역을 아주 잘했는데 우매한 인천의 목사부부(국민)가 오미크론을 퍼뜨려서 방역이 무너졌으니까 교회통제를 하자’고 주장한다. 이것은 문재인, 정은경에게 향할 방역실패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개돼지 국민 탓으로 선동하는 치졸하고 비열한 논리다. 방역농단을 한 정은경, 이재갑, 당신들은 반드시 감옥 가야 한다. 

정은경, 이재갑은 지금 델타 변이가 돌파감염의 주 원인으로 7000명씩 뚫리는데 왜 오미크론이 현재 확진자 폭증의 주범인양, 인천목사 부부가 원흉인양 거짓 호들갑 떨고, 거짓말하는지 해명해라!

 

셋째 전체주의 북한처럼 백신접종을 강요하며 ‘집단면역이 온다’는 사기를 중단하라.

현재까지 18세 이상 국민의 92%가 백신을 접종했고, 백신 접종 후에 1300명 이상 사망하며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 

18세 이상 국민 92%가 백신을 접종한 후에 백신 접종 전보다 코로나 확진자가 35배 폭증(일200명→일7000명)했고, 코로나 사망자도 35배 폭증(일2명→ 일70명)했다. 백신 접종을 92% 했는데 확진자, 사망자가 왜 35배 폭증했는가?

아직도 정은경, 이재갑이는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 온다’고 주장하는가?  ‘예’, ‘아니오’라고 분명히 밝혀라! ‘아니오’면 20대 이상 이미 92% 백신 맞았으니 불쌍한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요하는 것을 중단하라!

백신 강요로 거의 전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앞으로 집단면역이 안 오면 당신들은 ‘우리의 모가지를 스스로 광화문에 달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하고 ‘백신을 맞으라’고 떠들기 바란다!

정부 통계 자료에서 10-19세 코로나 사망자는 0명이고,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2명이다.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패스를 강요하는 만행에 대해 침묵하는 비겁한 윤석열이가 국민을 위해 대통령하겠다고? 윤석열은 어린이들의 인권이 유린되고, 백신 희생자가 나오는 것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

백신 접종 시작 당시에 하루 확진자가 200명 수준이던 것이 국민들이 목숨 걸고 83%가 백신 맞은 후 하루 확진자가 하루 7000명 수준까지 무려 35배 폭증한 것이 팩트다.

백신접종 시작 전 코로나 사망자가 하루 1-2명 수준이던 것이 국민들이 전체 백신 접종 후 하루 코로나 사망자가 70명 수준으로 폭증했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라. 백신무과오론과 맹목적 백신 찬양선동 사기꾼, 어용들아! 국민들이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는 이유를 국민들에게 설명해 보라.”

 

(참고)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코로나 사망자는 하루 평균 57명이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달 초 하루 평균 12명의 4.8배다. 11일 0시 기준 사망자는 80명으로 코로나 유행 이후 가장 많았다. 최근 일주일 위중증 환자는 하루 평균 829명으로 위드 코로나 시작 당시 338명의 2.5배다. 코로나 사망자의 90%가 코로나 백신을 두 번 이상 맞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결국 코로나에 걸려서 죽기 위해서 백신을 맞은 셈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런데도 문 정권은 이것을 감추고 “인천 목사 부부가 오미크론을 퍼뜨려서 큰 일이 났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인천 목사 부부도 코로나 백신을 두 번 맞은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문 정권은 이 사실을 감추고 계속 “인천 목사 부부가 오미크론을 퍼뜨려서 큰 일이 났다”고 선전하고 있다. 주류 언론들은 문 정권의 선전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조선일보 12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하루 사망·중증환자 역대 최악… 지금 믿을 건 부스터 샷뿐”

 

문 정권과 주류언론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를 95% 예방할 수 있다”고 사기를 친 것을 책임지기는커녕 사과조차도 하지 않고 “부스터 샷을 맞으면 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번 속는 것은 실수일 수 있지만 두 번 속는 것은 바보짓이다. 똑같은 거짓말에 세 번 속는 것은 노예가 하는 짓이거나 목숨을 걸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 절대다수가 코로나 백신을 두 번 접종한 사람들인 것을 알면서도 부스터 샷을 맞는 사람은 문 정권의 노예로 사는 것이거나 목숨을 걸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문 정권의 코로나 사기, 백신 사기를 국민들이 언제 깨달을 것인가? 

 

@이동욱 박사의 다른 글

 

“코로나 검사를 하는 병원에는 반드시 의사가 검사를 해야 하는데 보건소에서는 알바생 임상병리사가 검사한다는데 이것 설마 사실인가? 이것이 사실이면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심각한 비도덕이다. 

나는 코로나 검사를 여러 번 강요받았는데 검사를 받을 때마다 너무 위험하게 검사를 해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매번 20대 어린 남자나 여자가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아니라’는 상상은 못했고, ‘재들이 인턴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워낙 위험하게 코 안 깊숙한 곳을 찔러서 ‘다음부터는 검사를 조금 부드럽게 하라’고 훈계를 했던 적이 있다. 그랬더니 젊은 것들이 ‘원래 그렇게 검사하는 것이라’고 해서 내가 화를 내며 ‘내가 의사 한참 선배일터인데 비인두 점막을 부드럽게 문지르게 되어 있지, 해부학적으로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 막 찌르게 되어 있냐’고 말했던 적이 있다. 

비인두 점막을 강하게 찌르는 행동은 대량 비출혈은 물론 감염, 두경부 천공, 면봉이 부러져서 식도나 기도로 넘어가는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일이다. 

깊은 비인두 점막은 뇌가 매우 가까워서 그곳을 찔러서 천공이 발생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곳이다. 소아의 경우 더욱 위험하다.

그런데 오늘 백신 패스 반대 학부모들과 회의를 하던 중에 학부모들이 ‘보건소 등에서 소아에게 코로나 검사하는 20대 청년들이 임상병리사라’는 놀라운 사실을 말했다. 사실관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은경씨! 이재갑씨! 이런 검사를 경험 없는 임상병리사, 초짜들, 알바가 해도 되는가? 그게 된다면 골수검사, 위내시경 검사도 용어가 ‘검사’로 끝나니까 임상병리사 초짜 알바가 하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

의료법 판례에 따르면 이런 침습적인 검사는 당연히 ‘의료행위’로 분류되어서 의사가 아니면 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침습적인 검사를 해부학을 배우지 않은 의사 이외의 사람이 하면 형사처벌 대상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전문가가 필요 없는 세상이다. 문재인 덕분에 의대 가서 공부할 필요도 없다. 아무나 국민의 신체를 막 쑤셔도 되는 세상이다. 

 

@어떤 사람의 댓글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2주 만에 비인두 검사를 계속 받았는데 왼쪽을 계속 받다가 머리가 아프고 눈이 충혈 되어서 ‘오른쪽을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심하게 찔렀고, 눈물이 나왔는데 이튿날 새벽에 눈을 떠보니 오른쪽 눈이 캄캄했어요. 

일주일이 지나도 눈이 잘 안보여서 병원에 갔더니 망막출혈로 사진을 보니 피가 망막을 덮었더라고요. 

대학병원 의료서를 받아서 검사하고 주사 맞고 했는데, 경과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논평)

국민들이 문 정권의 무지막지한 폭거에 저항하지 않으면 문 정권은 계속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할 것이다. 그 결과 많은 국민들이 죽거나 중증질환자가 될 것이다. 여러분이라도 각성하기 바란다.

 

백신접종자 해독방법

 

산화그래핀/기생충해독방법

미접종자도 접종자에게 감염 되었으니 해독 하세요.

 

방법

-45도온수+소금2:식초1=>족욕

-비타민c삼시세끼 식후1~2일씩

-비타민D5000단위정도

-아연50+사과

-그루타치온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충격!

백신용액 안에 발견된 괴생물체

- 1cc당300~400만 마리

-0.5cc.배양액없이도 계속성장중 며칠관찰결과

*자성발생이유는 백신 속에 산화 그래핀때문이다.

 

안테나 기능으로 위성으로 접종자 추적가능하다.

산화그래핀 놀랍게 발생하네요

 

영상 이것 몸안에 들어가면 괴물 됩니다.

https://youtu.be/zysGaSyn6jk

 

충격!! 아래 두 영상 꼭 보고 아이들과 가족을 지킵시다.

 

1.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백신을 현미경으로 보고 촬열한 영상입니다....https://youtu.be/nD-7JxzF5PE 

 

 

2. https://www.youtube.com/watch?v=XwEX1-Sd1R8

 

 

제영상삭제하고 유튜브정지합니다.

구독 하셨죠

 

우리가 가장 급한투쟁은 학생인원조례안법도,

동성애법도,

차별금지법도,

이슬람법도,

주민자치법도,

보안법도,

부정선거도 아닌

 

반백신패스 투쟁으로 싸워서  지키지 못하면 딥스계획대로 국민2000만은  죽습니다.

 

지금 백신3차대전으로

숙청중인데도

 

은금돈 붙잡고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죽어갑니다.

 

이런상황에 기 ㅇ청 세운다는 전대표에게는 수백억을  갖다주고

 

투사로 군사기업을세워  백신숙청을 막겠다는 

 

나라사랑박목사에게는 단돈 만원도 후원금도, 인권도 없으니

 

2000만은  돈금은  딥스에게  빼앗기고 죽게 될 것입니다.

그돈 전국적으로 10억씩만  나누워 주어서 군사기업을 세운다면  숙청을  막습니다.

제발  눈좀 뜨세요.

70%가 그런심리입니다

 

이시대가 진실한 선지자가 누구인지 볼 줄을  모릅니다.

 

 

https://youtu.be/iQExkU0WuJM

나라사랑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