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변의 모습들이 마지막 때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습니다.
태아들의 살해와 지도자들의 부정부패, 온갖 성적인 타락과 변태적인 모습들, 백고무신에 속아 넘어가는
안타까운 상황들, 각종 증오와 잔악한 사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락한 시대 속에 살면서 재앙을 멈추고 심판을 유보해 달라고 하는 것은 (죄와 악을 심판하고 청소해야만 하는)
주님의 섭리를 거스리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깊은 회개와 거룩한 삶,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어 주 예수님을 부끄럼 없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