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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에 나는 한 영적인 꿈을 꾸었다. 당시에는 그 꿈이 무슨 뜻인줄 몰랐다.
세월이 흐른후 예슈아를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사탄마귀와 영적싸움을 하는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 꿈을 꾼 후 40년이 지났는데도 그 꿈속에서 내가 긴 검을 들고 사탄마귀 붉은 용과 공중에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었던게 가끔씩 선명하게 떠올랐다. 그래서 몇칠전 그 꿈을 화폭에 담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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