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오늘 미국 신문에 나온 기사

오늘 맨히탄 뉴욕 타임 스퀘어 전광판에  문재인을 믿지 마세요"라는

특이한 광고가 하루동안 나왔다고 미국 신문에서 보도하네요.

 

문재인이 이번 유엔에서 종전선언을 하자고 연설을 한것에 대한 비난 영상입니다.

북한에 대한 언습은 없고 종전만 하자고 하니 다 웃는 것이지요.

바로 전날에 국제 원자력 위원회 사무총장이 북한이 현재 핵 재처리 생산을 최대한으로 하고 있으며

매우 파과적인 핵무기를 만드는 상황이라고 선언까지 했었는데....

 

문재인이 연설할때 모든 사람들이 다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뒤에 앉아있어야 할 의장단 사람들까지도 그냥 나가버렸네요. 이런 완전 무시가 없군요..

미리 원고가 나갔기에 모든 회원국들이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무시하고 나갔다고 합니다. 한

국에서 종전선언이 현재 얼마나 위험한 것이며 여러 측면에서 얼마나 심각한 내용이며

무슨 뜻인지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데 남한 무력 통일을 위하는 김정은이가 주장하는 것을

문재인이 똑같이 수석대변인처럼 말을 하니 완전 무시당했다고 합니다.

핵무기와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종전을 하자고 하니 국제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죠. 

종전을 하고 유엔군 철수 그리고 미군 철수 하라는 것인데... 북한을 막을 힘이 있는지...

 

미국 신문들에서 나온 사진을 보니 진짜 UN 연설할때 그 큰 연설 장소가 텅텅 비었네요.. 

반면에 브라질 대통령이 연설을 할때는 꽉찼네요.. 전 세계적으로 한국이 이런 수모를 당합니다.

정상으로 인정을 안하는 것이 증명됐네요. 

 

억지로 끌려온 BTS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행사하고 나가버렸네요.

자랑스러운 BTS만 우습게 되었다고 소개합니다.

앉아있는 관객이 없으니..... 그리고 대통령이 유엔연설을 하러 오는데

왜 BTS를 데리고 왔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조롱의 기사도 나오세요.

 

미국에 사는 우리들에게 한국의 위상이 중요하고 대통령의 존경과 위엄과 권위가 매우 중요한데...

이런 망신을 당하면 우리도 매우 챙피하고 무시당하며 우리 자식들도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