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영화로운 몸을 입기까지......

새 예루살렘성 2021. 8. 6. 16:14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히9:27) 한번 죽는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운명이고 그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짊어지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내시어 구원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은 우리의 몸이 구속되고 옛 창조물의 허무와 썩음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 썩지 않는 영화로운 빛의 몸을 입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믿음의 확신을 가진 자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켜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높아지고 싶어하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으며 영으로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했다면 주님이 오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이 믿음의 확신을 굳게 가졌다면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믿는 혼적인 종교인들로 부터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핍박을 당한다 해도 뒤돌아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옛자아의 육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참고 인내하며 모든 유혹을 이겨내며 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선을 따라 산자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님과 같은 영화로운 빛의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아 하늘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 영은 영화로운 몸을 입기까지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핍박과 고난을 인내로써 견디며 주님을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롬8:17-) 자녀들이라면 또한 상속자들, 곧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만일 참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나는 현재의 고난을 창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창조물은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루시퍼 사탄마귀는 뭇천사들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다가 하늘에서 쫒겨나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하늘나라는 겸손히 낮아져 하나님의 진리와 선으로 행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귀를 닮은 높아지고 싶어 하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 옛자아의 욕망대로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로 부터 받는 조롱과 멸시와 모욕과 핍박을 끝까지 인내로써 견뎌야 합니다. 우리가 멸시와 모욕과 핍박을 받을 때 참고 견디면 높아지고 싶어하는 옛자아의 혼이 죽게 됩니다. 예수님도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셨고 수치를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히12:2)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지만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썩을 연약한 육신의 몸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주님께서 두번째 오실 때 우리의 몸이 영광스런 빛의 몸을 입게 되고 우리의 몸이 완전히 구속될 때 가려진 것은 걷힐 것입니다.. 창조물은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창조물은 쇠퇴하고 썩는 자연의 법칙 아래 속박받고 있습니다. 창조물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때 썩음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곧 썩지 않을 빛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 받는 것입니다.)

 

(롬8:21-)창조물 자신은 썩음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모든 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탄식하며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그 영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 자신들도 속으로 탄식하며 아들의 자격 곧 우리 몸의 구속을(** 빛의 영의 몸을 입게 되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롬8:26)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인내하면서 간절히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그 영도(**주의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함께 짊어지심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어떠한 기도를 갈망하시는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가 느끼는 부담에 따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옛자아를 따라 사는 혼적인 사람은 육의 욕망을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영의 사람은 옛자아의 혼이 죽고 빛의 영의 몸을 입기 위해 그것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탄식합니다.(롬8:22모든 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해산의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그 영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 자신들도 속으로 탄식하며 아들의 자격, 곧 우리의 몸의 구속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소망을 두고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탄식할 때 그영도(** 주의 성령께서) 또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하십니다. 그분의 중보는 주로 우리가 생명의 변화를 체험하여 영이 장성한 분량에 즉 아들의 자격의 성숙에 이르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완전히 같은 형상을 이루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히12:1)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 향해(** 빛의 영의 몸을 입기 위해)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