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벧전2:11-) 사랑하는 여러분, 나그네와 같은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멀리하고 이방인들 가운데서 뛰어난 품행으로 생활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여러분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방하다가도 여러분의 좋은 행실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고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는 날에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여러분이 선을 행하여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지한 입을 막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여러분은 이것을 위하여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여러분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고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조롱과 모욕을 오래 참고 인내하며 끝까지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과 같은 영화로운 부활의 영의 몸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들로 들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고집을 피우며 강팍한 마음으로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며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며 비웃고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남을 함부로 모욕하는 자들에게는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린 피의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사53:1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
(마20:18-) 사람의 아들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유죄 판결하여 죽이기로 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제 삼일에 살아날 것입니다.
(사53:5)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고 말한다. 그들이 부패하고 더러운 일을 행하니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구나 하나님이 하늘에서 모든 인간을 굽어살피시며 지혜로운 사람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보려하셨으나 다 잘못된 길로 갔으며 하나같이 더러워졌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구나. 하나님이 물으신다: "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무식한가? 그들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약탈해 먹고 나를 부르지(**회개하지도) 않는구나." 그들이 두려워할 것이 없는데도 크게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친 원수들의 뼈를 흩으셨음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그들이 패배의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세상의 돈과 명예를 사랑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승리하여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모임은 사탄의 회입니다.(계2:13))
(**더러운 귀신의 영과 거짓의 아비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않고 계속 높아지려는 혼의 욕망을 따라 변론과 논쟁을 일삼으며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방자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자를 욕하면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악에 대해 담대하여 높아지려는 혼의 욕망과 육신의 정욕을 따라 계속 악을 행합니다.)
(마27:20-) 대제사장들과 장노들은 무리를 부추겨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죽이도록 요구하게 하니 총독이 그들에게 "내가 두 사람 중에 누구를 석방해 주기를 원하오?" 라고 하자, 그들이 "바라바입니다." 라고 하였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어떻게 하면 되겠소" 라고 하니 그들 모두가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빌라도가 " 왜 그러오?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했소?" 라고 하자, 그들은 더욱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십시오!" 라고 하였다. 빌라도는 아무 성과도 없이 오히려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죄가 없으니 여러분이 책임을 지시오." 라고 하니 모든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십시오!" 그래서 빌라도가 바라바는 석방해 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력을 사랑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방자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조롱과 모욕으로 욕하고 악을 행하는데 담대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그 영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시14:3) 다 잘못된 길로 갔으며 하나같이 더러워졌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구나.
(마27:27-)그때에 총독의 군인들이 예수님을 총독 관저로 끌고가서 전부대원을 그분 주위에 모아놓고그분의 옷을 벗기고서 진홍색 겉옷을 입힌후, 가시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드시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라고 하며 조롱하였다. 그리고 그분께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고 머리를 쳤다. 그들이 조롱한 후에 겉옷을 벗기고 그분의 옷을 도로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갔다.
(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시44:11) 그가 체포되어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세대 사람들 중에 그가 죽임을 당하게 된 것이 자기들의 죄 때문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그는 범죄하거나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으나 악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부자의 묘실에 묻혔다.
(마27:35-)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제비를 뽑아 그분의 옷을 나누어 가진 다음, 거기에 앉아 예수님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사람들은 머리를 흔들며 예수님을 모독하여 "성전을 헐고 삼 일 만에 건축하겠다던 자여,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라고 하였다.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조롱하며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신은 구원할 수 없구나. 그가 이스라엘 왕이니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하지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 그가 하나님을 신뢰해 왔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당장 구원하시겠지. 그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하였으니까" 라고 하자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도 똑같이 예수님을 모욕하였다.
(사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랏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도 없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마27:45-) 제육 시부터 제구 시까지 어둠이 온 땅에 덮이더니 제구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마박다니? 라고 하시며 부르짖으셨는데 이것은 곧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 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그분의 영을 내어 주셨다. (요19:30)
(벧전2:24)그분은 우리의 죄들을 직접 자기의 몸에 짊어지시고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들을 향하여 죽음으로써 의를 향하여 살도록(**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 또한 죄들 때문에 한 번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곧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하나님께 이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을 통해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벧전2:24)그분께서 채찍에 맞으시어 상처 받으심으로써 여러분이(**만물보다 부패된 우리 영혼이 치료받고) 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이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이신 분께로 돌아왔습니다.
(사53:6=)우리는 다 길 잃은 양처럼 제각기 잘못된 길로 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그는 기꺼이 자기 생명을 바쳐 범죄자처럼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그들이 용서받도록 기도하였다.
(고후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을 우리 대신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며 죽이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주님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십자가의 진리를 영으로 깊이 깨달은 자들은 조롱과 모욕을 당할 때 높아지기 위해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지 않고 오래 참고 인내하며 예수님이 본을 보여 주신것 같이 잠잠이 도살장의 양같이 침묵을 지키며 조롱과 모욕하는 자들을 위해 그들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중보기도해 주게됩니다. 주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대로 따르는 자들은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부활의 영의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들로 들어나게 될 것이며 주님이 오시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죄로 타락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저주받은 이 땅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롬8:17-) 창조물은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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