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19:23-)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마음에 탐심을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습니다." 제자들이 듣고 매우 놀라며 말하였다.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사람으로는 불가능하지만(**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은 돈과 명예를 사랑하는 것이 본능이기 때문에 육에 속한 옛자아의 혼의 사람으로는 탐심을 제거하기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십자가로 옛자아의 혼을 죽이면 탐욕의 마음이 제거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때문에)하나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마19:27-)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 얻게 되겠습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복원의 때에(**타락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사탄에게 빼앗겼던 이 세상을 하나님께 드리고)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나를 따른(**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진리의 선으로 행한 즉 십자가의 진리대로 산) 여러분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심판할 것입니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예수님을 믿고 진리를 따른다는 이유로 인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마다 보상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 있다가 뒤에 있게 되고 뒤에 있다가 앞에 있게 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좁은문 좁은길을 통과 하려고 많은 자들이 애쓰고 힘써보지만 좁은길을 끝까지 통과하지 못할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 중에 좁은길을 통과 하지도 않고 담을 넘어 주님 보다 먼저 온 자만하고 교만한 탐욕이 가득한 혼적인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깨달지 못하고 자기의 유익만 추구하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롱과 모욕에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을 걸으며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영과 결합한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통해 감추어진 천국의 내적인 비밀들을 마지막 때에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고 또 순수하고 진실한 영의 사람들을 통해 내적인 하늘나라의 비밀을 전달하시기 때문입니다. 혼적인 종교인들은 천국의 외적인 지식과 말씀의 외적인 지식들은 전할 수는 있어도 그들은 탐욕과 명예욕에 영의 눈멀고 귀먹어 마음이 부패되어 있기 때문에 실지적인 내적인 하늘나라의 비밀들은 깨달을 수가 없어 진정한 내적인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고 진실한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십니다. 주님보다 먼저 온 혼적인 자보다 주님과 동행하여 십자가의 좁은길을 끝까지 통과하고 나중 온 영의 사람이 먼저 보상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20:1-) 왜냐하면 천국이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들을(**제자들을) 고용하려고 아침 일찍 나간 집주인인 어떤 사람과 같기 때문입니다.(**교회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일할 자들을 부르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루에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합의하고 일꾼들을 그의 포도원으로 들여보냈습니다. 그가 또 제삼 시쯤에 나가 장터에서 하는 일 없어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여러분도 포도원으로 들어가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적절한 품삯을 주겠소.' 라고 하니 그들이 들어갔습니다. 그가 제육 시와 제구 시쯤에 다시 나가서 그렇게 하고 제십일 시쯤에 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여러분은 왜 종일 여기서 하는 일 없이 서 있소?' 라고 하자 그들이 '우리를 고용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니 집주인이 '여러분도 포도원으로 들어가시오' 라고 하였습니다. 저녁이 되자 포도원 주인이 자기 청지기에게 ' 일꾼들을 불러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사람들까지 품삯을 주시오.' 라고 하니 제십일 시쯤에 고용된 사람들이 와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습니다.
먼저 고용된 사람들이 와서 저가 둘은 더 받을 줄로 생각하였으나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게 되자, 그들이 그것을 받고서 집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말하였습니다. ' 나중에 온 이 사람들은 한시간만 일하였는데도 주인님은 종일 수고하며 타는 듯한 더위를 견딘 우리와 동등하게 대우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대답하였습니다. ' 친구여, 나는 그대에게 부당한 일을 하고 있지 않소. 그대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그대의 것이나 가지고 가시오. 나는 나중에 온 이 사람들에게도 그대에게 준 것과 같이 주기를 원하오.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오? 내가 선하므로 그대의 눈에 악하게 보이는 것요?' 이와 같이 뒤에 있다가 앞에 있게 되고 앞에 있다가 뒤에 있게 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 행한대로 보상을 해 주십니다. 일할 때에는 먼저 온사람이 앞에 있었지만 보상을 받을 때에는 뒤에 온 자들이 먼저 받게될 것입니다. 그것은 뒤에 온 자들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인 다음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지 않고 하나님 만을 위해 일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서온 자들은 좁은문 좁은길을 통과하여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지도 않고 주님보다 먼저 온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일했기 때문입니다. 옛자아의 혼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입니다.)
(눅13:23-)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적습니까?"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기를 힘쓰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여러분이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인님 우리에게 열어 주십시오.' 라고 하여도 주인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며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한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우리는 주인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 거리에서 가르쳤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니 불의한 일꾼들아, 모두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하고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신언자는(**영이 살아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데 여러분만(**탐욕과 명예욕에 영의 눈멀고 귀먹고 마음이 부패되어 영이 죽은 혼적인 종교인들만) 밖으로 쫒겨나 있는 것을 여러분이 보게 될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보십시오. 뒤에 있는 사람이 앞에 있게 될 것이고 앞에 있는 사람이 뒤에 있게 될 것입니다.
(마21:28-)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맏아들에게 가서 '애야 포도원에 가서 일하여라.' 라고 하니 맏아들이 '싫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갔습니다. 그가 또 둘째 아들에게 가서 동일하게 말하니 둘째 아들이 ' 아버지 내가 가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그 둘 중에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습니까? 그들이 " 맏아들이오"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세리들과 창녀들이(**자신의 죄를 깊이 깨달고 뉘우쳐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여러분보다(**외적인 율법의 행함에 흠이 없어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혼적인 종교인들 보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야의 영을 받아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아서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이 아버지에게 돌아서게 하는 즉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요한이 여러분에게 의의 길로 왔지만 여러분은 그를 믿지 않았고 세리들과 창녀들은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외적인 율법의 행위에 흠이 없이 완벽한)여러분은 그것을 보고 나중에도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외적인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교만하고 자만하여 자신의 죄를 끝까지 깨달지도 못할 것이며 그들은 회개하지 않아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롬12:2-)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이 세상은 사탄을 임금으로 섬기며 마귀가 왕노릇하는 곳입니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마땅이 생각해야 할 것 이상으로 자신을 더 높게 생각하지 말고(**자신을 남보다 높여 남의 위에 서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뉘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자는 자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하여 남의 섬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하늘나라는 주안에서 겸손히 낮아져 서로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사랑에는 위선이 없어야 합니다.(**사랑은 겉과 속이 똑같아야 합니다. 위선자들은 겉으로는 천사같은 미소로 친절을 베풀지만 속으로는 남을 업신여기고 경멸하여 그들 위에 자기를 높여 섬김을 받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은 겸손히 낮아져 남의 영혼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섬깁니다.) 악한 것을 몹시 미워하고 선한 것을 굳게 붙잡으십시오.(**자신의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신의 죄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저주하며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회개하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형제 사랑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서로 먼저 존경하십시오.
(롬12:14-) (**비웃고 업신여기고 조롱과 경멸과 모욕으로)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기뻐하고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서로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자기가 남보다 낫다고 하는)교만한 생각을 품지 말고 오히려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마십시오.(**자신이 남보다 가진것이나 학식이 많아 아는 것이 많다고 남을 함부로 비웃고 업신여기지 마십시오...롬14:10-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판단합니까?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나에게 꿇을 것이며 모든 혀가 하나님께 밝히 자백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 사람이 자신의 일을 하나님께 낱낱이 진술할 것입니다..)
(롬12: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보기에 존경할 만한 일들을 미리 생각해 두십시오.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이라면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십시오.(**먼저 내 쪽에서 분쟁을 일으켜지 말고 또 아무 이유없이 화를 내어 남에게 상처를 주어 원수지지 말고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자와 화목하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함부로 남을 비웃고 업신여기며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는 자들에게)여러분이 직접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하나님께 심판권을) 맡기십시오. 왜냐하면 성경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겠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너희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이고 (**진리에)목마르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이렇게 함으로 네가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게 될 것이다.(**그러면 그가 자기 죄를 깨달고 뉘우쳐 회개할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계3:21"이기는 이에게는 내가 이기고 나서 나의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나의 보좌에 나와 함께 앉도록 해 주겠다.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날을 정하셨는데 그것은 우리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면 모든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결산을 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선악간에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마18:18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땅에서 묶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 이미 묶인 것이며(**하늘에 있는 행위책에 기록될 것이며) 여러분이 이 땅에서 푸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 이미 풀린 것입니다.....이런 까닭에 천국은 자기 노예들과 결산하려는 어떤 왕과 같습니다....롬4:13하나님 앞에 드러나지 않는 피존물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벌거벗은 채로 드러나며 우리가 그분께 계산해야 할 것입니다.....욥34:21"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보시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 자가 숨을 만한 흑암이나 그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 데 오래 생각하실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는 조사를 할 것도 없이 세력 있는 자를 꺾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앉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들을 하룻밤 사이에 뒤엎어 파멸시키십니다. 그가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악한 자들을 벌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자기를(**하나님을) 떠나고 그의 모든 명령을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즉 십자가의 진리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심령이)가난한 자들을 억울하게 하여(**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므로)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을 수 없도록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그 고통당하는 자들이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계12:10)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우리 형제들을 비난하던 그 비난자가 내던져졌기 때문이다...그러므로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이들아(**하나님께 속한 영이 살아 있는 신실한 모든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세상에 속한 모든 혼적인 자들에게는) 화가 닥친다."
(계14:7-)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왔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물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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