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3: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원을(**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지금 있는 일도 오래 전에있었던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전에 다 있었던 일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지나간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게 하신다.
(**육에서 나온 인간의 혼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입니다. 예수님의 초림때 외적으로 율법의 행위에 흠이 없고 말씀의 지식에 총명하던 혼적인 종교인들이 하나님이 보낸 엘리야 영을 받은 세례요한을 알아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하고 업신여기고 비웃고 경멸로 모욕하고 시기질투로 죽이기까지 대적하였던 것같이 이제 다시 예수님의 재림때에도 동일하게 탐욕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사람들을 비웃고 비난하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여 은혜의 영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마귀에게 속한 혼적인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합니다. )
(전7:7) 탐욕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사람의 마음을 부패하게 한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인내가 교만보다 낫다.(**탐욕으로 영의 눈이 멀고 귀가 먹으면 마음이 부패되어 진리의 소리를 외면하고 거짓진리를 따라 가게 됩니다. 머리로 아는 지식으로 자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함부로 정죄판단하고 조롱과 경멸로 모욕하는 자보다는 조롱과 모욕과 핍박을 오래 참고 견디며 인내하는 자가 더 복이 있습니다.)
(전12:13-)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라.(**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어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히10:26-)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아들인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죄들에 대한 희생제물은 더 이상 없고 오직 무서울 것으로 예상되는 심판과 (**하나님의 진리를)대적하는 자들을 삼켜버릴 맹렬한 불만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사람은 그 누구라도 두세 증인의 증인이 있으면 동정을 받지 못하고 죽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심판 형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계2:21-) 내가 그 여자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었으나(**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으로 살며 한번 믿으면 무슨 죄를 범해도 지옥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영원한 구원이라는 거짓진리를 따라 타락한 혼적인 교회들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었으나) 그 여자는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려 하지 않는다. 보아라. 내가 그 여자를 침대에 던지고(**병상에 던지고) 그 여자와 간음하는 이들도 그 여자와의(**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사는 타락한 교회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대환난에 던지며 내가 그 여자의 자녀들을 철처히 죽일 것이다. 그러면 내가 사람의 속 부분과 마음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모든 교회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행위대로 너희 각 사람에게 갚아 줄 것이다.
(**조롱과 모욕에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끝까지 오래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 자들은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으로 변화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깊이 빠져 탐욕에 눈멀고 귀먹어 마음이 부패되어 진리의 소리를 외면하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을 비난하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대환난에 던져질 것입니다. 열매로 그 나무를 알듯이 그들의 행위로 각자 그 영이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을 정하셨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가 바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입니다. )
(말라기4:1-)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용광로의 불과 같은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에는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가 다 지푸라기처럼 타서 없어질 것이며 그들 중에는 하나도 살아 남는 자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며 너희는 나가 외양간에서 풀려나온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내가 이것을 행하는 날에 (**만물보다 부패된 마음을 치료받고 고침받아 영이 회복된)너희가 악인을(**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자들을) 짓밟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 발밑에 있는 재와 같을 것이다."
(말라기4:5-) "보라! 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와 같은 예언자를 보내겠다. 그는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어서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이 아버지에게 돌아서게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자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가서 그들의 땅을 저주로 치겠다.
(벧후3:7-) 현재의 하늘과 땅은 불살라질 때까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지되고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이 심판받아 멸망되는 날까지 보존됩니다...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약속을 더디게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분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도록 여러분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질 것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방식으로 생활하고 경건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재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오기 때문에 하늘들은 불에 타서 풀어질 것이고 원소들은 뜨거운 열에 타서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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