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진주를 발견한 자들은.......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계21:21) 또 열두 문은 진주로 되어 있었는데 그 문들은 각각 하나의 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의 길은 투명한 유리와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보물을 발견하고는 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뻐하며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삽니다. 그는 아주 귀한 진주 하나를 발견하자,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진주를 샀습니다.(**진주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통해 깨달은 주관적인 체험들을 가리킵니다. 진주의 의미는 온갖 시련과 고난을 오랜 시간 동안 참고 인내하여 끝까지 견디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높아지려는 엣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는 자들의 삶의 체험들을 가진자들을 의미합니다.)

 

(**밤낮 참소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의 비난과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의 온갖 시련과 궁핍과 고난을 끝까지 오래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으며 순수하고 진실하고 경건하게 사는 자들만 천국의 그 열두 진주문들을 통과해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잠23:12) 가르침에 유의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잠24:3-) 집은 지혜를 기초로 지어지고 총명으로 견고하게 되며 그 방들은 지식을 통해서 여러 가지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이 채워진다.(**하늘의 감추어둔 지혜을 받은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고난의 시련들을 오래 참고 인내하며 믿음으로 이겨 승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영적인 경험들이 내면의 마음의 방들에 보석같이 가득이 채워져 빛을 발합니다. ) 

 

(잠23:9) 미련한 자에게 말하지 말아라. 그는 너의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이다. 

(마7:6-) 거룩한 것을(**하나님의 진리를) 개에게 주지 말며 여러분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마십시오. 그것들이 진주를 발로 짓밟고 돌아서서 (**사자같이)여러분을 물어뜯을지도 모릅니다.

(행13:45) 유대인들은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한 말을 반박하고 비방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보다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살고 싶은 혼적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혼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는 좋아합니다. 이들은 진리의 초보적인 교훈들을 머리의 지식으로 배우기는 좋아하지만 실행해 옮기지는 못합니다.)

 

(히6: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말씀에 머물지 않고(**초보적인 말씀의 교리들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계속 계속 배우지 말고) 성숙에 이르도록 전진합시다.(**실행에 옮겨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을 행하는 성숙한 영으로 자라 나갑시다.) 우리는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침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하여 또 다시 기초를 놓은 일은 하지 맙시다.(**말씀의 초보적인 교리들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계속해서 가르치거나 또 배우지만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여 자기의지로 실행에 옮겨 실제적으로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함의 열매를 맺읍시다.)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살고 싶어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진리의 초보적인 교리들을 배우고 남의 위에 서서 선생되어 남을 가르치기는 좋아하지만 최종적으로 자기자신의 의지로 진리의 선을 선택하여 실행해야 할 때에는 세상의 재물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해 즉 조롱과 모욕이 부끄럽고 두려워 돈과 명예를 놓칠까봐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내적인 하나님의 진리에서 돌아서고 다시 어둠의 사망의 법을 따라 행하게 되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그들은 다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돌아가 거짓과 악을 선택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되풀이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아 진리를 따르는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사자같이 물어 뜯으며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선악간에 그 행한대로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히10:2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히10:26-)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아들인 후에도(**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죄들에 대한 희생 제물은 더 이상 없고 오직 무서울 것으로 예상되는 심판과 대적하는 자들을 삼켜버릴 맹렬한 불만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오직 무서운 불만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몰랐을 때 행한 죄들은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알면서도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을 따라 살고 싶어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을 업신여겨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한다면 그 영혼은 버림을 받고 하나님의 진노의 대환란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즉 자기의지로 진리를 저버리고 죄인줄 알면서도 거짓과 악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마12:31-)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의 어떤 죄와 모독도 용서받을 것이지만(**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몰라 무지하여 지은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그 영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면 용서받을 것이지만 누구든지 성령을 거슬러 말하면 이 시대에도 오는 시대에도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나무도 좋고 그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그 열매도 나쁘다고 하든지 하십시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게 됩니다.(**그 행함의 열매로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알게 됩니다.) 독사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람은 그가 쌓아 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가 쌓아 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낱낱이 진술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와 의지를 환히 보시고 계시며 또 우리의 모든 대화들을 잠잠히 다 듣고 계십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 행한대로 심판하여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말4: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오만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이며 그의 명령을 지키고 우리 죄를 슬퍼하며 탄식해 봐야 무슨 유익이 있는가?(**교만하고 거만한 자들은 자기의 죄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저주하며 애통하며 마음을 찢고 회개하기를 거절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교만한 자가 복이 있고 악을 행하는 자가 잘 되며 하나님을 시험해도 벌을 받지 않는다' 하였다. 그 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시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와 그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그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보물을 챙기는 날에 그들이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그때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차이와 나를 섬기는 자와 나를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될 것이다." 

 

(잠24:12-) 너는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네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라. 네 마음을 살피시며 너를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어찌 그것을 모르겠느냐?(**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와 의지를 꿰뚫어 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는 사람이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