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롬12:2)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나에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이상으로 자신을 더 높게 생각하지 말고(**자만하거나 교만하여 자기 자신은 남들 보다 높다고 생각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옛자아의 혼은 자기를 자랑하고 높여 사람들 위에 서서 굴림하여 남을 억압하고 영혼들을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겸손히 낮아져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기쁨으로 서로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늘나라는 자기를 자랑하고 높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남의 위에 서서 굴림하여 남의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마22:35) 그들 가운데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물었다. "선생님, 율법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생각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으뜸가는 계명이며, '너의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여라.'라는 둘째 계명도 이것에 못지 않습니다. 온 율법과 신언서가 이 두 계명에 달려 있습니다."....

 

(마23:1-)그때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시고 지키십시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따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무겁고 지기 어려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옮기는 데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모두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인데 그들은 성구갑을 넓게 하고 옷 술을 길게 늘어뜨리며 잔치에서는 첫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시장에서는 인사 받는 것을 사람들에게는 랍비라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랍비라 불리지 마십시오.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의 내면의 깊은 사상은 남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남의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입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지 않는 자들은 여전히 마귀에게 속한 독사의 자식이요 뱀들입니다. 좁은길을 피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죽이지 않고 담을 넘어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자들은 다 도둑이요 강도요 마음에 탐욕이 가득한 이리들입니다.)

 

(마23:8-) 여러분의 선생은 오직 한 분이시며 여러분은 모두 형제입니다. 또 땅에 있는 그 누구를 여러분의 아버지라 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십니다. 또한 지도자라 불리지도 마십시오. 여러분의 지도자는 오직 한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 중에 가장 큰 사람은 여러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질 것이고 누구든지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입니다. 

 

(마23:25-)위선적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속은 탈취와 무절제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눈먼 바리새인 여러분, 먼저 잔과 접시의 속을 깨끗이 하십시오. 그러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행위에서도 옳바르게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위선적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외적으로는 사람들 보기에 선한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죽은 사람들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지만 속에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합니다.(**좁은 길은 부끄럽고 두려워 피하고 담을 넘어 주님보다 먼저 온 혼적인 자들은 즉 두마음을 품고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의 그 내면의 속마음은 탐욕과 높아지려는 욕망과 음욕으로 가득합니다.)... 뱀들이여! 독사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어떻게 게헨나의 심판을 피하겠습니까? 

 

보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신언자들과 지혜 있는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을 보냅니다.(**주님과 동행하여 좁은문 좁은길을 통과 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영을 받아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우리 주님이 이세상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라고 전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영의 사람들을 적개심과 증오심이 가득하여 미워하고 그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여러분은 그들 가운데 몇사람을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을 것이며, 몇 사람을 여러분의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쫒아다니며 박해할 것입니다. 그러므로......땅 위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여러분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 세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이 육이 살아 있는 동안 그 행한대로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마23:37-) 예루살렘이여, 예루살렘이여,(**혼적인 종교인들이여, 혼적인 종교인들이요,) 그대는 (** 하나님의 신실한)신언자들을 죽이고 그대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칩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그대의 자녀들을 품으려 하였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은 원하지 않았습니다.(**주님과 동행하여 좁은 길을 통과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지 않고 주님보다 담을 넘어 먼저 온 자들은 다 도둑이여 강도여 탐욕이 가득한 이리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양을 도둑질하여 거짓진리로 미혹하고 교묘하게 속여 갈취하고 영을 죽이는 강도요, 이리들입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의 집이 황폐하게 되어 여러분에게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전6:10) 현존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오래 전에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었으며 사람이 어떻게 될 것도 이미 알려진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다투어도 소용없는 일이다. 

 

(전1:9)전에 있던 것도 다시 일을 것이며 이미 한 일도 다시 하게 될 것이니 세상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 "보라, 이것은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오래 전부터 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않으니 앞으로 올 새대들도 우리 시대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않으리라....

 

(롬11:20-) 옳습니다. 그들은(**육적 이스라엘은) 불신으로 말미암아 꺾어졌고 그대는(**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는 교회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서 있습니다. (**십자가의 진리를 머리의 지식으로 다 안다고 자만하거나)교만한 생각을 품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불순종하던 육적 이스라엘도) 아끼지 않으셨다면 그대도(**머리의 지식으로 자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독하는 타락한 교회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엄격하시지만 그대가 하나님께서 인자하게 대하는 데에 계속하여 머문다면(**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여러분이 계속해서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진실하게 경건하게 산다면) 그분께서 그대를 인자하게 대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도 잘라질 것입니다.(**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자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비웃고 업신여겨 조롱과 ,비난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영을 모욕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한다면, 그리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초림 때에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버림당한것 같이 주님의 재림 하실 때 즉 영혼을 추수할 이 마지막 때에 진리의 선한 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타락한 교회도 하나님의 버림을 당하고 육적 이스라엘이 밟았던 길을 그대로 걷게 될 것입니다.....마24:37 그대는 (**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신실한)신언자들을 죽이고 그대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칩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의 집이 황폐하게 되어 여러분에게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

 

(롬11: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가운데 가두어 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의 풍성과 지혜와 지식은 깊습니다! 그분의 판단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으며 그분의 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알았으며,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겠습니까? 누가 먼저 주님께 드렸다고 해서 되돌려받을 수 있겠습니까? 만물이 주님에게서 나와서 주님을 통하여 있고 주님께로 돌아갑니다.(**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니 피존물인 인간은 자만하거나 교만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 아래 겸손히 낮아져야 합니다. 그 누구도 피존물인 인간을 높이거나 또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을 가로채면 안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만이 높임을 받고 영광 받으셔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