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만 `주님, 주님` 하며 영으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는데....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14:1-) 그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침례자 요한이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소. 그래서 이런 능력의 일이 그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는 것이오.(**헤롯은 죽은자의 부활도 알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일하신다는 것도 머리의 지식으로는 다 아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옛자아의 혼의 본능으로만 살던 헤롯은 세상 돈과 명예와 권세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해서 호기심은 있었지만 진리의 소리를 외면하고 거짓과 악을 따라 갔습니다.) 

 

헷롯이 자기 형제 빌핍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은 요한이 헤롯에게 "그 여인을 취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곤 하였기 때문이다. (**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자들은 자기의 죄를 지적하면 양심을 찌르기 때문에 듣기 싫어하여 진리와 진실을 말하는 자들에게 분노하며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적개심을 가지고 증오합니다.) 헤롯은 요한을 죽이려 하였지만 무리를 두려워하였다. 왜냐하면 무리가 그를 신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자 헤롯이 맹세하여 그녀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대로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침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로 가져다 주십시오."라고 하니 왕이 근심하였다. 그러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상에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고 명령하고 사람들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니 그녀가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사는 혼적인 자들은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 하고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 두려워합니다.....삼상15: 22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더 나은 것이오. 이것은 거역하는 것이 마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고집은 우상 숭배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오." "그러소 내가 범죄하였소. 내가 당신의 말씀과 여호와의 명령에 불복종하였소. 내가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소...내가 범죄하였소. 하지만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할 수 있게 하여 적어도 내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이스라엘 군중 앞에서만이라도 나를 높여 주시오.")

 

(** 옛자아의 혼의 사람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이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자기의 죄의 행위를 감추기 위해 진리의 소리를 외면하고 거짓진리를 선택하고 어두움의 사망의 법을 따라 악을 행합니다. 옛자아의 혼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보다 마귀가 뿌린 가라지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의 교리를 더 따릅니다. )

 

(요1:9) 참빛이 있는데 그 빛이 세상에 와서 각 사람을 비추고 있다.(**하나님은 각사람에게 내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권면하여 회개시켜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요1:5- )빛이 어둠 속에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를 믿으며 사망의 법을 따라 사는 혼적인 자들은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듣으면 자기들의 거짓으로 행한 악한 행위가 들어날까봐 어두움으로 숨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신실한 영의 사람들은 진실함으로 행한 자신의 일들이 들어나기를 원하여 빛가운데로 나옵니다.)... 

 

(요3:19-) 그 심판은 이렇습니다. 곧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사는 것보다) 어둠을(**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욕망으로 사는 것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악을 일삼는 사람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나아오지 않습니다.(**옛자아의 혼의 욕망으로 살기를 원하는 자들마다 진리를 외치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신실한 자들을 미워합니다.) 이것은(**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소리를 외면하고 어둠속으로 숨는 것은) 자기 행위가 책망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그들은 하나님의 내적인 진리를 거부하고 자기 죄를 회개하기를 원치아니합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주님, 주님' 하지만 그 영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때까지 벌주는 방법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들은 혼이 부셔지고 깨어져 영이 나올 때까지 징계의 채찍과 같은 불같은 연단을 계속 통과 하느라 애통과 고통으로 마음에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이들의 육은 이 땅에 있지만 그 영은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 

 

(렘12:2-)광야의 모든 높은 곳에 파괴자들이 이르렀다.(**하나님은 교만한 혼적인 자들을 물리치십니다.) 내가 온 땅을 삼켜 버릴 칼을 보낼 것이니 아무도 평안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내 백성들이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열심히 일하여도 얻는 것이 없을 것이다. 나 여호와의 분노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이 추수한 것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다.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사람의 계명을(**인간의 옛자아의 혼의 생각에서 나온 탐심우상의 거짓진리의 교리를) 교훈으로 가르치고 나에게 헛되게 경배하고 있다'...

 

(사29:1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의 신앙은 (**인본주의에서 나온)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어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에게 예기치 않은 무서운 형벌을 다시 내리겠다. 그들 가운데 지혜로운 사람들이 어리석게 되고 총명한 사람들의 총명이 쓸모없게 될 것이다.(**인간의 옛자아의 혼에서 나온 지혜와 총명있는 자만하고 교만한 자들을 하나님은 싫어하시고 물리치십니다.)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자기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은 사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자기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와 의지를 환히 다 보시고 계십니다.)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너희는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되었다. 토기장이를 진흙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 기계가 그것을 발명한 사람에게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 

 

(요3: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오는데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여 자기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은 자들은 하나님의 빛 앞으로 나아옵니다. 그들은 영으로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요3: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는데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영으로는)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입술로만 '주님, 주님, 한다고 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속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아보시려고 시험하여 달아보십니다. 입술로는 '주님, 주님' 하지만 마음에서는 하나님에게서 먼자들을 즉 그 영으로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어두움을 쫒아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 행한 대로 심판하여 영원한 형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마음에서는 하나님과 멀고 입술로만 '주님, 주님' 하는자 일수록 외적인 인간의 혼의 힘과 능력과 열심으로 일을 많이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돈과 명예를 추구합니다.) 

 

(눅13:23-)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적습니까?"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기를 힘쓰십시오.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입술로만 '주님, 주님' 하고 마음에서는 하나님과 먼거리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보다 돈과 명예를 더 사랑하고 또 하나님에게 인정받기 보다 사람들의 이목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조롱과 모욕이 부끄럽고 두려워 좁은길을 끝까지 통과하지 못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여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것은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여러분이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인님, 우리에게 열어 주십시오.'라고 하여도 주인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며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한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우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 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니 불의한 일꾼들아, 모두 나에게서 물러나거라' 라고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신언자는(**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영이 살아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궁 안에 있는데 여러분만(**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사는 다시말하면 영이 죽어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만) 밖으로 쫒겨나 있는 것을 여러분이 보게 될 때에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동쪽과 서쪽에서 오고 남쪽과 북쪽에서 와서 하나님의 왕국에서 잔치상에 앉을 것입니다.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은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린양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잔치상에 앉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의 사망의 법에 묶여 옛자아의 욕망을 따라 살며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을 조롱과 모욕으로 모독하며 악을 행하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어린양 예수님의 혼인잔치상에 앉지 못할 것이며 바깥 어둠 속에 던져져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