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마음이 거짓 되므로(두마음을 품고 있으므로).....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1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는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님께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니....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뜻을 여러분이 알았더라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죄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의를 행하는 외적인 율법의 행위만을 중요시 여겼던 혼적인 종교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의식만을 중요시하고 사람들의 배고픔과 아픔과 고통은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사망의 법을 따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으로 사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남의 아픔이나 고배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저 정해진 규율을 따라 얼마나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기준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에 얼마나 재능과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중요시하여 인간이 만든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조롱하고 업신여기고 비난하고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여 마음에 상처를 주고 열등감만 불러 일으켜 좌절과 낙심과 절망에 빠뜨리게 만듭니다. 외적인 율법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영을 죽입니다. 

 

그러나 우리주 예수님은 연약하고 힘없는 자와 병들고 소외된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 귀신을 쫒아내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고 하늘의 소망을 주시고 위로하십니다. 인간의 힘과 능력과 재능을 자랑하며 메뚜기 처럼 서로 서로 경쟁하며 높이 뛰어 보려고 열심을 내던 혼적인 종교인들은 문벌없네 학벌이 없네를 따지며 시기질투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까지도 업신여기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멸시로 경멸로 모욕하며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마12:32-) 누구든지 사람의 아들을(**육으로 오신 예수님을) 거슬러 말하면 용서받을 것이지만 누구든지 성령을(**부활하신 주님의 영을) 거슬러 말하면 이 시대에도 오는 시대에도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하나님의 뜻과 계획 아래 주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일을 조롱과 모욕으로 모독하면 영원히 구원이 없습니다.) 나무도 좋고 그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그 열매도 나쁘다고 하든지 하십시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게 됩니다.(** 그 행위의 열매로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한 영인지 알게 됩니다.) 독사의 자손들이여, 여러분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말과 행동은 평상시에 생각하던 것을 마음에 쌓아두어 그 마음에 품고 있던 것들이 밖으로 말과 행동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영이) 악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의심의 눈으로 보며 두마음을 품고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그들의 영은 독한시기 질투로 적개심과 증오심과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하여(호10:8) 이를 갈며 독을 품고 있다가 남이 넘이질 때를 가만히 엿보다가 때가 오면 독사같이 공격하여 물어뜯고 독을 뿜어대어 남의 영혼을 죽입니다.(호7:4 너희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옛자아의 혼에서 나오는 사랑은 언제든지 변질되어 없어지는 거짓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변지않고 영원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인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받을 수 있습니다.)...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 

 

(호10:2) 그들의 마음이 거짓 되므로(**두마음을 품고 있으므로) 그들은 자기 들의 죄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으로 살며 또 악한 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항상 두가닥으로 갈라진 뱀의 혀같이 두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거짓되어 진실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양심이 깨끗하게 씻겨져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겉과 속이 한결같이 똑같아 모든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마음에 새겨넣고 남의 흠은 덮어버립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는 남을 해치는 마음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 

 

(호10:12) 너희는 자신을 위해 의의 씨를 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라. 너희 마음의 묵은 땅을 갈아라.(**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로 죽여라.) 지금은 나 여호와를 찾을 때이다.....

 

(마12:35-)선한 사람은 그가 쌓아 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가 쌓아 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낱낱이 진술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한 말로 여러분이 의롭다는 판결을 받고 여러분이 한 말로 여러분이 죄 있다는 판결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12:38-) 그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에게서 표적을 보기 원합니다." 라고 말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신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습니다.(**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의 사람들은 꿈과 환상과 이적과 기적을 보고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환상과 이적과 기적을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자기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여야 합니다..)....니느웨 사람들이 심판 때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이 세대를 유죄 판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습니다. 남방여왕이 심판 때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이 세대를 유죄 판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말씀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습니다. 

 

(호7: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 빵 굽든 자의 화덕에서 계속 치솟는 불길처럼 그 정욕이(** 탐심과 높아지고 싶은 옛자아의 혼의 욕망이 )계속 불일듯 일어나고 있다...음모을 꾸미는 그들의 마음은 화덕과 같아서 그 분노가 불처럼 일어난다.(**음모란 남 모르게 나쁜짓을 꾸미는 꾀를 말합니다.)...이스라엘이 이방 민족과(**믿는자들이 이방신을 믿는 자들과) 혼합하니 뒤집지 않아서 설익은 빵처럼 쓸모가 없다.(**탐심과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죽이지 않아서 그 정욕이 불일듯이 일어나게 합니다.)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서서히 빼고 있으나(**거짓된 혼의 사랑으로 미혹하고 있으나) 그가 알지 못하며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데도 그것을 깨달지 못하고 있다.....그는 자기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돌아오지 않고 나를 찾지도 않는다..그가 갈때에(**세상과 타협하여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두마음을 품고 탐심우상을 향해 나아갈 때에) 내가 그물을 던져 공중의 새처럼 그를 아래로 끌어당기고(**낮추시고) 그 행한 악에 대하여 그를 벌할 것이다.(**자만하고 교만하여 자기를 높이려는 자는 낮아지고 겸손히 자기를 낮추는 자는 하나님께서 높이십니다.)

 

(호9:1-) 이스라엘아(**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혼의 사람들아), 너는 이방 나라처럼 기뻐 날뛰지 말아라. 네가 네 하나님을 저버리고 모든 타작 마당에서(**영혼을 추수하려는 하나님의 집에서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자기자신의 유익을 위해 말씀을 사고팔고 꿈과 환상과 기적만 쫒는 영적) 창녀짓을 하여 그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다....너희 은 보화가 찔레로 덮이고 너희 거처에는 가시 덩굴이 퍼질 것이다.(히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경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농작물을 산출하면(**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다면) 그 땅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복을 누리는 것이지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낸다면(**남을 업신여기며 조롱과 모욕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망의 열매를 맺는다면) 내버려지고 저주에 가까운 것을 받고 결국 불태워지게 됩니다.)

 

(히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시대의 능력을 맛보고 나서도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하나님의 내적인 진리의 말씀을 알고 성령의 은사와 같은 하늘의 선물들을 받은 자들이 주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쫒아 돈과 명예를 위해 나아간다면) 회개를 다시 하여 새롭게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분명하게 수치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르고 짓는 죄는 매를 적게 맞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가기 위해 죄인줄 알면서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매를 더 많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그 행한대로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 

 

(호9:7-) 형벌의 날이 왔고 보응의 날이 다가왔으니....네가 죄가 많고 네 적개심이 강하므로 (**파수꾼과 같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예언자들이 바보 취급을 받고 영감받는 자가 미치광이 취급을 받고 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예언자는 내 하나님과 함께 이스라엘을 지키는 파수꾼이지만 그의 모든 길에는 그물이 기다리고 있고 그의 하나님 집에는 적개심이 도사리고 있다.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으로 따라 행하는)그들이...몹시 타락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에 대하여 그들을 벌할 실 것이다....호10:2 그들의 마음이 거짓 되므로(**그들이 두마음을 품고 있으니) 그들은 자기 들의 죄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그때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는 왕이 없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자들은 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혼의 욕망을 따라 사는 자들은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지 않기 때문입니다.)...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내가 원하는 때에 너를 벌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를 정하셨는데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입니다. 그때에는 우리 주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왕으로 모시지 못한 자들을 다 심판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심판하시기 전에 자기자신의 유익밖에 모르고 자기의 악한 고집대로만 살던 강팍한 마음을 깨뜨려 부수고 온유하고 겸손한 옥토같은 마음으로 고침받아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예수님이 오실 때 영화로운 빛의 영의 몸으로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을 상속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