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은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배필로 비유하시고 계십니다. (사54:5-너의 창조자는 너에게 남편과 같은 분이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너를 구원하실 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 되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다. 젊어서 결혼하여 남편에게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를 다시 맞이하듯 여호와께서 너를 다시 부르시고 말씀하신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육에서 나온 옛자아의 혼이 깨어지고 부셔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는 새로운 영으로 변화 받을 때까지 불같은 연단을 겪게 하였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 하겠다...겔16:8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를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너와 혼인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네가 나의 것이 되었다.....호2:19내가 너를 영원히 내 아내로 삼아 너에게 신의와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진실함으로 너를 맞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로 인정할 것이다.....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을 시켰기 때문입니다.....엡5:31-32 이런 이유로 사람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 비밀이 위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 신부된)교회를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이 땅의 신랑과 신부의 결혼관계는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영적 결합을 할 것을 암시하는 그림자입니다. 물질계로 되어 있는 이 세상의 결혼이란 육체의 결합을 말하지만 그리스도와의 교회의 영적인 결혼은 생각과 마음이 일치하는 영의 결합을 말합니다. 주님과 한마음은 한뜻으로 결합된 자들은 주님의 신부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아 새사람이 된 자들은 조상과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육의 헛된 옛 생활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육신의 정욕과, 눈의 안목과, 이생의 자랑을 버려야 합니다.(요일2:15-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욕망과(**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망과(**안목의 정욕과), 생활의 허세는(**이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들은 사탄을 임금으로 섬기는 이 세상에서 분리되어야 하고 겸손히 낮아져 주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만약 계속 세상에 속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산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약4:14-)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즉시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오만하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랑은(**세상에 속한 이생의 자랑들은)모두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겸손히 낮아져 )선을 행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에게 죄인 것입니다.)
(약3:14-) 여러분 가운데서 지혜롭고 박식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런 사람은 좋은 생활 태도를 통하여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로 자신의 행위를(**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여 하나님을)나타내 보이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이기적인 야심이 있다면 여러분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이생의 자랑으로 자기를 높이려고 하여)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이런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고 혼적인 것이며 귀신적인 것입니다.
(**옛자아의 혼의 욕망은 귀신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기와 이기적인 야심이 있는 곳에는 무질서와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위에서(**하나님에게서)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으로 평화롭고, 관용하고, 유순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습니다.
(약2:17-) 행위가 없다면 믿음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고 진리의 선한 행위가 따르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헛것이며 그 사람의 영은 죽은 것입니다. 주님이 이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십니다.)...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분이신 것을 믿고 있습니다. 잘하는 것입니다. 귀신들도 믿고 떱니다.(**귀신들도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고 자신들이 심판을 받고 무저갱으로 떨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떱니다.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이생의 자랑으로 자신을 높이고 남을 업신여기며 멸시하며 경멸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겠습니까? )
오,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는 행위가 없는 믿음이 무익하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 .(**하나님은 입술로 '주여 주여 ' 한다고 속지 않습니다.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한 행함은 따르지 않고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육신의 욕망과, 안목의 정욕과, 자신을 남보다 높이려고 이생의 자랑으로 산다면 그 영은 죽은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사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을 업신여기고 조롱과 멸시로 경멸로 모욕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면 그 행한대로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조롱과 멸시와 경멸과 모욕을 믿음으로 오래 참고 인내하며 끝까지 선을 행하는 자들은 상급으로 갚아 주시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약1:26-) 누구든지 자신이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혀를 억제하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된 것입니다.(**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겉과 속이 한결같이 똑 같습니다. 말씀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아는 혼적인 종교인들은 겉과 속이 다릅니다. 겉으로는 경건한척하여 남의 눈을 속일 수 있지만 그 내면의 영이 나오면 변화되지 못한 생각과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이 그대로 노출되어 그 말과 행위가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그 영이 나오면 거짓된 위선으로 감출 수 없게 되어 그 영의 본질이 들어나오게 됩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를 도끼로 찍어 불에 던져 태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은 대환난의 맹렬한 불속에 덛져 넣습니다...)
(**또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 자신을 위한 거처로도 비유하십니다..(출29:45-46 민5:3 겔43:7, 9 시68:18그가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에 사로잡은 자들을 이끌고 가시며 사람들 곧 거역하는 자들에게서까지 선물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려 하심이라.(**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거룩하고 순수하고 깨끗한 심령에 들어와 성전 삼아 거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고 거역하는 혼적인 자들을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욕망을 십자가로 죽이고 겸손히 낮아져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로 변화시켜 그 심령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 고전3:16-17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훼손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훼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입니다. 만약 우리가 육의 욕망을 따라 행하여 범죄하여 성령을 근심시키면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가 되므로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를 진멸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의 혼의 욕망을 따라 육의 정욕으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엡5:30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근심시키지) 마십시오...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은(**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영을 모시는) 바로 그 성전이기 때문입니다.....사63:10그들이 여호와를(**하나님의 진리를) 거역하고 그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가(하나님께서) 그들의 대적이 되어 그들과 싸우셨다.).....
고전6:18-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으나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하나님이 계실)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이 성령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받은 것이며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시고 여러분을 사 오셨기 때문입니다.(**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여 세상에서 빛을 발하여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십시오.)....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어떻게 일치할 수 있겠습니까?(**하나님의 영을 받아 마음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예수님처럼 겸손히 낮아져 온유한 마음으로 남을 기쁘게 섬기지만 루시퍼처럼 자신을 높여 우상화 시키는 자들은 남을 업신여기고 조롱과 멸시와 경멸로 모욕하고 억압하여 지배하여 자기를 섬기는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온유하고 순수하고 진실한 자와 함께 하시며 그러한 자들의 마음에 성전삼아 거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면 겸손히 낮아져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과 온유한 마음으로 남을 기쁘게 섬길 것입니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듯 그 행위의 열매로 그 영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인데 하나님도(**겸손하고 순수하고 진실한 자들과 함께 하시며)"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행하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루시퍼처럼 자기를 높여 자기 자신을 우상화하려는)그들 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분별되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받아 들일 것이다. "라고 하셨고 "전능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너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에게 아들들과 딸들이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약속들을 가졌으니 (**탐심과 높아지려는)육체의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오만하고 교만하여 자신을 하나님처럼 높이려는 영적 교만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룹시다(**겸손히 낮아져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과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딤전3:15 이 집은(**거룩하신 하나님을 마음에 왕으로 모신 자들의 모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기반입니다. ) (**하나님의 배필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만족하시게 하고 거처는 하나님을 표현함으로 그분을 안식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신부된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서 가장 완전한 만족을 얻으시고 그분을 표현하는데서 최상의 안식을 누리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모든 성도들이 하늘로 휴거된 후에 그들은 새 예루살렘을 이루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올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는 하늘이 아니라 새 땅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새 예루살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물질적인 성이 아니라 단체적인 인격이라는 것을 가르킵니다. 새 예루살렘은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분을 만족하게 하는 신부이고 하나님과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분께서 안식하실 수 있으시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으신 장막입니다.)
(계21:3-4) 또 나는 보좌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장막을 치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직접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더 이상 죽음이 있지 않을 것이고 슬픔이나 울부짖음이나 고통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전 것들이 다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처소인 새 예루살렘은 영원토록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장막이 될 것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거처가 될 것입니다. 이 장막은 또한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백성의 영원한 거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우리를 덮으실 것입니다.(계7: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실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굶주리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나 어떤 뜨거운 열이 그들에게 내리쪼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을 목양하시고 생명수의 샘들로 안내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우리를 위한 상호 거처가 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더 이상 죽음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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