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미국의 모든 선거는 투표일밤까지 우편투표 개표가 원칙입니다.
(즉 투표일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개표를 해야 됩니다).
그동안 미국의 모든 선거가 이렇게 시행되어 왔으며, 이번에도
미국의 선거법에 의하여 시행을 해야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2. 그런데 코로나를 빌미로 펜실베니아 주법원이 선거일 이후 3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3. 공화당이 이러한 불법적인 선거를 금지해달라고 연방대법원에 항소했는데,
그 당시 여성대법관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공석이 되어서
연방대법관들의 좌우 비율이 4:4로 항소가 기각되었습니다.
4. 그 결과로 투표일 이후에 도착하는 우편물도 개표한다는 이상한 선거법을
만들어서 선거와 투표결과를 미궁에 빠지게 하며, 민주당과 거대한 검은 세력들의
계획한 방향으로 선거와 개표를 밀고 가면서, 선거와 개표를 아주 혼란스러운
상황에 초래하도록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5. 당연히 잘못된 이런 편법/꼼수에 가만 있거나, 속아 넘어가지 않을 트럼프대통령과 참모들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미국의 선거법의 원칙대로 투표일까지 도착된
우편투표에 한하여 개표를 하는 것을 위반한 어떤 결정에도 굴복할 수 없다고
그동안 대통령선거 유세장에서 계속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우편투표속에는우편투표 날짜 변경과 숨겨진 음모와 사악한 계획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주당의 음모와 사악한 계획에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트럼프대통령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의 선거법을
아래로 되돌리려고 연방대법원에 제소를 하겠다고
트럼프대통령이 발표를 했습니다.
민주당 상원들의 치열한 정치공방전를 뚫고서, 보수적이고
헌법정신에 투철한 배럿 판사가 임명되있습니다.
미국의 선거법을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또한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72일 안에 대통령 취임식을 해야 합니다.
1/20/2021 Wednesday (2021년 1월 20일 수요일)에 대통령 취임식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대통령 선거의 개표결과가 미궁에 빠지게 되고,
그 개표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미하원대표가 임시적으로 대통령직을 대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하원의장은 민주당의 렌시 팰로쉬이며,
그동안 민주당이 계획하고 발표한 우편투표선거에 대한
무서운 음모와 계획이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