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의 설교

(펌글) 나에게 ‘주님, 주님’이 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새 예루살렘성 2020. 10. 28. 14:2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쉬운성경 마태복음 7:21)

 

세상에는 나를 믿는 척 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 말씀의 나에게 ‘주님, 주님’이 라고 말하는 사람 라는 부분처럼,

겉으로는 나를 믿는 것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것들 즉, 명예와 재물 등을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 예를 들면 wcc 목사들이 사람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들은 너희 보다 훨씬 잘 알 수 있도다.

하지만 알면서도 진실하게 나를 믿지 않는다. 

반면에 너희 같은 나의 자녀들은 지식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를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하도다. 

 

절벽에 매달려서 밧줄 하나에 의지하고 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밧줄이다.

물론 양식을 먹어야 힘이 나지만 그 전에 목숨을 건지게 할 수 있는 밧줄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듯이 세상에 있을 때는 나를 믿고 의지해야한다. 나를 믿고 나의 말씀을 읽는 것은

영혼의 양식이 되어 영혼이 살아가게 해주지만, 나를 믿지 않고

나의 말씀을 읽는다면 그것은 단지 지식이 될 뿐이다.

 

이렇게 세상에는 나의자녀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너희는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똑같으나 지혜의 눈으로 볼 때에는 하늘과 땅 차이다.

나의 자녀들은 성령이 있다. 이 성령은 나의 영이고 나의 자녀들만 있다.

이 성령이 있고 없음의 차이에 따라 나의 자녀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은 사람과의 대화나 행동으로 그 사람이 나의 자녀인지 알 수 있다.

 

그렇게 분별한 후에 그 사람이 세상 사람이라면 조심해라.

그 뒤에 있는 속이는 마귀 때문에 너희가 조심해야한다.

왜냐하면 마귀는 너희를 공격할 준비를 언제나 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세상의 것을 잘 분별하여 준비를 해야 한다.